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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시민단체가 쓰레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민ㆍ관협력활동이 펼쳐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산녹색소비자연대는 최근 이 사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취지의 의견들이 모아졌다고 30일 밝혔다.주민들은 간담회를 통해 “쓰레기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활동했지만 결국 주민들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주민들이 해야 할 영역과 행정이 지원해야할 영역이 나눠져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선 민관협력활동을 통해 실제적으로 자원순환활동을 제대로 진행 중인 서울 은평구 그린모아모아 민관협치 활동사례가 소개됐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30 14:00

수원지검 안산지청 강력·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안동완)는 허위 임대차계약서 등을 이용,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60억원 상당의 전세자금과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일당 21명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은 이들 중 4명을 사기 및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16명을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잠적한 1명에 대해선 기소중지했다.이들은 지난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안산지역 아파트 17채를 대상으로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 뒤 이를 이용, 28차례에 걸쳐 금융기관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9 15:00

안산도시개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선 안산시가 감사 등 대주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앞서 안산도시개발㈜이 임원들의 관용차량 운행일지를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주장(본보 9일자 10면)이 제기된 바 있다.28일 안산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안산도시개발은 시가 지분 49.9%를 보유한 출자기관이며 송산ㆍ배곧 10만5천여세대에 열을 공급하는 공익에너지 전문 민간회사다.이런 가운데, 박태순 시의원은 최근 열린 시의회 정례회를 통해 “인사운영과 관용차 관리문제들을 보면 공익적 기업으로서 책임감이 크게 결여된 것으로 판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8 16:43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4단독 조형우 부장판사는 2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화섭 안산시장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최종심에서 이 형이 확정되면 윤 시장은 당선이 무효가 돼 시장직을 상실한다.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윤 시장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18년 4월께 지인인 A씨로부터 정치자금 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2월 불구속 기소됐다.앞서 검찰은 지난 4월27일 “윤 피고인이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며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4 15:45

안산시는 그동안 공공분야 중심으로 부여해 온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민간영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전날 이미용협회, 목욕장협회, 제과협회, 숙박업협회 등 지역 내 민간단체 7곳과 민간주도형 예방접종 인센티브협약을 체결했다.각 단체는 앞으로 소속 회원업체에 예방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시는 민간업체들이 마련한 인센티브 내용을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28일부터 시민 프로축구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 홈경기 무료 관람, 시티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4 10:34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은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조은주 팀장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안산 단원경찰서는 지난 22일 농협 안산시지부 조은주 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조 팀장은 지난 15일 오후 1시30분께 농협은행 안산시지부를 방문한 고객 A씨가 천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을 요청, 통장거래내역을 확인했다.그는 A씨가 농협은행 타지점에서도 2천만 원을 현금으로 출금한 내역과 A씨 휴대폰 카톡 내용을 확인, 금융사기임을 확신하고 관할 단원경찰서에 신고했다.이민수 단원경찰서 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에 힘써준 NH농협은행 안산시

사람들 | 구재원 기자 | 2021-06-23 15:29

안산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무상교통시대를 선포하고 나섰다.시는 오는 28일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4만9천6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서다.이에 따라 ‘G-PASS(안산 어르신 무상교통)카드’ 한장으로 지역 내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연간 16만원 한도에서 분기별 4만원씩, 실제 사용한 금액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환급해주며 월 10회까지 제공된다.시는 오는 28일부터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어르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2 12:01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연말까지 악취유발 사업장 시설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일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서다.대상은 8곳으로 국비 5억원에 지방비 4억원 등 모두 9억원이 투입돼 연말까지 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음식물과 가축분뇨 재활용시설에는 약액세정시설 등 악취처리를 위한 방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앞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용인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이 일대는 가축분뇨와 음식물 재활용시설, 축산농가 등이 거주지역 반경 500m 이내 밀집, 악취민원이 자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2 11:33

안산 화랑유원지 내 저수지에서 붉은귀거북 등 외래종 거북 개체수가 늘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붉은귀거북은 눈 뒷부분에 선명한 빨간 줄이 있으며 미국 뉴멕시코주 등지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못이나 개울 등 비교적 흐름이 약한 호수나 작은 웅덩이 등지에서 서식 중이다.21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화랑유원지 내 저수지에서 대표적 생태계 교란생물인 붉은귀거북 등 외래종 거북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토종 거북인 남생이 서식을 위협하고, 작은 물고기까지 잡아먹는 등 토종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실제 안산갈대습지관리사무소가 지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1 17:36

안산시가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비 가운데 주차장 조성과 관련 해당 정부 부처와의 협의절차가 늦어져 결국 미집행 예산 20여억원을 정부와 경기도에 반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안산시의회는 21일 집행부 산업지원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2020년 결산심사’에서 안산시가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비 중 국ㆍ도비 21억4천260여만원이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가 늦어져 미집행 예산으로 반납한 사실을 확인했다.국가산단 재생사업은 지난 2017년 안산시가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노후된 국가산단 리모델링 종합계획에 따라 산업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