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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넒은 땅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스페인은 더운 지중해성 날씨로 주로 해발 500~600m의 고지대에서 와인을 생산하며, 생산량은 이태리, 프랑스에 이어 3위인 와인 생산국이다.스페인에서 가장 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은 중북부의 두에로 강이 흐르는 곳이다. 이 곳 베가 시실리아 포도원에서 스페인 최고가의 와인 우니코라는 전설적인 와인이 생산된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2:01

영화 ‘대부’로 30대 초반에 큰 성공을 거둔 프란치스 코폴라 감독은 캘리포니아 나파의 러더포드에 위치한 유서깊은 구스타브 니바움 포도원을 사들여 니바움 코폴라 포도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캘리포니아의 대표급 포도원으로 와인을 생산한다.이태리계 후손인 코폴라에게 와인 생산은 자기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과도 같았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생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2:00

담배 이름으로 유명한 말보로는 뉴질랜드에선 유명한 와인 산지이다. 이 곳은 남쪽에 위치한 해양성 기후로 습도가 높고 서늘해 최적의 와인 산지로 사람 수보다 포도원 수가 더 많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만큼 포도원으로 가득한 곳이다.햇빛이 풍부하고 꽃향기가 아주 풍부해 와인잔 위에 꽃이 둥실 떠 있는 느낌을 주는 소비뇽 블랑 품종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9

샤토 그리오 라로즈는 프랑스 보르도 메독의 셍 줄리엥 마을에서 생산하는 와인 중에 가장 바디감이 있고 장기 보관이 가능한 와인으로 1955년 보르도 그랑 크뤼 2등급으로 분류된 명품 와인이다. 샤토 그리오 라로즈는 18세기에 그리오가 소유한 포도원을 라로즈가 상속받으며 이름이 만들어졌다.포도원은 자갈로 이뤄진 완만한 셍 줄리엥의 언덕에서 오랜 숙성기간을 거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9

칠레는 무려 약 4천300㎞의 긴 지형으로 아따까마 지역의 사막 기후부터 남극의 혹한 추위까지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수도 산티아고가 위치한 중앙지역은 지중해성 기후를 지닌 최고의 산지로 그 중에서 라펠의 콜차구아는 프랑스 보르도의 메독에 비유되는 칠레 최고의 포도 산지이다.약 2천500㏊ 규모의 전통적인 포도원을 가진 EOV사는 콜차구아의 마르치구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8

프랑스에 페티루스가 있다면 이태리에는 레디가피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 와인의 공통점은 첫째, 프랑스와 이태리의 최고 와인이라는 것이고 둘째, 생산량이 수천 병에 불과한 희소 가치를 지녔다는 것이며 셋째, 메를로를 주 품종으로 생산한 고급와인이라는 점이다.메를로는 겸손하고 공손하며 유순한 품종으로 주로 보르도의 카베르네 소비뇽의 거친 숨결을 부드럽게 가다듬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8

와인 산지 중에서 유럽의 중앙 내륙에 위치한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같은 서늘한 기후의 와인산지로 화이트 와인의 생산 비율이 약 75%를 차지한다. 서늘한 기후로 인해 화이트 와인의 당도를 중요시하며 포도를 늦게 수확하여 당도가 높은 와인을 생산한다.베렌아우스레제 등급은 늦게 수확한 포도 가운데 포도 송이에서 잘 익은 것만 포도알을 손으로 하나씩 골라 수확해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6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가 지난 1월 20일의 취임식을 끝내고 오찬 파티의 메뉴는 링컨 대통령이 즐기던 해물 스튜, 꿩과 오리, 애플 시나몬 케잌이었다.점심 식사를 시작하면서 해물 스튜와 함께 처음 서브된 와인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북부의 나파 밸리의 소비뇽 블랑 품종으로 만들어진 산미가 입안 가득한 화이트 와인이었다.덕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4

호주의 포도원 헨쉬키는 1861년 종교박해를 피해 독일에서 이주한 요한 크리스찬 헨쉬키가 5대째 호주 남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헨쉬키가 최고의 산지 바로사의 에덴벨리 남쪽의 단일 포도밭에서 역사와 영광을 나타내는 호주 최고의 와인 힐 오브 그레이스를 생산한다. 이 곳의 포도나무는 90년의 수령이 되는 나무가 많고 심지어 1860년대에 선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7

고대 로마는 와인의 신(神) 바쿠스를 숭배하였고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와인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제수 용품으로 교회의 필수품이였으며 마땅한 약이 없던 시대의 치료제로도 사용되었다.로마인들은 물이 안전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시기 위해 와인을 타서 마시는 것이 일상화돼 있었다. 따라서 지중해 연안의 최대 강국 로마는 점령지에 포도원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