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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서 나란히 승리한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이번 주중 각각 LGㆍ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주중 3연전을 벌인다.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일 선발투수로 나서 3연전의 스타트를 끊는다. 지난해 최고구속 155㎞의 강속구를 앞세워 207.2이닝을 소화하면서 팀 역대 최다인 15승을 거둔 에이스다. 지난해 LG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홈 경기 성적도 87.1이닝 평균자책점 3.71로 준수해 3연전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할 준비를 마쳤다.KT의 강점은 마운드의 안정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5:0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2015~2016시즌 2연패 달성 후 4시즌 동안 봄 배구를 경험하지 못한 안산 OK금융그룹이 챔피언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서울 우리카드를 상대한다.정규리그 4위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외국인선수 펠리페가 22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앞세워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을 3대1로 꺾고 PO에 진출했다.OK금융그룹은 시즌 초반부터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봄 배구를 향해 순항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해결사’인 펠리페가 공격을 책임졌고, 송명근과 심경섭, 조재성 등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4:16

“시즌 첫 경기부터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그 여운이 길게 갈 것 같습니다. 비시즌 기간 식단 조절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KT 위즈의 중견수 배정대(26)가 지난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개막전에서 9회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이날 끝내기 안타는 배정대의 노림수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한화 투수 김범수의 스트라이크존에서 낮게 벗어나는 속구, 바깥쪽 높게 빠진 속구를 골라내 볼카운트 2-0으로 유리하게 이끌고 간 뒤, 3구째 파울 타구에 이어 4구째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0:50

“1부리그에서 주전 선수로 맞는 첫 시즌입니다. 5년만에 재승격한 팀의 도약은 물론 태극마크를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미드필더 김건웅(24)은 5일 팀의 1천615일만의 K리그1 승리 소감을 비롯해 올 시즌 목표와 다짐을 밝혔다.김건웅은 올해 팀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공ㆍ수 연결고리 역할은 물론, 4백 수비를 돕는 중책을 맡고 있다. 구체적인 역할은 ‘포어 리베로’로 공격시엔 수비형 미드필더를, 수비시엔 양 센터백 사이에 위치해 5백 대형을 구성한다.김도균 수원FC 감독은 그의 역할을 두고 “2부리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5 09:55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창단 첫 홈 개막전에서 4개의 홈런을 앞세워 기분 좋은 승리를 장식했다.SSG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유통 더비로 열린 ‘신한은행 2021 쏠(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KBO리그 첫 경기에 나선 SSG 추신수는 4타석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도루 1개에 그쳤다.SSG는 2회 최정의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최정은 상대 팀 선발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SSG의 첫 홈련, 안타, 타점, 득점을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4 19:01

KT 위즈가 ‘해결사’ 배정대의 시즌 첫 끝내기 안타로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T는 전날 우천으로 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치른 홈 개막전서 2대2로 맞선 9회말 2사 1,2루 상황서 배정대의 끝내기 우전 적시타가 터져 한화에 3대2로 신승을 거뒀다.선발 소형준은 1회 2사 2루서 한화 4번타자 힐리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선제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이후 좀처럼 한화 선발 김민우를 공략못하던 KT는 5회 선두타자 장성우가 좌월 110m 짜리 솔로포를 터뜨려 동점을 만든데 이어 추가점을 뽑아 2대1로 역전에 성공했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8:3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1부리그서 1천615일만의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5년 만의 1부리그 재승격 이후 7경기 만에 일궈낸 짜릿한 승리다.수원FC는 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스의 선제골과 조유민의 결승 극장골로 주민규가 동점골을 넣은 ‘승격 동기’ 제주 유나이티드에 2대1로 승리했다.그동안 수원FC는 VAR 판정에 여러 차례 울면서 3무3패의 부진에 빠져있었으나, A매치 휴식기 이후 약 2주 만에 재개된 이날 경기서 4년5개월 만에 승전보를 띄웠다.수원FC는 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6:27

“새 팀인 SSG 랜더스가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은 변함 없어요.”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의 개막전을 찾은 김현범씨(49)는 새 출발하는 SSG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이날 개막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 따라 정원의 10%인 2천300여명의 관객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함성을 보냈다.팬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경기장을 찾았다. SSG 상품샵에는 새로 바뀐 구단 유니폼과 굿즈 등을 구경하는 팬들로 북적였다.이날 시구에는 SSG의 마스코트인 랜디가 나섰으

SSG 랜더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4 16:13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수원 개막전에서는 임재봉 수원 조원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4명이 시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구는 마운드에 오른 소상공인들이 특별 제작된 드론 에어벌룬을 활용, 비대면 시구를 펼쳤다.소상공인들은 등 뒤에 ‘일’, ‘상’, ‘으’, ‘로’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야구공 모양 에어벌룬을 터치했다. 홈 플레이트로 날아간 에어벌룬은 포수 장성우와 김주일 응원단장이 터치하며 시구가 마무리 됐다.앞서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한 번에 최대 10팀만 샵 입장을 허용했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6:02

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과 김동환(서울고)이 2021 ITF 순창국제주니어(5그룹)테니스투어대회 남자부 복식서 정상에 등극했다.노호영ㆍ김동환 조는 지난 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복식 결승전서 ‘맞수’ 김장준ㆍ서현운(이상 씽크론 아카데미)를 2대1(3-6 6-2 10-4)로 힙겹게 꺾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16강전서 엄두현(안양 양명고)ㆍ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 조에 2대1로 신승을 거둔 노호영ㆍ김동환 조는 이후 무실세트 승리를 이어가며 결승에 안착했다.이날 결승전서 노호영ㆍ김동환 조는 김장준ㆍ서현운 조에 첫 세트를 손쉽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4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