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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버려지는 폐품들을 모아 저축하고 이를 활용해 학용품도 살 수 있어 즐거워요.”요즘 인천시 학익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학교생활이 즐겁기만 하다.학교측과 어린이회 배려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모은 폐품들을 팔아 얻은 수익금이 통장으로 꼬박꼬박 입금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만들어진 통장은 졸업시 기념통장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지난 한해만 이같은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8 00:00

“어려서부터 가난한 노인들과 부모없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접대해 오신 친정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자란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 같습니다.”광명시 하안1동에서 한성가든을 운영하는 이경애씨(48).남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나를 위해 치장하는 것은 아깝다며 빨간 앞치마 차림으로 생활해 ‘앞치마 아줌마’로도 불린다.이씨는 2년전 한성가든을 운영하면서 남는 음식이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8 00:00

양주군 관내에서 경로잔치 체육대회 마당놀이 등 주요행사가 벌어지면 어김없이 나타나 비디오영상물의 기획에서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혼자 해내는 사람이 있다.양주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장문식씨(36).장씨는 매월 포커스 양주 영상홍보물 제작을 위해 인터뷰, 편집, 오디오 더빙 등의 과정을 거쳐 15분용 양주군소식을 유선방송사와 7개 읍면사무소에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7 00:00

지난달 26일 동두천시장실에서 발생했던 화재사건의 원인을 놓고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시와 경찰을 상대로 벌여온 농성이 김구태 의정부경찰서장(59) 의 끊질긴 설득과 대화끝 일단락 됐다.그동안 유족들은 빈소를 시청 정문앞에 차례놓고 시민단체와 합세해 장례비 보상과 미망인 직업알선, 부상자 사법처리 완화 등을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하는등 농성의 수위를 높여왔다.이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7 00:00

“새마을회관 건립문제를 조속히 마무리, 시흥시 새마을회가 전국 최우수새마을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대 시흥시 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한 임완석씨(50)의 소감.51년 대전에서 출생한 임회장은 대전경찰직업학교를 졸업한 뒤 봉사생활에 뜻을 품고 지난 90년 새마을지도자로 봉사활동과 인연을 맺었으며, 92년과 97년 새마을지도자 시흥시 목감협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7 00:00

“경찰의 이미지 변신과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안산경찰서 일동파출소 김용식 경장(35)과 전태식 순경(28)은 형식적인 파출소 근무가 아닌 민생치안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사는 신세대 경찰이다.이들은 단독주택지로 평소 민생치안 업무나 절도사건이 빈발하는 지역 여건을 감안, 지난 1월부터 첩보를 수집하고 강·절도사건에 대한 탐문수사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7 00:00

‘입시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교사들의 권리와 책임을 증진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문화개혁의 선구자’학생, 교사, 학부모 등과 공동체적 문화를 조성키 위해 지난 20여년동안 교육문화의 도우미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온 김명철 새교육공동체 의정부시민모임회장(48)에 대한 주위의 평이다. 김 회장은 지난 80년대초 사회개혁에 뜻이 맞는 지역인들과 브라질의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오전동새마을금고와 백운새마을금고의 합병에 따른 새로운 경영체계로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경영으로 지역에 없어서는 안될 새마을금고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의왕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병래씨(41)의 취임소감.1979년 안양공전을 졸업한 이씨는 의왕JC상임부회장, 오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오전동 체육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항상 봉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주민들의 사랑속에서 보람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인천북부소방서(서장 임춘원) 관할 부개소방파출소 박용운 소장은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얼마전 부터 부개소방파출소에서 자체적으로 시민들의 건강복리증진을 위해 혈압, 혈당, 맥박, 체온 등을 무료로 측정해 주고 있는데 시민들의 호응이 기대이상으로 크기 때문이다.이러한 건강진단은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6 00:00

“경찰의 이미지 변신과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안산경찰서 일동파출소 김용식 경장(35)과 전태식 순경(28)은 형식적인 파출소 근무가 아닌 민생치안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사는 신세대 경찰이다.이들은 단독주택지로 평소 민생치안 업무나 절도사건이 빈발하는 지역 여건을 감안, 지난 1월부터 첩보를 수집하고 강·절도사건에 대한 탐문수사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