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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인 고진영(25ㆍ하이트진로)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GWAA는 회원 비밀투표를 통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에서 고진영이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가장 많을 표를 받았다고 8일(한국시간) 발표했다.‘메이저 퀸’ 고진영은 시즌 내내 호쾌한 샷과 정교한 쇼트게임, 안정적인 퍼트 등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바탕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시즌 4승을 올렸다.이 같은 활약에 고진영은 지난해 LPGA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 메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1-08 09:25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2020년 첫 투어 대회에 나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임성재는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다.임성재는 지난 2018-2019시즌 35개 대회에 나서 ‘톱 10’에 7차례, ‘톱25’에 16차례 드는 성적을 거두며 PGA 투어가 선정한 2020년 주목할 선수 30명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 1위’ 브룩스 켑카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다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1-07 10:12

세계 여자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운데 한 명인 아니카 소렌스탐(50ㆍ스웨덴)이 2010년대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를 꼽았다.메이저 10승ㆍ통산 72승의 전 ‘골프여제’ 소렌스탐은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첫 째도 박인비, 둘째도 박인비가 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어 소렌스탐은 “박인비는 지난 10년동안 엄청난 기량을 앞세워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메이저 대회에서의 활약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L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02 09:54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지난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미국의 골프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은 29일(한국시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각종 기록을 정리한 결과 박인비가 LPGA 투어에서 18승을 거둬 가장 우승을 많이 한 여자선수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아울러 이 기간 집계한 18승 중 2013년 메이저 3연승 달성 등 통산 6승을 메이저 대회서 올려 이 부문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06주 동안 1위에 올라 최장기간 정상에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29 13:15

문경준(37ㆍ휴셈)이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며 2019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문경준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비롯해 최저타수상(덕춘상), 선수들의 투표로 받는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문경준은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7차례나 이름을 올리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을 통과

골프 | 연합뉴스 | 2019-12-17 15:55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4강에 진출했다.박인비는 14일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2회전 결과 50.33%를 받아 박성현(26ㆍ솔레어)을 29표 차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8강서 제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결승행을 다툰다.LPGA 투어는 “트위터 팬 투표에서는 박인비가 이겼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박성현이 앞섰다”고 밝혔다.한편, LPGA 투어는 최근 10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5 16:53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임성재(21ㆍCJ대한통운)가 대륙간 골프 대항전인 2019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에서 올해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ㆍ세계랭킹 17위 )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첫 출전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아직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이 없는 올 시즌 신인왕 임성재(세계 36위)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싱글매치에서 지난 6월 US오픈을 제패한 ‘장타자’ 우들랜드를 4홀 차로 제압했다.이날 임성재는 2번 홀(파5)에서 222야드를 남기고 아이언으로 친 두 번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5 16:35

‘코리언 듀오’ 안병훈(28)과 임성재(21ㆍ이상 CJ대한통운)가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임성재는 1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첫날 포볼 경기에 애덤 해드윈(캐나다)과 함께 인터내셔널 팀 두 번째 조로 나서 미국 팀의 잰더 쇼플리ㆍ패트릭 캔틀레이 조에 1홀차 승리를 거뒀다.특히, 임성재는 1번 홀에서 티샷을 그린 근처에 떨군 뒤 두 번째 샷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이글로 기선을 잡았고, 2번 홀서도 쇼플리의 버디에 버디로 응수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임성재는 7번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2 15:30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이 연합한 인터내셔널팀이 ‘골프 최강국’ 미국과 맞서는 대륙간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오는 12일부터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나흘간 펼쳐진다.인터내셔널 팀은 지금까지 12차례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 1승 1무 10패로 상대 전적에서 절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로 점쳐지고 있다.미국은 단장 겸 선수로 뛰는 타이거 우즈(미국)를 필두로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잰더 쇼플리, 맷 쿠처, 웨브 심프슨, 패트릭 캔틀레이, 브라이슨 디샘보, 게리 우들랜드, 토니 피나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10 18:21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와 소장파 간판인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팬 투표 8강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박인비와 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LPGA 투어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1회전을 나란히 통과해 준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16강전 톱 시드의 박인비는 1회전에서 팬 투표의 85%를 획득해 15%에 그친 재미교포 미셸 위를 가볍게 제치고 8강에 올랐고, 8번 시드의 박성현은 57%를 받아 43%를 얻은 9번 시드 유소연(29ㆍ메디힐)을 6% 차로 따돌리고 8강에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04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