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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일보지부와 한국기자협회 경기일보지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 언론사 최초로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26일 전국언론노조 경기일보지부와 한국기자협회 경기일보지회는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기탁했다.코로나19 관련 재난 성금 모금 및 긴급 대응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적십자는 이번 성금을 ‘감염병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 구호’, ‘환자 치료 및 확진자 선별 활동’, ‘의료진 지원’, ‘예방 및 방역활동’, ‘저소득 가정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할

경기뉴스 | 이연우 기자 | 2020-03-27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4·15 총선 경기지역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상생 공약을 발표하는 등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 대면 방식의 선거운동이 어려워지자 연합·연대를 통해 이목을 끌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박광온(수원정)·김영진(수원병)·백혜련(수원을)·김승원 후보(수원갑)는 오는 29일 도의회에서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한 7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민주당 수원 후보들의 7대 공약에는 ▲수원특례시 완성(1개 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27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 도모하고자 마련한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위한 다각적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상원은 지난 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발맞춰 골목상권 공동체들과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상권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단체와의 협업사업 ▲상생협약 체결 공모사업 ▲지역대학과의 협업사업 등 총 3가지 공모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지역단체 협업사업’은 김치 담그기, 연탄 나르기, 독거노인 도시락 배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3-27

문산역과 임진강역을 오가는 전동열차 개통에 맞춰 경의선 최북단 임진강역에서 ‘DMZ KOREA 사진전’이 열린다.경기관광공사와 코레일은 2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임진강역에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되새기며 50년대 한국의 모습을 담은 DMZ KOREA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전이 열리는 임진강역은 기존에 ‘DMZ트레인’만 정차하던 곳이었으나, 28일부터 문산역과 임진강역을 오가는 경의·중앙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임진강역은 대표적 DMZ 관광지인 임진각평화누리와 약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3-27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 이희건)가 경기북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설 등 기업활성화를 위한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더불어민주당 경기북부 선거대책위에 전달했다.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26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북부 선거대책위원장을 방문, ‘제21대 총선 정책과제-제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하고 총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 자리에는 장용준 신평염색공장집단화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해봉 한북중소기업 CEO포럼 회장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경기북부지역 9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3-27

미래통합당은 26일 악화일로로 치닫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의 성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며,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개혁’을 골자로 하는 4·15 총선 경기도 공약을 발표했다.통합당은 이날 21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 ‘내 삶을 디자인 하다’를 발간하고, △경제 재설계 미래 재도약 △공정 재설계 희망 재도약 △안전 재설계 평화 재도약 △공동체 재설계 행복 재도약 등 4대 분야, 151개 세부 실천과제의 중앙공약을 제시했다.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정책 개발과 숙원사업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2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 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지급(본보 25일자 1면)하기로 한 가운데 도내 시ㆍ군에서도 ‘재난기본소득’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26일 경기지역 지자체 등에 따르면 포천, 이천, 양평, 군포, 안양 등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재난기본소득 경제대책에 동참하고 있다.먼저 포천시는 도내 최다 금액인 40만 원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0만 원)을 더하면 포천시민은 50만 원을 지급받을 전망이다.이와 관련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용춘 시의 장은 600억

경기뉴스 | 김승수 기자 | 2020-03-27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우울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심리 방역’의 일환으로 풍부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지난 21일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먼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민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보면 도민의 59%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불안, 초조, 답답함, 무기력, 분노 등의 우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71%)과 70대 이상 노년층(74%)에서 더 높았다. 우울감을 느끼게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3-27

앞으로 분실한 주민등록증가 발견됐는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7일부터 분실한 주민등록증이 습득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습득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전까진 분실된 주민등록증이 습득되면 우편으로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로 보내져 주민센터에서 분실자에게 안내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과정이 통상 10일까지 소요돼 그 사이에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앞으로 지자체에서 습득 주민등록증을 인계 받으면 즉시 시스템에 등록해 정부24에서 습득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7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정당한 사유없는 자가격리 위반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는 강제출국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외국에서의 학기 중단에 따라 귀국하는 우리 유학생 등 해외입국자에 대해 강화된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정부는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에 이어 27일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