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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 초선 의원들이 지역구 국토교통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들은 임기 초반부터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한 기초작업에 착수, 향후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박상혁 의원(김포을)은 3일 국회 국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향해 김포한강 등 2기 신도시 성과 및 문제점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개발이 완료된 지 3년여가 지난 김포한강 신도시의 경우 자족성을 갖춘 신도시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급행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03 21:00

여야는 4일 본회의를 앞두고 부동산 법안 처리와 관련, 치열한 2라운드 공방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임대차(전월세)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여세를 몰아 4일 본회의에서 나머지 부동산 법안 처리를 마무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국민들이 강렬하게 반발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문제점을 많은 법들을 통과시키겠다고 한다”며 강력 비판하는 등 여야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달았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4일) 7월 국회 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03 21:00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는 3일 고위공직자 등이 1주택을 초과해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올해 6월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재산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국토부, 기재부, 한국은행 등 부동산 정책을 결정하는 관계 부처 고위공직자 중 다주택자는 무려 35.5%에 달했다. 또한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2주택자 이상’ 다주택자는 30%를 차지했다. 이처럼 부동산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고위공직자 중 상당수가 다주택자로 나타나면서 주택가격 폭등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깊어질 수 있다는 지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03 21:00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이 3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우편고지 대상에 여성을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피고인이 거주하는 읍·면·동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청소년 기관에 고지하도록 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혼자 살거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함께 살지 않는 여성은 거주지 주변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어도 알 방법이 없어 성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양 의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03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은 3일 평택 고덕 등 2기 신도시에서 이주자택지 분양권(딱지) 사전전매계약 무효 확인 소송이 확산하고 있다며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017년 10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인정된 딱지 전매 효력을 부정하는 판결을 내렸고, 원주민들은 매수자들을 상대로 땅을 다시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홍 의원이 국토부와 LH로부터 제출받은 ‘이주자택지 소송관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370여건의 사전 분양권 전매계약 무효확인 소송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03 21:00

미래통합당에 ‘文 정부 부동산정책 피해 제보센터’가 개설된다.또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 피해 등 부동산 관련 발생한 법률적 문제를 자문 및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이 출범한다.‘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의원(이천)은 3일 임대차 3법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피해구제를 위한 ‘文 정부 부동산 정책 피해 제보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통합당에 설치된 제보센터에 피해사례를 제보하려면 통합당 홈페이지로 접속, 화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03 21:0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과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한국방송통신대 설립·운영 법안’을 잇따라 제출했다. 특히 김 의원은 197명, 송 의원은 10명 발의로 각각 제출해 합하면 발의 의원이 전체 의원이 3분의 2인 200명이 넘게돼 상정될 시 상임위와 본회의를 무조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민주당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설치 근거가 시행령으로 규정돼 있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설립·운영 규정 등에 대한 사항을 법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한국방송통신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02 21:00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로 우뚝 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쏘아 올린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의제가 정치권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이재명 지사의 요구로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추진 여론이 고조된 가운데 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 단원을)에 이어 같은 당 안규백 의원 역시 관련법을 대표발의,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수술실 내 CCTV를 설치하고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에 한해 수술 등을 촬영·녹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02 21:0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의료 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료분야 인력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활동의사 수’는 인구 1천명 당 2.4명(한의사 포함)으로, OECD 평균 3.4명(2017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 ‘지역별 인구 1천명 당 의사 수’는 평균 2명으로, 서울·대전·광주·부산·대구·전북을 제외한 시·도는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다.권칠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역의사법 제정안은 지난달 23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02 21:00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입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마무리 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은 이를 막을 묘수 찾기에 부심하고 있으나 수적인 열세로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민주당은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후속법안을 3일 법사위, 4일 본회의 처리로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법사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16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중 부동산과 관련된 법안이 11개, 공수처(고위공직범죄수사처) 후속 3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이다부동산 관련 법안 11개 중 ‘종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0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