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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 및 군민건강증진을 위해 가평군 일대에서 대대적인 방역소독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김금순 센터장을 비롯 임직원, 군의원, 각급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안내 및 터미널, 은행 등 공동 이용장소 손잡이 및 화장실 문고리, 의자, 상가 입구 문고리 등 취약지 전반에 대한 살균 방역 진행에 적극 참여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3-09

부천시가 올해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25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한다.무선인식종량기(이하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음식물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 발생 즉시 배출할 수 있어 불쾌한 냄새가 적고 외관이 청결해 미관개선에 효과가 있다.설치대상은 RFID 종량기 운영 관리가 가능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60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시에서 종량기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을 100% 지원하기 때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3-09

양주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경공스님과 윤완기 작가는 양주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3월 6일까지 ‘경자년, 복을 나누다’란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경원대 응용미술학과와 동방대 불교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무형문화재 불화장 권영관 선생에게 사사받은 실력파 민화장 경공스님의 민화 22점과 제자 윤완기 작가의 작품 10점이 선보인다.전통 민화의 기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색감으로 표현한 작품들은 시민과 함께 복을 나눈다는 민화의 기복적인 뜻을 담고 있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3-09

양주시체육회는 2월 13일 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조순광 체육회장을 비롯 조학수 양주시 부시장, 선수,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 일원에서 정식종목 5개와 시범종목 2개 등 총 7개 종목이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양주시는 이번 대회에 스피드스케이팅 11명, 쇼트트랙 1명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지난해에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2개 종목에 7명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3-09

3기 신도시 개발은 최근 경기도민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이러한 3기 신도시에 경기도 주거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시공사의 참여 지분이 확정되면서 도민들의 시선이 경기도시공사로 쏠리고 있다. 이에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을 만나 3기 신도시에 대한 경기도시공사의 계획 및 2020년 새해 계획들을 들어봤다. 2020년 한 해는 경기도시공사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 사장은 ▲일자리기반 조성 계획 수립 ▲주거복지 종합계획 수립 ▲토지 비축 방안 모색 ▲세계적 도시 모델 개발 등을 올해 이뤄내겠다고 설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20-02-03

지난 20대 총선 당시 경기도 성적표다. 당시 민주당은 총선 직전 ‘안철수계’의 탈당으로 분열, 총선 패배가 예상됐다. 그러나 새누리당 공천 파동에 더욱 실망감을 느낀 경기도민들이 민주당에 표를 던지면서 40석을 얻는 데 성공, 제1당으로 올라섰다. 특히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통해 국정 주도권을 쥐게 됐고, 이어 실시된 지난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뤘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경기도는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여야의 전략과 각종 변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여야 필승전략은 21

사람·현장 | 송우일 기자 | 2020-02-03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식주 중 ‘주’의 가장 기초가 골재인 만큼, 자원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지난 2017년 9월 바닷모래 채취 작업이 종료한 지 2년 만인 2019년 10월 인천 앞바다에서의 바닷모래 채취가 재개됐지만, 권오형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장의 고민은 깊다.바닷모래 공급 중단으로 품질 좋은 콘크리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건설업계가 바닷모래 채취 재개로 질 좋은 콘크리트 배합을 할 수 있다며 반색했지만, 막상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채취가 중단된 기간 바닷모래 대신 재

사람·현장 | 이민수 기자 | 2020-02-03

겨울철은 전시와 공연이 상대적으로 적어 문화 활동을 즐기기에 애로가 큰 계절이다. 더욱이 날씨가 춥다면 집 밖으로 나오기도 힘들어 자연스레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와 가까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달 도내 평균기온은 영하 3.6~2도로 평년보다 다소 따뜻해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도 올해는 무색하다. 문화활동을 배울 수 있는 도내 공방, 음악·미술교실과 함께 겨울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커뮤니티로 거듭나다… “말 없이 혼자서만 하는 예술활동은 그만”“그림에 막연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2-03

“작은 변화들이 모이다 보면 큰 변화가 만들어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년 반 쉼 없이 도정을 추진했다. 그가 1천400만 도민에게 약속한 365개 공약 대부분 설계가 완료됐고, 태반은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때문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이 지사는 ‘새로운 한방’보다 550여 일간 제시한 ‘작지만 가성비 높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이재명 지사로부터 지역 정치 판도를 흔들 총선, 정부의 재정 분권 본격화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 임기 반환점을 돌 2020년,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2-02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대신 e스포츠에 참가하는, 수화기를 들기보단 터치패드를 두드리는 ‘디지털 신인류’가 국내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기성세대로부터 별종으로 취급받던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 출생자 전국 22.2%)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자21.7%)의 대부분이 ‘어른’이 된 상황에서 경기도 생태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추세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밀레니얼·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피고,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해본다.   ‘90년생이 온다’는 옛말… 90년생은 이미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