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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창간 32주년을 축하합니다. 경기일보는 ‘자유민주 언론의 공기(公器)’가 되겠다는 소신을 지키며 경인지역 독자들과 함께해왔습니다. 개인 땅으로 둔갑한 팔당댐 부지, 광역의원 공약 이행실태 분석, 유류 수입업계 탈세 등 수많은 특종기사를 내며 독자들의 편에서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지난 32년,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을 사시(社是)로 경인지역 발전에 앞장서 오신 경기일보 기자들과 임직원께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경기일보’를 아껴주신 독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지역을 넘는 상생의 실천은

정부 | 경기일보 | 2020-08-06 20:31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국내 경제와 언론 환경이 위협받는 가운데 경기일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경기일보는 6일 오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창간 32주년(1988년 8월8일 창간) 기념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간을 축하한 가운데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신항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일보는 32년의 긴 시간 동안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경기,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이어 신항철 회장은 “이 같은 발전에도 우리는 매우 어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16:55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여의도 40배 규모의 산지전용 허가가 이뤄져 산사태 등이 우려된(경기일보 7월24일자 1면)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산지전용 허가의 기준 강화를 주장했다. 경기도는 산지 관리 권한이 시ㆍ군에 있는 만큼 지침ㆍ조례 개정 등으로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이재명 지사는 6일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산사태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3일 토사유출로 인해 펜션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는 매몰사고가 일어났다.이 지사는 “앞으로 경사지에 주택건축 수요가 많아질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8-06 16:55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된 지 70년이 지난 현재, 주민 주권 구현을 목표로 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추진되면서 지방자치분권은 또 다른 기로에 놓였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8년 9월 내놓은 ‘자치분권 마스터 플랜’은 중앙권한의 획기적인 지방이양,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 자치단체의 자율성ㆍ책임성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에 실질적으로 이양될 지,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될 지 주목된다. 이에 지방자치분권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주■ 지방자치분권이 달려온 길지난 1949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6:00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컨트롤타워 대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합니다”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정부와 의회가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중앙이 지방을 획일화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라휘문 교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대등한 관계로 놓고 통제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 파트너라는 인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라 교수는 지방자치분권의 모델로 기존의 ‘오징어 모형’이 아닌 ‘세발자전거 모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라 교수는 “지금의 중앙정부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5:53

제21대 국회가 임기 시작 48일 만인 지난 7월16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하지만 여야가 상임위원장 줄다리기 끝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개 국회 상임위원장을 모두 차지하고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 2개월이 넘도록 공석이 되면서 21대 국회는 초반부터 협치가 실종됐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으로 정치학계 대학교수 3인에게 ‘건강한 정치, 협치가 답이다’를 주제로 21대 국회 혁신에 대해 들어봤다.Q 21대 국회가 여야 ‘협치’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윤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8-06 15:29

경기도가 지난 5일 구리시에서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시즌2’ 구리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유튜브와 아프리카TV로 생중계된 이날 행사에는 시사평론가 이동형씨와 개그맨 강성범씨가 출연해 구리시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 홍보를 통해 슬기로운 소비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이동형씨와 강성범씨는 구리사랑카드로 캔들을 구매하고 식당에서 식사비 등을 결제하며 소비자들에게 경기지역화폐에 대해 소개했다.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시군에서 발행하고 지역내에서 사용하는 대안화폐로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 직영 프랜차이즈 및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8-06 13:32

경기관광공사가 제작지원한 걸그룹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이하 아이린&슬기) 뮤직비디오 3편의 조회수가 850만을 돌파하며 촬영지인 경기도 명소 곳곳이 눈길을 끌고 있다.경기관광공사는 아이린&슬기의 ‘놀이’ 뮤직비디오에 도내 관광지 4곳을 촬영장소로 지원하며 경기도 알리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아이린&슬기는 레드벨벳의 첫 유닛으로 ‘몬스터(Monster)’에 이어 ‘놀이(Naughty)’로 활동 중이다. 이들의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0일부터 공개된 ‘Episode 1 놀이(Naughty)’부터 ‘Episode 2 IRENE’,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0:55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토지거래허가제는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과 박정희정권이 만든 것이라며 이를 두고 공산주의 정책이라거나 위헌이라고 호도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을 단속해 달라고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요청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식 밖의 일구이언은 권위와 신뢰를 떨어뜨린다. 특히나 공당의 공적 표현이 신중해야 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미래통합당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이재명 지사는 “이윤이 목적인 기업이 투자나 투기로 돈을 벌기 위해 비업무용 부동산을 대량 보유함으로써 부동산시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09:22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인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동두천 9억원, 연천 10억원 등 19억원의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동두천은 상패동 수변공원 앞 도시계획도로(소로 1-20호선) 개설 6억원과 상패동 1통 도시계획도로(소로 2-107호선) 개설 3억원이며, 연천은 은대리(전곡205호선) 도로 확·포장 10억원이다.동두천 상패동 1통 및 수변공원 앞 도로는 지난 30년 이상 장기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도로)로 소방도로도 설치돼 있지 않아 긴급 재난발생시 주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0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