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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무려 약 4천300㎞의 긴 지형으로 아따까마 지역의 사막 기후부터 남극의 혹한 추위까지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수도 산티아고가 위치한 중앙지역은 지중해성 기후를 지닌 최고의 산지로 그 중에서 라펠의 콜차구아는 프랑스 보르도의 메독에 비유되는 칠레 최고의 포도 산지이다.약 2천500㏊ 규모의 전통적인 포도원을 가진 EOV사는 콜차구아의 마르치구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8

프랑스에 페티루스가 있다면 이태리에는 레디가피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 와인의 공통점은 첫째, 프랑스와 이태리의 최고 와인이라는 것이고 둘째, 생산량이 수천 병에 불과한 희소 가치를 지녔다는 것이며 셋째, 메를로를 주 품종으로 생산한 고급와인이라는 점이다.메를로는 겸손하고 공손하며 유순한 품종으로 주로 보르도의 카베르네 소비뇽의 거친 숨결을 부드럽게 가다듬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8

와인 산지 중에서 유럽의 중앙 내륙에 위치한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같은 서늘한 기후의 와인산지로 화이트 와인의 생산 비율이 약 75%를 차지한다. 서늘한 기후로 인해 화이트 와인의 당도를 중요시하며 포도를 늦게 수확하여 당도가 높은 와인을 생산한다.베렌아우스레제 등급은 늦게 수확한 포도 가운데 포도 송이에서 잘 익은 것만 포도알을 손으로 하나씩 골라 수확해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6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가 지난 1월 20일의 취임식을 끝내고 오찬 파티의 메뉴는 링컨 대통령이 즐기던 해물 스튜, 꿩과 오리, 애플 시나몬 케잌이었다.점심 식사를 시작하면서 해물 스튜와 함께 처음 서브된 와인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북부의 나파 밸리의 소비뇽 블랑 품종으로 만들어진 산미가 입안 가득한 화이트 와인이었다.덕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21:54

호주의 포도원 헨쉬키는 1861년 종교박해를 피해 독일에서 이주한 요한 크리스찬 헨쉬키가 5대째 호주 남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헨쉬키가 최고의 산지 바로사의 에덴벨리 남쪽의 단일 포도밭에서 역사와 영광을 나타내는 호주 최고의 와인 힐 오브 그레이스를 생산한다. 이 곳의 포도나무는 90년의 수령이 되는 나무가 많고 심지어 1860년대에 선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7

고대 로마는 와인의 신(神) 바쿠스를 숭배하였고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와인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제수 용품으로 교회의 필수품이였으며 마땅한 약이 없던 시대의 치료제로도 사용되었다.로마인들은 물이 안전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시기 위해 와인을 타서 마시는 것이 일상화돼 있었다. 따라서 지중해 연안의 최대 강국 로마는 점령지에 포도원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6

포도의 당분은 껍질에 붙어있는 효모와 만나면 발효작용이 일어나서 포도 주스를 알코올로 만든다. 이러한 발효 과정에 생성되는 것이 바로 이산화탄소다.날씨가 푸근하고 포도의 숙성과 발효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또는 대서양 연안의 보르도의 와인과는 달리 파리의 북동쪽에 위치한 샹빠뉴 지역은 프랑스에서 가장 위도가 높은 와인 산지이다. 샹빠뉴 지역은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5

호주의 가장 대표적인 포도원은 펜폴즈 포도원이다. 그리고 호주의 가장 대표적인 품종은 시라즈이다. 영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크리스토퍼 펜폴즈는 와인의 의학적 효능을 굳게 믿고 있었다. 그는 호주로 이주하는 길에 프랑스 남부지역에 들려 시라즈 품종의 묘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1945년 호주 남부의 아델라이(Adelaide) 매길(Magil)의 오두막집에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4

이태리 북동부의 베네토주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로 알려진 알프스 자락에 자리잡은 곳이다. 이 곳의 발폴리첼라의 마을에서는 수 세기동안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와인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는 아마로네라는 와인이 생산된다. 아마로네는 가장 충격적 감동을 주는 진한 색상과 풍부한 향을 지닌 와인으로 입안에 오랫동안 잔미와 향의 여운이 남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3

우리나라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즐겨찾는 프랑스 그랑 크뤼 와인이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샤또 딸보’라 할 수 있다. 밸런스를 이룬 와인으로 대한항공의 1등실 와인이었던 샤또 딸보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쉬운 이름 덕분에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보르도의 메독안의 쎙 쥴리앙(Saint J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