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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먹다 남긴 반찬을 재사용하려고 모아두거나 유통기한이 석달 이상 지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경기지역 배달음식점이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치킨·돈가스·족발·중화요리 등 배달전문 음식점 55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158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등 60개소 ▲기준·규격 위반 19개소 ▲유통기한 경과 39개소 ▲음식점 면적 무단 확장 등 16개소 ▲신고하지 않은 상호 사용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11-21

비문(비 문재인) 대표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친문(친 문재인) 핵심인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당 정책 유튜브 채널인 ‘의사소통TV’에 동반 출연,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이 지사와 양 원장이 함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제21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친문-비문 간 화합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20일 민주연구원에 따르면 이 지사와 양 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녹화를 마쳤고, 이들이 출연한 방송분은 21일 오전 11시 ‘의사소통TV’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은 남녀 사회자가 이 지사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21

“경기미로 만든 인절미, 시식해볼 수 있나요. 아침부터 달려왔습니다”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경기도 로컬푸드 농축산물 대축제’에서 만난 고윤진씨(61·여)는 “로컬푸드가 유통 단계를 생략해 값이 저렴하고 신선한 만큼, 평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특히 수입 쌀을 혼합하지 않고, 경기도 쌀로 재배해 만든 ‘경기미(맛드림, 참드림)’가 밥맛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침부터 찾아왔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이날 개막해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관

경기뉴스 | 정금민 기자 | 2019-11-21

앞으로 20년 동안 우리 국토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비전을 담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마련됐다.이번 국토종합계획안은 20년 계획기간 중 최초로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고려했다.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0회 국토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국토종합계획안은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국토발전의 밑그림이 돼왔다. 2020년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의 국토와 공간에 대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2개 시ㆍ군에 걸쳐있는 아파트의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 위임에 관해 합의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이달 말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지역에 준공될 예정인 ‘포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1천774세대 지방세 납세지가 의왕시로 일원화돼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하는 등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납세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천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ㆍ징수권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운전자들이 스쿨존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국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식이 법’ 처리 호소에 대한 응답이다.문 대통령은 “스쿨존 내 교통 사망사고 가중처벌과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민식이 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며 “법제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스쿨존의 과속방지턱을 길고 높게 만드는 등 누구나 스쿨존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라”고 말했다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통해 전했다.문 대통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 일감 몰아주기 등 각종 특혜의혹 논란에 휩싸인 데(본보 20일자 5면) 이어 이번엔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의 2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준모 의원(더민주·안산5)은 “사업자등록을 보니 의정부 본점은 매점, 출판, 인쇄, 연구용역, 교재교구, 가구, 교복, 사무용품, 전자출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과후 돌봄 서비스, 온라인 교육을, 안양은 인쇄업, 출판업, 빵, 과자 도매업,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도시락, 서적, 잡지류 소매업, 전자책 데이터베이스 구축까

도·의정 | 강현숙 기자 | 2019-11-21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간 신경전이 팽팽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선거제 개혁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저지 등을 위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 정국이 급속도로 경색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가피할 경우 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야당과의 공조를 복원, 패스트트랙 법안 일방 처리까지도 불사한다는 기류여서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우려가 나오고 있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에 대한 철회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21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보한 ‘공익 제보자’ 김종백씨(43)가 경기도의료원 감사실장에 채용됐다. 의료원 본부 및 산하 6개 병원 감사 업무를 총괄하는 요직이다.김 내정자는 2017년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1000% 확신한다”라고 주장하며 핵심 자료를 언론ㆍ검찰 등에 제보한 인물이다. 1997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입사해 2015년 권고사직 때까지 이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운전기사 겸 ‘집사’, 다스 직원으로 18년간 근무했다.그는 그동안 의혹에 휩싸였던 이 전

정치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21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5)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재산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심도있는 질의로 파고들어 이목을 끌었다.성준모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공사)에 대한 도교육청의 특혜 의혹과 관련,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행정재산을 도교육청이 공정하지 않게 사용했다”면서 강도 높게 질타했다.이날 성 의원은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혁신교육관 내에 있는 마공사 안양분점의 공공요금 산출내역서상 전기요금이 2018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