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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도시개발1구역 오염토양 정화책임을 둘러싼 소송전이 본격화했다. 이번 소송에서는 오염토지를 제공한 기관에게 불법행위 및 채무불이행을 쟁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인천지방법원 제13민사부(염원섭 부장판사)는 최근 SMC피에프브이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첫 변론 기일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SMC피에프브이는 2019년 주안도시개발1구역 사업부지에서 기준치 이상의 불소가 나와 정화 비용이 발생한 것을 두고 인천시와 미추홀구, 인천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원고 SMC피에프브이는 대법원 판례상 토지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8 17:53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스카이72 골프클럽에 대한 전기 공급을 중단하자, 스카이72측이 국민의 기본권인 전기의 단전으로 민간 사업자를 위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18일 공사와 스카이72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0시부터 스카이72에 공급하는 전기를 끊었다. 지난 1일 공사의 골프장 중수도 공급 중단에 이은 추가 조치다. 공사는 “스카이72가 인천공항 부지를 무단점유한 채 4개월째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전기 공급 중단은 국민의 재산이 사적 이익을 위해 악용되는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이어 “공항 전기사용약관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18 17:53

인천지역 경찰 관용차 중 교체기준 사용연한을 넘긴 차량이 36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장비관리규칙상 112순찰차의 교체 기준은 사용 연한 4년 이상, 주행거리 12만㎞ 이상이다. 교통·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 차량은 5년 이상, 12만㎞ 이상이고, 경호·지휘 차량은 6년 이상, 12만㎞ 이상 등이다.그러나 인천지역 관용차 중 고순대 10대, 인천시경찰청 외부 관청 6대, 미추홀서 6대, 연수서 4대, 삼산·중부서 각각 3대, 서부서 2대, 남동·강화서 각각 1대 등 36대가 사용 연한을 넘긴 노후 차량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18 17:53

인천 계양구의 한 방문판매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취급하는 계양구의 A방문판매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나왔다. A업체의 집단감염은 지난 15일 확진자 B씨가 다녀가면서 시작했다. 이후 16일부터 A업체의 회원과 방문자 23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는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에도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시는 환기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A업체의 환경에서 코로나19가 확산했을 것으로 보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8 17:53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 중소제조업체들이 바이오산업 원·부자재를 국산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상의는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와 확대 지원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인천 중소제조업체들의 바이오산업 진출을 도와 관련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통해 원활한 지역 내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또 타 지역의 바이오 원·부자재 기업을 유치해 인천의 바이오산업 기반을 넓히려는 목적도 있다.이에 앞서 인천상의는 지난해 2월 셀트리온, 삼성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4-18 17:30

인천시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의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에서 깔따구 유충이 나온 지역 내 정수장은 단 1곳도 없다. 환경부는 최근 1개월간 지역 내 정수장 7곳 등 전국의 정수장 447곳을 대상으로 깔따구 유충 발견 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수처리 공정의 적정 운영 및 관리실태 분야 등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그러나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방충망 보완, 건물 출입 이중문 설치 등의 개선 요청이 나왔다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8 15:39

‘한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인가 2주 전 땅을 사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직 인천시의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전 시의원 A씨(61)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후 2시30분 장기석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A씨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인 2017년 8월 7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서구 백석동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6 18:33

주영철 장한시대 한국지사대표는 지난해 4월 중국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설립한 경제협력지구인 창춘국제협력시범구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이 시범구는 길림성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종합산업신도시 개발프로젝트 면적만 해도 210㎢로 서울시 면적의 3분의 1에 달한다.주 대표는 “창춘국제협력시범구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한국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했다.이 곳에서 주 대표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시범구의 핵심 사업인 중한도시관이다.주 대표는 “중한도시관은 한국 기업 유치를 통해 도시간 협력과 산업,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6 14:19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8살 딸을 살해한 뒤 1주일간 시신을 집에 방치한 혐의의 40대 어머니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를 받는 A씨(44·여)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살해한 딸이 ‘법률상 남편의 자녀로 등록되는 게 싫어서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하기도 했다”며 “피해자는 8살이 되도록 의료와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안타깝게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를 살해한 뒤 1주일간 시신을 방치하면서 별거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16 12:06

인천 중구의 한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분께 인천 중구 화수동의 한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땅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발물을 발견한 후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소방당국은 경찰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 8.9㎝ 로켓탄(백린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탄이 깨지면서 백린이 쏟아져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남은 잔해물은 군부대 측에 수거를 요청했다”며 “군 폭발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