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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출이 성사되지 않은 대출건에 대해 담보물 감정평가비용을 지급하지 않는 내용의 불공정약관을 사용한 은행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대출이 무산되더라도 감정비용은 지급하라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시티은행, 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수협 등 8개 시중은행들이 부동산과 시설물 등의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법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04 20:42

올2분기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난 것으로 분석됐다. 금리 하락에 이자이익 감소 뿐 아니라 주식시장 불황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도 발생했기 때문이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2분기 영업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지난 2분기(3월∼6월) 당기순이익은 1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1천억원) 대비 48%나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8-04 20:42

이르면 내달부터 취약계층과 소액채무자에 대한 압류가 전면 금지되고 추심업체의 채무독촉도 하루 3회로 제한된다. 31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정당한 방법에 의한 추심행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과도한 독촉이나 취약계층의 생계 위협 등 불공정 추심행위 발생소지를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우선 채무원금이 15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7-31 21:20

렌트푸어 대책으로 새 정부가 공약했던 ‘목돈 안드는 전세’가 내달 4%대 금리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대출이자를 세입자가 내는 조건에 집주인이 은행에 전세보증금을 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 논란도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렌트푸어 대책으로 마련한 ‘목돈 안드는 전세 대출’이 내달 중에 출시된다. 이 상품의 대출 금리는 현재 협의 중이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7-29 20:54

앞으로 금융광고에 소비자를 오인할 수 있게 하는 ‘최고’, ‘최초’ 등의 수식어 표현이 제한된다.25일 전국은행연합회, 생명ㆍ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등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 운용 공동 지침’을 내놨다. 이번 지침은 최근 은행이나 보험, 카드사들이 각종 금융상품을 출시할 때마다 업계 최초나 최고 수준 등의 용어 남용에 따라 다수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7-25 21:03

금리단층 해소를 위해 은행이 내놓은 ‘10% 중금리 서민대출 상품’의 대상과 한도가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 보완된 상품이 출시됐지만 활성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은행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저신용자 고객 유치에 그다지 적극성을 보이지 않아 판매는 물론 제대로 된 홍보도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7-24 21:39

신용보증기금이 올 하반기에만 3조5천억원을 신규 보증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8조원 규모의 신용보험 인수를 추진하기로 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가 주목된다. 23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올해 정부의 ‘상고하저’ 재정집행 계획에 신규 보증 전체 규모 10조5천억원 가운데 33%인 3조5천억원을 하반기에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금융·증권 | 정자연 기자 | 2013-07-23 13:06

시중은행의 높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고금리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하는 금융소외계층의 금리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당국이 대부업체의 금리인하를 발표했지만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부중개수수료 상한제 시행 등에 따른 제한적인 금리인하 폭을 마치 전반적인 이자경감으로 포장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금융감독원은 대부업 이용자의 금리부담 완화를 위해 러시앤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7-22 21:17

고령이라는 이유로 가입이 어려웠던 65세 이상 노인들의 보장성보험 가입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은 고령화 시대 진입과 노인들의 안정적 노후대비 보장을 위해 보험 상품 가입연령을 기존 65세에서 80세까지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이르면 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도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금융·증권 | 박광수 기자 | 2013-07-21 19:51

시중보다 높은 금리제공으로 가입 과열양상을 보였던 청약저축 금리가 이달 22일부터 낮아진다. 또 변경된 시중금리 이자율 적용기간도 크게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시중금리보다 높았던 청약저축 이자율을 변경하는 내용의 ‘청약저축 해지 시 이자율 고시’ 제정안을 22일부터 고시ㆍ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청약저축 이자율은 가입기간 1년 미만은 2%로

금융·증권 | 채다영 기자 | 2013-07-21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