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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용인시 수지구지회가 수천만원대 공금횡령 의혹으로 떠들썩하다.8일 대한노인회 용인시 수지구지회 등에 따르면 지회장 A씨는 지난달 22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3천400만원 규모 공금횡령 혐의로 용인서부경찰서에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를 받아왔다.지난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34개월 동안 대한노인회 중앙회로부터 매월 100만씩 지원받던 지회 운영비를 지회장 직책수행경비 등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이 같은 소식에 지회 내부에선 직무와 관련해 횡령 등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8-08 14:52

용인시는 처인구에서 지하철역까지 출퇴근 전용버스인 ‘Y버스’ 4개 노선을 오는 10월부터 시범운행한다.Y버스는 처인구를 모현, 포곡·유림, 이동·남사, 원삼·백암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노선이 편성됐다.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출발하는 모현권역 노선과 포곡읍 둔전리에서 출발하는 포곡·유림권역 노선은 신분당선 동천역까지 운행한다.남사읍과 백암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원삼·백암 노선은 분당선이 지나는 기흥역까지 운행한다.운행요금은 경기도 좌석형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2천450원으로 결정됐다.운행대수와 운행시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용인시가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08 08:45

용인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유기치사)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30분께 용인 처인구 포곡읍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자신의 포터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손수레를 끌고 갓길을 걷던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사고 후 아무 조치 없이 달아났다가 다음날인 29일 오전 4시50분께 현장에 다시 나타나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 사체를 2∼3m 떨어진 농수로로 밀어 넣어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같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04 18:38

지난 2일 용인 이동저수지 한 수상스키장에서 수상레저 중 물에 빠져 실종됐던 5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한 수상스키장 인근에서 민간수색대가 띄운 드론이 A씨(53)를 발견했다.앞서 리틀야구단 코치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10분께 대형 튜브를 타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A씨는 방학을 맞아 야구단원 11명과 함께 수상스키장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A씨가 물 위로 떠 오르자 시신을 수습했다.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하는 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04 09:30

용인지역 최초 학교복합화시설 운영비를 두고 용인시와 처인고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3일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시는 처인고 부지 내 지상 3층 규모로 청소년 이용시설과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화시설을 건립,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도교육청이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시가 관리ㆍ운영을 맡고 있다.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란 기대 속 개방된 복합화시설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전기료 등 운영비 지급기준을 두고 시와 처인고가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처인고 측은 시가 제시한 운영비 4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03 16:50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한 수상스키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께 A씨가 속칭 디스코팡팡으로 불리는 수상레저를 타다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지점인 이동저수지는 강 면적이 2천152㏊에 수심이 5~6m에 이르는 등 위험 지역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소방헬기 등 장비 12대와 대원 39명을 동원, 수중음파탐지를 이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소방당국은 계속 비가 내리는데, 짧은 가시거리 등 악천후 탓에 수색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02 15:02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흥수상골프장에 1년 계약 연장이라는 답변을 내놓으면서 기흥호수공원이 용인시민 품으로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30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9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기흥호수공원 수상골프장에 대해 1년 연장을 승인했다.공사는 수상골프장 측에 검토의견서를 보내 다음 달 20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연간 임대료는 예전보다 1천만원가량 상향된 1억4천만원으로 알려졌다.통상적으로 계약 연장은 5년 이내로 체결되지만, 지역주민들의 강한 반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1년 단위의 계약을 승인했다.그동안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7-30 16:54

용인시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70대 노인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0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A씨(70대)가 집게차에 들어 올려졌다가 3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사고 당시 집게차를 운전했던 B씨(50대)는 “적재된 고물 등을 옮기는 과정에서 A씨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B씨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7-30 16:54

용인의 한 물류창고 건설현장이 노사문제로 시끌하다.부당해고를 둘러싼 노사 양측의 공방이 치열하기 때문으로 한달째 간극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준공까지 난항이 예상된다.29일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조합측은 지난달부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지오앤에스 용인 물류창고 건설현장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해당 물류창고는 마평동 산 71-2에 연면적 16만6천㎡ 규모로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했다.노조측은 골조 하도급 업체로 나선 A업체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사측의 구체적인 입장 표명과 일자리 유지 등을 요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7-29 16:16

29일 오전 1시45분께 용인 처인구의 한 사거리에서 직진 중인 셀토스 승용차가 유턴하던 화물차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셀토스 승용차에 불이 붙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5여분만에 꺼졌다.차 안에선 운전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새벽시간 A씨가 유턴하는 화물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용인=김현수기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7-29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