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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아 튤립과 네덜란드를 소재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포시즌스가든에는 1976년 4월 개장을 기념해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을 새롭게 변신해 선보이고 튤립ㆍ수선화ㆍ무스카리 등 100여종과 130만여송이의 봄꽃을 활용해 1990년대 자연농원 당시의 클래식한 튤립정원을 재현한다.가든 한쪽에는 빨간색 ‘느린 우체통’이 설치된 가운데 엽서를 써 넣으면 에버랜드가 개장 50주년이 되는 2026년 편지 내용을 공개하는 타임캡슐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포시즌스가든에 길이 24m, 높이 11m 규모의 대형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22 17:02

용인 고림지구 가칭 고유초·중학교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시는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고유초·중학교 설립을 위해 도축장이 이전을 약속하겠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도축장 이전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용인교육지원청에 도축장 이전문제로 학교 설립이 계속 지연되면 관련법에 따라 도축장 영업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앞서 시는 고림지구 내 5천900여㎡ 규모의 도축장이 자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16 15:28

용인교육지원청이 연중 시설공사 예정교 185곳에 대해 계약업무 컨설팅을 진행한다학교시설공사 집행대행제도 폐지에 따른 학교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단위학교 계약 및 기술지원 등 분야별 현장지원으로 시설사업 집행 전문성 및 책무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학교별 입찰공고문 작성, 나라장터(G2B) 입찰공고, 적격심사 및 계약ㆍ착공계ㆍ선금·기성금·준공금 지급 시 필요 서류 확인 등이다.앞서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 내 공립 단설유·초·중·고교 행정실장 및 계약담당자 350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공사 계약 및 기술분야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16 14:04

용인시가 구도심의 도시기능 회복과 주거 환경 정비를 위해 ‘2030 용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시는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과 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우선 김량장1, 마평2, 고림2, 마북1 등은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선정해 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도로확장과 주차장, 공원 등을 정비한다.특히 김량장1(용인초?중 일대) 지역은 앞선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던 지역으로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를 해제하고 주거환경개선 예정지역으로 지정했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16 11:37

“아저씨 얼른 건강해져서 돌아와 주세요!”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암으로 투병 중인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상현마을 금호베스트빌2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4일 암 투병 중인 관리사무소 직원 김정묵씨를 위해 성금 935만7천원을 모아 전달했다.김씨는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18년간 근무해오다 지난해 12월 식도암 판정을 받아 일을 그만두고 항암 치료 중이다.그는 어려운 가정형편에 수술은 고사하고 비급여 대상인 약물 복용마

사람들 | 강한수 기자 | 2021-03-14 16:25

용인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체납정리·체납처분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시는 지난해 체납액 가운데 16만6천33건(382억원)을 징수하는 등 체납정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액 체납자에 대해선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해 119명의 가택을 수색해 29건의 동산을 압류했다. 또한 부동산과 차량 117건을 공매 조치했고, 차량 194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아울러 체납관리단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12 11:39

용인시가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을 마련했다.공사를 중단한 채 수년간 방치되는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시는 이번 지침을 통해 건축물과 공작물 설치 등의 개발행위 경우 최초 허가기간 2년을 부여하고 그 외 토지의 형질변경, 물건적치 등의 행위는 사업성격 및 규모 등을 고려, 기간을 판단키로 했다.또한 허가 만료일까지 공사를 끝내지 못해 기간을 연장할 경우 1회 1년 이내 범위에서 최대 2회까지만 연장할 수 있도록 해 최초 허가일로부터 4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이미 허가일로부터 4년이 지난 허가지의 경우 청문을 거쳐 허가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10 13:45

용인시가 취약계층 맞벌이가정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용 홈카메라를 지원했다.가정용 홈카메라는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스마트폰 앱으로 자녀들이 집 생활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아울러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기능도 탑재해 외출 시 외부인의 집안 침입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앞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취약계층 아동 중 맞벌이로 돌봄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9세대에 지원한 가운데 시범 운영을 거쳐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만 남겨두고 일해야 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홈카메라를 지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08 14:25

백군기 용인시장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 관내 SK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사업구역과 연관된 투기세력에 대해 엄정대응을 지시했다.시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플랫폼시티 내 토지거래 현황에서 대토보상 목적이 의심되는 토지지분 거래가 65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총 32개 필지 1만3천202㎡다. 특히 주민공람공고일 이전 3개월 동안에만 총 46건(81%)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시는 대토보상 물량조절, 우선순위 세부기준 마련 등을 통해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올 하반기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07 14:02

용인시의회는 4일 제253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6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특례시의 자치권과 주민 주권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 지난 2월 17일 4개 특례시의 시장, 의장, 국회의원들이 함께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법령 제·개정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4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조직모형 및 권한 발굴 공동 연구용역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주 용인시는 경상남도 사천시와 상호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0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