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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용인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지역 정가는 복잡한 정치지형 속에 후보가 난립하는 양상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용인시장 지방선거 후보군에는 현재 11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백군기 현 용인시장(71)과 이건한 용인시의원(55), 현근택 변호사(50),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58),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49)이 후보로 거론된다.백군기 시장은 현직이라는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용인 최초 재선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아직 용인에선 재선 시장이 없다. 백 시장은 취

선거 | 김현수 기자 | 2021-06-06 15:54

임기를 1년여 앞둔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장의 성적표가 나왔다.도내에서 공약 이행을 가장 잘한 곳은 수원시와 부천시 등 9곳이며, 남양주시, 연천군, 가평군은 공약 이행 실천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본부)는 1일 경기지역 각 시ㆍ군의 공약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부의 발표를 보면 총점 100점 만점에 70점이 넘어 공약 이행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받는 SA등급을 받은 시ㆍ군은 수원시, 부천시, 광명시, 평택시, 안산시, 과천시, 오산시, 시흥시, 의왕시 등 총 9곳으로 나타났다. 총점 100점 만점 중 6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01 21:0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염태영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림에 따라 시정의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특히 내년은 특례시 출범 원년의 해로 새로운 수원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데다 군공항 이전 등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더구나 수원시는 불교부단체에서 교부단체로 전환됐고 재정자립도가 낮아지는 등 도시 경쟁력이 약화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인물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선 자천타천(自薦他薦) 출마가 예상되는

선거 | 양휘모 기자 | 2021-06-01 18:25

제18대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교육감 후보군’으로 분류된 각계 인사들이 하나 둘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재정 현 교육감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교육감 자리를 쟁취할 인물이 누가 될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내년 교육감 선거의 경우 대통령 선거 이후 3개월 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고 있다.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당락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역대 교육감 선거가 진보의 ‘수성’이냐 보수의 ‘탈환’이냐로 집약되는

선거 | 박준상 기자 | 2021-05-31 18:50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질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도성훈 현 교육감의 재선 성공 여부다. 인천은 주민 직선제 초대 교육감인 보수 진영의 나근형 교육감과 2대 진보 진영의 이청연 교육감이 모두 비리로 임기 중간에 구속, 재선에 성공한 직선 교육감이 없는 상태다.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초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찌감치 재선 의사를 피력했다. 당시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데 남은 임기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 선거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전교조

선거 | 이승욱 기자 | 2021-05-31 18:34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9.3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천645만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73원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1월1일 기준 도내 465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ㆍ공시했다.경기도의 2021년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9.31%로 지난해 5.48%보다 3.83%p 올랐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454만675필지(97.7%), 하락한 토지는 10만1천807필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5-31 18:34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선거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와 정반대로 치러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장직 수성을, 국민의힘은 탈환에 나선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인천은 보수와 진보정당이 엎치락뒤치락 시장직을 맡아왔다. 지난 2010년 민주당의 송영길 후보가 한나라당의 안상수 시장을 누른 데 이어, 2014년에는 새누리당(이후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가 송영길 시장을 제치고 당선했다. 이후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유정복 시장을 꺾고 승리했다.현재 내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벌써 주요

선거 | 이민우 기자 | 2021-05-30 20:57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수장자리는 이재명 현 경기도지사의 행보에 따라 판도가 달라진다.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기고 대선으로 향하면, 차기 도지사 후보군들 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게 된다. 만약 이 지사가 대선 출마를 하지 않거나 대선 본선에 이르지 못할 경우 재선을 노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된다.이런 가운데 현재 여권에서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3선, 안산 상록갑),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정식(5선, 시흥을)ㆍ안민석(5선, 오산)ㆍ김태년(4선, 성남 수정)ㆍ박광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1-05-30 16:10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확정됐다.경기도는 ▲경기연구원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시 ▲경기복지재단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로의 이전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선정 시ㆍ군은 중첩규제로 행정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3개 시(의정부, 남양주, 구리),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3개 시(이천, 안성, 광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5-27 21:00

국민의힘이 4ㆍ7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대적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지방선거 출마정당을 놓고 고심하던 재야 정치인들이 국민의힘 입당을 타진하는 등 여당 정치에 실망해 야당에 노크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여당은 이번 선거를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자숙하는 분위기다.국민의힘 경기도내 관계자는 8일 “이번 재보선은 국민의힘이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고 냉정하게 보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당 쪽에 실망한 사람들이 넘어오는 분위기가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도내 한 의원은 “이미 그런 것은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1-04-0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