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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박씨는 갑자기 사무실에서 찾아오는 통풍발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별히 어디 부딪힌 일도 없는데 갑자기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 관절이 고 손댈 수 없을 만큼 극심한 통증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런 경우 요산 물질이 체내 과도하게 축적돼 발생하는 급성 통풍성관절염(통풍발작)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극심한 통증과 부기, 젊은 연령층도 안심 안 돼요산은 우리가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이다. 대게는 땀, 소변, 대변을 통해 배설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평소 육류 또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6-21 20:15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최고경영자강의실에서 김종인 박사(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과 삼육대 김일목 총장, 한상우 전 이사장, 엄덕현 한국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삼육대 처장, 실장 등 행정보직자들이 참석했다.김 박사는 ‘한국의 정치 현안과 대선’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현대정치사를 조망하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으로 ‘국민정서’를 꼽았다.그는 “세대가 바뀌고 국민의 행동양식과 의

사람들 | 하지은 기자 | 2021-06-21 19:50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취객이 고등학생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르면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1일 오전 10시40분께 인천 옥련동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원 3명이 정자 주위에 ‘안전제일이라는 문구가 있는 경고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경비원은 “어제 여기서 고등학생이 술에 취한 사람에게 맞아서 당분간 이용을 금지하려고 한다”고 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0시30분께 이 아파트에서 고등학생 등 주민 5명을 주먹과 발 등으로 때려 눈과 목 부위 등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20대 남성 A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6-21 19:34

‘파주의 유관순’ 임명애는 임신한 상태로 만세시위를 하다 체포됐다.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환경에서 감방 안 육아는 더더욱 불가능한 일이었다. 영화 에도 임명애를 모티브화한 인물이 등장한다. 결국 아이를 잃게 된 임명애는 출소 이후 어떤 삶았을지 모른다. 남편 염규호와 함께 그들의 행적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단순히 종교인이나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넘어 독립운동가로서의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보안법출판법 위반, 징역형… 주민들 우르르 반발시위를 주도한 임영애 부부를 비롯한 김수덕ㆍ김창실 등은 검거됐다

문화 | 김형목 | 2021-06-21 19:34

방화구획 관통부위를 제대로 막지 않아 논란이 인 인천 서구 LH웨스턴블루힐아파트(본보 5월20일자 7면)의 대다수 세대에서 같은 문제가 드러났다.특히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약속한 전수조사도 하지않고 서둘러 전 세대에 대한 보수작업을 마쳐 법적 처벌을 피히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온다.2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LH웨스턴블루힐아파트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사인 동시에 감리자이며,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지난 4월 초 방화구획 관통부위 미시공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LH와 금호건설에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6-21 19:32

최근 2030세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4ㆍ7 재보선에서는 2030세대의 성난 민심이 오랜만에 야당에 승리를 안겨주었고, 여세를 몰아 국민의힘에서는 30대 당 대표가 탄생했다. 이에 놀란 여당은 정부에 대해 ‘청년특임장관’ 신설을 제안하기에 이르렀다.2030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울러서 MZ세대로도 불린다. 이들은 휴대폰이나 인터넷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며 변화를 즐긴다. 그렇다면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에서 시대의 트렌드에 잘

오피니언 | 정승연 | 2021-06-21 19:29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인천시교육감선거가 조기에 과열되는 분위기다. 문재인정부에 대한 ‘내로남불’ 비난이 거세지면서 보수야당의 지지율이 높은 것이 한몫 한다. 일련의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대선 주자가 오랫동안 1위를 달리면서 보수정권의 집권 가능성이 한층 높다. 보수진영 후보들의 움직임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정책보다는 후보단일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씁쓸한 모습이다.지난 18일 보수진영의 모임인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는 예비후보 4명과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인천의 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설 | 경기일보 | 2021-06-21 19:29

인천항과 동남아를 잇는 새로운 컨테이너 항로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21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중국 선박회사인 SITC가 오는 24일 인천남항 컨테이너부두(ICT)에서 중국을 거쳐 베트남까지 잇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운영한다.1주에 1척씩 운항하는 항로의 세부적 노선은 인천~중국 다롄·칭다오·상하이·닝보~베트남 호치민·퀴논·셔먼~인천 등이다. 이 항로에 투입하는 선박은 2천500TEU급이다.IPA는 이 항로에 대한 사전 검토를 마친 상태며 이번 동남아 항로 추가로 인천지역 물류업계(화주 및 포워더) 등의 비지니스·서비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21 19:10

인천시가 당초 이달까지이던 동춘1·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사업기한을 늦춘다.시는 21일 동춘1구역은 오는 12월31일까지, 동춘2구역은 10월31일까지로 각각 사업기한을 늦추는 내용의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를 했다.현재 동춘1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 측은 환지처분을 받은 일부 토지주의 단독주택 부지 일부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바꾸는 내용의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변경 계획을 내부 검토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야 하는 만큼, 사업기한 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6-21 19:10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동식 구조대장(소방령)과 관련해 인천의 소방관들에게 편지를 남겨 위로의 말을 전했다.박 시장은 21일 ‘사랑하는 인천소방 가족 여러분’이라고 시작한 편지를 통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시민들에게 항상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마지막까지 그 손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소방관”이라고 했다.박 시장은 또 “정작 우리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싶어 마음이 무겁다”며 “존경을 넘어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있는지 스스로 되묻게 된다”고 했다. 이어 “국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1-06-2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