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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감한 부동산 문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연다.도는 다음 달 1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성난 부동산 민심이 여당의 4·7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의 하나로 드러난 가운데 비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공평과세가 이 지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공정’과 합해져 반전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도는 여야 의원들에게 토론회 공동주최를 요청하면서 “상가 등 비주거용 부동산의 가격공시제도 조속 시행 및 시가표준액 현실화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2 21:00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은 21일 “원내대표를 수도권 97세대(70년대 생·90년대 학번) 의원에게도 맡길 수 있을 만큼 국민의힘이 유연해졌고 간절해졌다는 것을 국민들한테 보여드리는 것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초선의원들이 정치개혁에 대한 당의 변화에 대한 요구나 욕망들이 크다”면서 “저의 주장과 비전제시에 대해서 많이들 깊게 고민하고 있고 함께 하는 분들도 제법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그는 “원내 전략과 중앙당 전략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1 21:00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은 20일 “변화와 쇄신으로 당을 살려내겠다”면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쇄신으로 응답하자는 여러 의원들의 뜻을 모아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선을 앞둔 원내대표의 제1 전략은 대선 승리”라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세대확장, 지역확장, 가치확장의 길로 가야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유일의 수도권 3선으로, 원내대표 주자 중 가장 젊은 70년대 생(1971)인 그는 “한쪽에 치우쳐 있거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0 21:00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농업전문가 육성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연천고등학교가 ‘농·어업계 고교 스마트실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스마트실습장 구축 지원사업’은 국회의 스마트팜 교육 필요성 제기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기업체, 교육청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구조의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연천고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재단으로부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0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은 20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공시지가와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임대차3법, 코로나19 백신 확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정부 입장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종부세 부과기준을 공시가격 ‘9억 원 초과’에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비공개 당정협의를 통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완화 논의를 본격화하고 나서 시선을 모았다.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4-20 21:00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주자들의 재산이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치권 일각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웰빙 정당, 부자 정당’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재산이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19일 본보가 지난달 25일 공개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통해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유력 주자 4명(김기현·권성동·김태흠·유의동)의 재산을 확인한 결과 큰 차이를 드러냈다.4선의 김기현·권성동 의원은 각각 70억 6천300만원과 41억 2천600만원의 자산을 보유했다.김기현 의원은 지역구인 울산에 소유한 상가·아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9 21:00

여야는 ‘4·19 혁명’ 61주년을 맞아 “혁명정신 계승”을 강조하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구리)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4.19 정신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늘 중심을 잡아줬던 위대한 국민의 힘을 일깨워준다”면서 “대한민국을 민주주의·경제·복지 선진국으로 만들어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해온 모든 분들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은 페이스북에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함께 이뤄낸 것”이라며 “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9 21:00

국민의힘이 국무총리 및 5개 부처 장관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6명에 대한 인사에 대해 연일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배준영 대변인(인천 중·강화·옹진)은 18일 논평을 내고 중폭 개각과 일부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대해 “악취 나는 ‘정권 웅덩이’의 뚜껑을 덮는 인사다”면서 “‘쇼윈도 개각’이다”고 혹평했다. 배 대변인은 “뚜껑에는 ‘화합과 관리’라고 써져 있다”면서 “그런데 신임 김부겸 총리 후보자의 인생 족적을 보니,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신임 장관들의 정책지속 각오를 들어보니, 국정쇄신은 벌써 물 건너간 듯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8 21:00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15일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 역사를 펼쳐가는 ‘반도체 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김동섭 SK 하이닉스 사장을 만나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반도체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을 통한 건전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작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5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5일 “지난달 인천 중구 신흥동 신광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망 사고 이후 후속 조치로 횡단보도 내 전주의 이설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사고 이후 신광초 앞 제한속도를 30km/h로 하향조정하고 바닥형보행신호등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했지만, 위험 요인이 여전히 존재했다”며 “횡단보도 중단에 있던 전주 이설을 통해 건널목 시야를 넓히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당초 사고가 발생한 횡단보도 내 전주 이설은 공사비 부담을 누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