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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은 기본소득(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본소득의 실현 시기는 월 20만원 기준 ‘3년 이내’가 가장 많이 나와, 국민이 조속한 정책 추진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연구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이렇게 생각한다-2021 기본소득 일반의식 조사 결과(I)’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알앤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3월26일부터 4월19일까지 전국 성인 1만명(도민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우선 기본소득 액수를 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으로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06 21:00

내년 6월1일 하남시장 지방선거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폭발적 인구유입과 이들의 표심 향배가 ‘어느 정당, 어느 후보에게 쏠리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앞서 지난 2018년 제7대 지방선거 때 하남시 선거인수는 19만 4천181명에 투표율 59.4%(11만 5천416명)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5월 15일 기준 18세 이상 유권자수는 25만 2천여명으로 4년 사이에 6만명 가까이 증가했는데 주로 신도시 30~40대 젊은 유권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런 가운데 하남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자천

선거 | 강영호 기자 | 2021-07-06 16:31

내년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서구는 전현직 구청장의 리턴매치가 성사하며 열띤 경쟁을 보일 전망이다. 인천의 인구 1위(55만명) 도시인 서구는 진보와 보수 어느 쪽에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지 않는 변화의 도시다. 어느 진영에나 열려있지만, 그만큼 예측이 어려운 도시기도 하다. 특히 최근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등 신도시로의 젊은 층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정치 성향보다는 정책에 표를 던지는 성향이 두드러진다.내년 지방선거의 핵심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이뤄내고, 환경 낙후도시 해소와 함께 최근 불

선거 | 김경희 기자 | 2021-07-05 17:07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후원회장으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선정했다.이재명 지사 ‘열림캠프’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성준 의원은 5일 “국민의 인권과 약자를 위해 헌신해온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강금실 전 장관 ‘영입’ 결정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 지사가 당내 외연 확장 차원에서 ‘친노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선 차원도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강 전 장관은 여성 법조인이 드물던 1980년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1-07-05 13:29

‘청년인구’는 이 시대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도시가 얼마나 생기있고 활성화될 수 있느냐를 결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각 지자체도 도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년인구를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ㆍ실현 중이다. 이에 경기일보는 지난달 경기도가 작성한 ‘경기도 시ㆍ군별 청년인구 분석(2019년-2020년 대비)’을 토대로 도내 시ㆍ군 청년인구 이동 현황 등을 분석해 봤다. 편집자 주 2019년과 지난해 경기도 시ㆍ군별 청년인구 분석결과, 청년이 가장 많이 줄어든 시ㆍ군은 안양시인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7-04 20:41

광명시는 현재 산업단지, 유통단지, 뉴타운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발표한 광명 시흥 3기 신도시 개발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10여년간 개발제한에 묶여 피해를 입었던 특별관리지역 내 학온·노온사동과 현 도심지역 주민들이 3기 신도시 개발에 촉각을 세우고 있어 각 후보들이 들고 나오는 개발 계획 등이 곧 표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정가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후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던 광명시 민심에도 변

선거 | 김용주 기자 | 2021-07-04 14:57

접경지역인 파주시는 ’경기도의 TK‘ 라며 한동안 보수색채가 확연했다. 하지만 2000년대에 접어 들면서 빈번한 남북한 평화교류 영향과 운정신도시 개발로 20~40대 젊은층이 대거 유입 되면서 진보세가 큰 폭으로 확장됐다. 민심의 변화는 역대 파주시장 선거에서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행정을 책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1992년이후 5차례 치러진 시장선거에서 2004~2010년 보수인 한나라당이 보궐선거로 재선에 성공한 것외에는 이후 모두 단임에 그쳤다. 이에 지역정가에서는 “총 유권자 2/3를 차지하는 운정신도시 등이 진보 텃밭으로

선거 | 김요섭 기자 | 2021-06-30 15:15

김포지역은 지난 2010년부터 민선 5, 6, 7대 세 차례의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머줬다.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 인구만큼이나 젊은 층 유입이 크게 늘면서 정치지형은 진보성향의 도시로 자리잡은 형세다.그러나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이 최대 선거 이슈로 대두됐다.국토부가 29일 발표한 4차 국가철도계획에 GTX-D 노선 강남 직결, 김포한강선이 빠지면서 김포 민심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GTX-D 노선과 김포한강선 유치 실패로 인한 지역 내 정부

선거 | 양형찬 기자 | 2021-06-29 13:4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끄는 민선 7기 경기도의 대국민 신뢰도는 말 그대로 밑바닥부터 시작해 현재 고공행진 중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8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4월23~30일과 지난달 24~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8천500명(시ㆍ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긍정평가 비율이 전월인 4월(62.5%) 대비 0.4%p 상승한 62.9%로 나타났다. 이는 17개 시ㆍ도 단체장 중 1위며,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게 됐다.이 지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6-28 18:34

3선 연임으로 안병용 시장이 더 이상 출마할 수 없는 가운데 내년 의정부시장 선거에 자천타천 출마예상자가 10여 명에 이르는 등 전초전부터 경쟁이 만만찮다.이런 가운데 그동안 세 번씩이나 연속해 시장직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을지 관심사다. 특히 최근 불어닥친 국민의힘의 ‘이준석 돌풍’ 이 어떤 영향을 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선을 계기로 문희상, 홍문종 시대가 막을 내렸듯이 12년만에 새 시장을 탄생시킬 내년 의정부 시장선거는 50만 의정부시의 변환점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내년 의정부

선거 | 김동일 기자 | 2021-06-23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