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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선거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관련한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인용 보도할 수 없다고 8일 밝혔다.다만, 이날까지 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조사의뢰자, 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및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표시하면 금지기간 중에도 공표·인용 보도할 수 있다.시선관위 관계자는 “금지기간에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인용해 보도하면 자칫 선거인의 진의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어 “불공정하거나 부정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8 19:18

인천시가 각 정당이 주장하는 긴급재난지원금 확대 방안을 놓고 셈법에 분주하다.정당별 주장에 따라 시의 재정 부담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방안(4인가구 최대 100만원)이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으로 꼽힌다.8일 시 등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현재의 방침대로 하위 70%에 대해서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2020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당별 의견이 모아지면 중앙정부도 이를 받아들 일 것으로 보여 정당별 주장에 관심이 쏠린다. 정치권은 정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8 19:1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제3호 공약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여성·복지·환경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여성·가족 분야 분야로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통합보육센터설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 및 일자리 매칭 지원을 공약으로 내놨다. 보육 분야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시설 확충, 출산 장려금 제도 확대, 공공형 산후조리원 육성 및 산후도우미 지원제도 확대, 아이돌봄공동체 확대 등을 공약에 담았다.노인 관련 공약으로는 치매안심센터 지원확대, 어르신 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8 18:33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갑 후보가 8일 “교통·주거·일자리·교육·문화를 모두 갖춘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유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을 꼽았다. 작전역에서 보다 빠르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철을 청라국제도시·작전·원종·홍대역까지 연장해야한다고 주장했다.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국가재정 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민자사업으로 진행하면서 일부구간만 지하화하는 등 사업이 본래 취지와 달라지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악취와 수질문제를 겪고 있는 서부간선수로 개선, 작전2동 더불어

인천정치 | 강우진 기자 | 2020-04-08 18:33

4·15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은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정의당 후보 3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선거구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종전 연수구 선거구를 나누며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처음 생긴 곳이다. 송도국제도시인 송도1·2·3·4동과 원도심인 동춘1·2동, 옥련1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정일영 후보가 경선 경쟁자를 물리치고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고, 현역 의원인 통합당 민경욱 후보는 경선에서 극적 기사회생으로 본선에 합류해 재선을 노리고 있다. 또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막판 승리를 노리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07 20:32

인천 서을 선거구 보수 단일후보가 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로 결정됐다.박 후보 측은 6~7일 2일간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측이 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이행숙 후보를 꺾고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 박 후보와 이 후보는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전제에 합의,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성비, 연령 등을 감안한 비례할당 방식으로 전화 및 ARS 방식을 혼용해 지역 여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표본신뢰도 95%, 표본오차는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7 20:09

“이번 총선에서 우리 아빠를 꼭 뽑아주세요!”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마한 인천지역 후보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들이 선거운동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후보의 배후자와 자녀 등은 친근함을 내세워 여성과 청년층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7일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부평갑 후보의 배우자 김명화씨(53)와 아들 원준씨(24)는 부평문화의거리를 돌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 모자는 이 후보와 따로 다니며 유세를 하고 있다. 아침엔 주요 길가에서 피켓을 목에 걸고 출근길 인사를 하고, 낮에는 지역 곳곳 상가 등을 돌며 명함

인천정치 | 이수민 기자 | 2020-04-07 19:53

7일 오전 9시 30분. 인천 연수구 청능대로 연수전화국 주차장 담벼락.연수갑 출마 후보들의 선거벽보가 구겨져 이름과 기호, 공약 등을 구분하기 어렵다. 앞선 6일 오전, 구겨진 선거벽보를 확인한 후 이날 다시 찾았지만 그대로 방치돼 있다.4개의 포스터를 연결한 이 벽보가 바람에 맥없이 구겨져 버린 건 중간 부분을 고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앞을 지나던 시민 A씨(50)는 “어제부터 이 상태인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오거나 하는 모습은 못봤다”며 “저걸로 어떻게 구분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께 계양구 경명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7 19:16

미래통합당 정승연 연수갑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경기도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7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정 후보의 선거 공보물 10페이지에는 맞춤혀 복지실현과 함께 연수동, 옥련동, 청학동 등 동별로 추진하는 정책이 담겨 있다.문제가 된 부분은 연수1·2·3동에 관한 정책을 기술한 부분 옆 사진이다.정 후보 측은 ‘연수1·2·3동’이란 제목 아래 “함박마을 주차장 건립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적극 추진, 연수동 먹자거리를 글로벌 음식문화거리로 변모, 공용 주차장 추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7 19:16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인천 연수을 지역은 여·야 3개 정당의 후보가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62), 연수을을 지역구로 둔 현역의원인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56),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정의당 이정미 후보(54) 등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국가혁명배당금당 주정국 후보(64)도 출사표를 냈다. 이들 후보는 각자 정당과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연수을은 현재 높은 인지도를 가진 민 후보를 정 후보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