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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들은 지난 반년을 되돌아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코로나시대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교사 역할 변화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코로나19는 우리 삶의 양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되면서 교육적 위기와 사회적 위기를 빚어내고 있다.교육에 있어서는 배움의 지체와 교육격차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자연과 자본간 모순과 성장의 한계를 인식하게 되면서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됐다.또한 개인주의나 혐오와 차별이 횡행하고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10-22 19:51

오산시는 국회교육문화포럼, 오산교육재단 등과 함께 다음달 6~7일 ‘AI 교육과 미래산업, 그 길을 함께 가다’를 주제로 제2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AI 교육전문가, 기업가,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구성원들이 시간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AI 교육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행사로 기획됐다.오산교육 랜선투어, 전시, 세션별 발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 구성됐다.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행사 첫날인 다음달 6일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10-21 18:26

“보육교직원과 보호자, 사회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실현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맞춤형 보육과 육아지원사업을 통해 오산시 보육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김혜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51)은 26년간 영유아 보육의 외길을 걸어온 보육전문가다.대학 졸업 후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시작해 원장으로 근무했던 김 센터장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시립오산자이어린이집 원장을 거쳐 2018년 6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제2대 센터장으로 취임했다.2015년 9월에 설립해 오산대학교 산학협력처에서 위탁

사람들 | 강경구 기자 | 2020-10-11 17:11

학교폭력, 교권침해, 성폭행 등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분쟁사항을 일원화된 기구에서 통합ㆍ처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은 지난 7일 교육부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국감질의에서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일원화해 전국 17개 교육청 산하 각 교육지원청 안에 ‘(가칭)교육공동체회복위원회’를 구성해 위원회로 회부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조사, 심의, 종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에 대해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강득구 의원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추진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10-09 12:08

“경기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교보건과 보건교육에 대한 대비는 얼마나 하고 있을까?”위드 코로나 시대, 방역과 교육이 함께 가기 위해 경기도 내 2천456개 학교, 2천502명의 보건교사들이 전문가들과 학교보건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가 지난 9월23일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도 보건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였다. 이날 토론회에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20-10-08 18:36

은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이며 학자인 삼봉 정도전(三峯 鄭道傳ㆍ1342~1398)이 조선건국 초기에 국가 경영을 위한 기본적인 통치전범을 마련하기 위하고자 의 를 바탕으로 조선의 실정에 적합하게 편찬한 법전서다. 정도전의은 비록 개인의 사찬(私撰)이기는 하지만 그가 조선건국의 중심에 있었고 실제적으로 조선건국의 이념을 창안한 실질적 책임자였다는 점에서 그의 이 저작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책이 토대가 되어 이후,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10-06 20:49

한가위는 ‘가족, 친척과의 만남’, ‘풍성함’, ‘즐거움’의 키워드를 담고 있다. 올해는 만남은 줄이고, 비대면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 아쉬움은 많지만, 도내 문화기관에서는 저마다 다양한 형태로 도민을 위한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비대면 문화행사를 알아본다.■ 미술관에서 찾은 랜선 전시경기문화재단은 경기창작센터, 경기도미술관 등 소속뮤지엄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대면 행사를 연다.경기창작센터는 2020년 기획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를 재단과 센터의 공식 온라인 채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0-09-28 19:42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관에 들어갔던 도내 뮤지엄이 문을 연다.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가 요구되는 이번 추석, 방역 수칙을 지키며 뮤지엄 나들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경기문화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특별 방역 기간 공공시설 운영지침에 따라 재단과 소속 뮤지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평상시 인원의 절반 이하의 관람객으로 한정해 사전예약제로 운용하며,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새롭게 단장해 29일부터 한시적으로 문을 연다.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30분 하루 3차례 운영하며, 1회당 108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28 13:05

의왕시는 중장기 보육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의 다양한 보육서비스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보육정책 추진기반을 수립하기 위해서다.중간보고회에는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보육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조형숙 중앙대 산ㆍ학 협력단 책임연구원이 그동안 용역수행 경과보고와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논의ㆍ자문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중앙대 산ㆍ학 협력단이 시작한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시의 지역적 특성을 제대로 반영해 의왕시에 최적화된 중장기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9-16 10:07

올 초 시작된 코로나19가 동거태세를 갖추고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혼자 놀기’가 생활화 돼가는 요즘, 여러 명이 있는 밀폐된 공간은 불편하고 덜컥 겁부터 난다.스포츠계는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언택트(Untact)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홈트레이닝 기구가 코로나 초기에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집에서 화상을 보며 간단한 도구를 갖고 할 수 있는 근육운동이 주류다. 그러나 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복되고 코로나상황이 일상이 되자 해외에서는 공공시설을 활용, 언택트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구들

오피니언 | 계은영 | 2020-08-30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