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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애경그룹의 화학기술 연구력을 집적화한 ‘애경그룹종합기술원’을 건립하는 프로젝트가 백지화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현재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B) 내 산업시설용지 2만8천722㎡(송도동 204)에 대한 애경그룹과의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애경그룹이 해당 부지에서 추진 중이던 애경그룹종합기술원 건립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앞서 인천경제청과 애경그룹은 지난해 1월 해당 부지에 애경그룹종합기술원을 건립하기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했다. 토지매매가는 345억원이다.당시 인천경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8-17 18:36

인천 검단신도시의 아파트에 주민 입주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13일 인천도시공사(iH)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호반써밋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검단신도시 아파트 단지의 1단계 입주가 진행 중이다.지난 11일 기준 1천219가구가 입주를 마쳐 올해 입주예정 가구 대비 약 15%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올 연말까지 모두 6개 블록 7천976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도시공사는 입주민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입주 초기 기반시설, 편의시설, 교통 이용 등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체감형 스마트시티 전용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8-13 17:35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IPA)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터미널 내 상업시설에 대한 임대료 감면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의 재정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2일 공항공사와 IPA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부의 코로나19 업종별 지원 지침에 의해 공항·항만 터미널 등에 입점한 상업시설의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주고 있다.공항공사가 지난해 대·중견 및 중소·소상공인 51곳 업체에 감면한 임대료는 7천700억원이며, 올해는 1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같은 상업시설의 임대료를 감면 등으로 인해 공항공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1-08-12 17:47

인천시는 최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1만670원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150원보다 520원(5.12%) 인상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9천160원보다는 1천510원 많다.생활임금은 최저 생계비 외에도 교육비·문화비 등을 고려해 근로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책정한 임금이다.시는 내년도 생활임금 산입 범위에 종전 기본급, 교통비, 식대에 자격수당과 기타 고정수당까지 포함했다.특히 적용 대상도 시를 비롯해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시 사무위탁기관 소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8-12 17:47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연구소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다.10일 인천시와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산업연구시설용지 내 연구소 유치 공개모집에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평가를 한 결과, SK바이오사이언스 등 4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각각 통보했다.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6월25일 ‘송도국제도시 산업연구시설용지 내 유수 기업 연구소 유치 공개모집’을 했다. 인천경제청이 매각할 부지는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조성단지와 첨단산업클러스터(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8-10 17:50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2국제업무단지(IBC-2) 개발사업이 7년째 지지부진하다. 2년 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이 끝나면 당장 업무시설 부족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공항공사가 사업자 모집만 할 것이 아니라 각종 인센티브를 통해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10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제1국제업무단지(IBC-1)의 호텔·레지던스 등이 포화 상태인 만큼, 이 기능을 분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민간투자사업(BOT) 방식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업무지원시설 단지인 IBC-2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1-08-10 17:5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 청라BRT통합차고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부터 인천 서구 파랑로 105 일대 청라BRT통합차고지에 1억6천만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 설비 공사를 추진, 최근 마친 상태다.인천경제청이 청라BRT통합차고지 관리동 및 제 1·2정비동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는 모두 80.58㎾ 규모다. 해마다 10만6천㎾의 전력을 생산한다. 인천경제청은 해마다 약 1천4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30년생 소나무 7천200그루를 심은 것과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8-09 18:39

인천시가 이달부터 소득하위 88%에 대한 제5차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나선다.9일 인천시의회는 제272회 임시회를 열고 시가 제출한 올해 본예산보다 7천902억원(5.92%)이 늘어난 14조1천287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재난지원금 중 군·구가 부담해야 할 20억1천636만원을 시가 부담토록 증액했지만, 시가 이 예산을 예비비로 쓰기로 해 전체 추경 예산 금액은 변동이 없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정부가 국민 88%가량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8-09 18:39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한다.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여의도 파크원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최종진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 국신욱 협력재단 기획조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협력재단에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은 포스코건설이 매번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할 때 마다 나눠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상생협력기금으로 협력사 현장근로자를 위한 휴게실과 위생시설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8-08 17:43

인천항만공사(IPA)가 선박에서 나오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선다.4일 IPA에 따르면 최근 해양폐기물 등을 활용한 ‘자원순환경제 활성화 추진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양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고 자원선순환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우선 IPA는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거둬가 업사이클링(재활용)을 거쳐 작업복 등으로 제작·판매, 취약계층 기부 등을 할 예정이다. IPA는 또 인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면 필요한 물품을 제작해 환경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1-08-04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