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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최성근과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가 수원시에 300만원을 기부했다.이 기부금은 지난달 21일 최성근이 대구전에서 판정 논란 끝에 퇴장당하며 벌금 150만원을 부과받자 프렌테 트리콜로가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진행해 조성됐다.프렌테 트리콜로가 벌금 150만원을 내고 남은 잔여 모금을 뜻 깊은 곳에 기부하기로 하면서 최성근도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최성근과 프렌테 트리콜로는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시에 기부했다.이 기부금은 여름나기 캠페인을 위해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수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8:30

프로농구 2020-2021시즌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김승기 감독과 재계약했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감독을 보좌한 기존 코치진인 손규완ㆍ손창환 코치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3일 구단이 밝혔다.김승기 감독은 지난 2015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6시즌 동안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한 차례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포스트시즌 승률은 34전 24승으로 70.6%에 이른다. 김 감독은 ‘압박과 스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김승기 감독은 “지

농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8:30

“오늘은 밴드를 활용한 근력 운동을 해볼거에요. 밴드가 없으신 분들은 맨손으로 따라해 보실까요?”13일 오후 2시 의왕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독특한 비대면 체조교실이 열렸다.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이 설치된 컴퓨터와 각종 녹화시설이 마련된 부속실에서 어예든 강사가 비대면으로 밴드 체조수업을 시작했다. Zoom에는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각종 학교는 물론, 개별 장애인들까지 약 35명이 접속했다.대중가요인 ‘짠짠짠’을 배경음악으로 본격 체조수업이 시작됐다. 장애인들은 30분동안 어 강사의 지도아래 고무밴드를 좌우로 당기며 전신 근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7:04

경기체고의 김지영이 2021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여자 고등부 78㎏급서 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덕장’ 정도운 감독이 지도하는 김지영은 13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여자 고등부 78㎏급 결승전서 임한주(전주 전북여고)를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뉘고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제49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대회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앞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지영은 16강전서 박선영(경북체고)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꺾은 뒤, 준준결승서는 고가영(전북여고)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13 16:3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애틀랜타 타선을 꽁꽁 묶어 승수를 추가했다.인천 동산고 출신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호투로 류현진은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도 3.15에서 2.95로 낮아졌다.류현진은 이날 2회와 7회를 제외한 매 이닝에서 출루를 허용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류현진은 1회 투 아웃을 잡아놓고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3:08

“볼넷을 줘도 좋으니 강한 팔 스윙으로 공을 때리듯이 던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이강철 KT 위즈 감독(55)은 최근 성장통을 앓고 있는 영건 투수들을 향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강철 감독은 올 시즌 구속을 되찾고 있는 선발투수 배제성(26)과 ‘홀드왕’ 주권(26), 2년차 징크스에 빠진 ‘신인왕’ 소형준(20) 등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배제성은 지난 시즌부터 올해 초까지 150㎞대에 육박하는 속구가 위력을 잃어 고민이 많았다. 시즌 초반 속구 평균구속이 142~143㎞대에 머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2:20

연천군 미라클이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다.연천 미라클은 12일 파주 에이스볼파크에서 열린 고양 위너스와의 시즌 6차전서 10대3으로 승리, 4연승을 내달리며 5승 1패가 돼 선두로 나섰다.미라클은 2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다가 3회말 수비서 위너스 선두타자 안효범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후 실책이 겹치면서 선취 2점을 빼앗겼다.하지만 미라클은 6회초 선두타자 이희준의 내야안타에 이어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서 임도경의 밀어내기 볼넷과 신우영의 2타점 적시타로 3대2 역전에 성공했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5-13 11:28

수원FC가 시즌 첫 연승으로 7위에 오르며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났지만 센터백의 ‘습자지’ 뎁스가 우려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수원FC의 센터백 자원은 ‘부주장’ 조유민을 비롯해 박지수, 윤영선, 곽윤호다. 여기에 측면 수비수를 겸업하고 있는 장준영, 수비형 미드필더가 본업인 김건웅과 정재용까지 포함하면 객관적인 뎁스는 두터워 보인다.하지만 국가대표 박지수가 다음달 21일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다. 여기에 ‘베테랑’ 윤영선은 현재 대퇴부 부상으로 지난달 25일 서울과의 12라운드 이후 출전 명단에서 계속 빠져있다. 부상 복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09:40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에 먼저 2골을 내주고도 후반에 3골을 내리 득점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수원은 선두 전북과의 승점차를 4까지 줄였다.수원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에 3대2 한점차 승리를 안았다.이날 수원은 기존 공격형 미드필더 고승범이 제리치와 투톱을 이뤘고, ‘매탄소년단’ 강현묵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돼 부상에서 복귀한 ‘캡틴’ 김민우와 공격 선봉에 섰다.수원은 수비 불안으로 전반에 2골을 내주며 유효 슈팅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2 21:09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는 (재)서산문화재단과 지속가능 친환경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이날 업무 협약으로 두 기관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가능 친환경 축제인증 업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하게 교류·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서산문화재단은 지속가능 친환경 인증을 도입, 서산해미읍성의 600년 역사와 가치를 담은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미래 세대에 건강한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운영제도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12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