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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가장 대표적인 포도원은 펜폴즈 포도원이다. 그리고 호주의 가장 대표적인 품종은 시라즈이다. 영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크리스토퍼 펜폴즈는 와인의 의학적 효능을 굳게 믿고 있었다. 그는 호주로 이주하는 길에 프랑스 남부지역에 들려 시라즈 품종의 묘목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1945년 호주 남부의 아델라이(Adelaide) 매길(Magil)의 오두막집에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4

이태리 북동부의 베네토주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로 알려진 알프스 자락에 자리잡은 곳이다. 이 곳의 발폴리첼라의 마을에서는 수 세기동안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와인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는 아마로네라는 와인이 생산된다. 아마로네는 가장 충격적 감동을 주는 진한 색상과 풍부한 향을 지닌 와인으로 입안에 오랫동안 잔미와 향의 여운이 남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3

우리나라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즐겨찾는 프랑스 그랑 크뤼 와인이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샤또 딸보’라 할 수 있다. 밸런스를 이룬 와인으로 대한항공의 1등실 와인이었던 샤또 딸보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쉬운 이름 덕분에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보르도의 메독안의 쎙 쥴리앙(Saint J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50

오퍼스 원(Opus One)¶¶와인 산지는 유럽과 비유럽의 와인 생산지로 크게 나누어진다. 유럽의 산지는 구세계 와인이라고 하며 역사가 깊고 전통적으로 알려진 산지가 많다. 비유럽은 신세계 와인이라고 하며 와인의 역사가 짧지만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사고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한다.신세계 산지 중 선두 주자인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세계 최고의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47

프랑스 보르도의 지롱드 강의 오른 편에 보르도 북동부로 40km 떨어진 도르도뉴 강의 북쪽에 위치하고 적포도주를 생산하는 10개의 샹 떼밀리옹 (St. Emilion) 와인 산지가 있다.샹 떼밀리옹 산지는 예전에 에밀리옹 성자가 기적을 체험하여 성자가 된 것에서 이름이 유래된 곳으로 이 지역의 와인생산이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주 역사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45

프랑스 보르도의 폼므롤 지역은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을 생산하는 와인 산지이다. 이 지역의 토양은 다른 보르도 지역과 달리 자갈과 모래가 섞인 토양에 푸른 빛을 지닌 산화철 성분의 진흙을 지니고 있다. 카베르네 소비뇽이 주품종인 보르도의 메독 지역과는 달리 메를로가 주품종인 와인 산지이다. 폼므롤 지역은 최고의 와인 생산 지역이지만 다른 유명 와인 산지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42

프랑스 와인 산업을 위축시키며 과잉생산으로 골머리를 앓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세계 와인들 때문이다.4천300㎞의 가늘고 긴 나라인 칠레는 북쪽에는 아따까마사막, 동쪽에는 안데스산맥, 남부에는 아따까마사막, 서부에는 태평양으로 둘러쌓여 필록세라 병충해가 없는 나라다.수도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지중해성 기후를 가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39

스페인은 프랑스보다 앞선 BC 1천년에 페니키아인들이 와인을 생산했다. 포도 재배 면적이 160만㏊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서 포도를 생산하지만 품질관리와 와인 생산이 효율적이지 않아 생산량은 3위에 그치고 있다.그러나 최근 와인산업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여 첨단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고 프랑스 품종을 사용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36

디저트 와인은 감미와 독특한 향을 지닌 와인으로 디저트 코스에 단 맛이 있는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와인이다. 디저트 와인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귀부(貴腐) 와인이다. 귀하게 썩은 포도로 빚은 와인이라는 뜻이다.귀부와인은 강과 강이 만나는 지역의 미기후에서 생성되는 보트리티스 시네리아 곰팡이가 생성된 포도에 수분이 증발하여 당분과 향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만든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29

(Clos du Val Cabernet Sauvignon)끌로 뒤 발은 프랑스어로 ‘작은 계곡에 있는 작은 포도원’이라는 뜻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만찬과 클린턴 대통령의 방한 만찬에 등장한 와인이라 한국에서는 ‘대통령의 와인’으로 더욱 유명하다.프랑스 그랑크뤼 포도원 샤토 라피트 로칠드에서 어

소비자·유통 | 경기일보 | 2009-10-07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