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559건)

10월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달 대비 소폭 올라 652조 원을 기록했다.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체 펀드 수는 1만5천371개, 순자산은 652조 6천억 원, 설정액은 648조 1천760억 원이다. 전달 대비 펀드 수는 149개 감소했고, 순자산과 설정액은 각각 17조 2천570억 원, 17조 1천500억 원 증가했다.금투협은 “10월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으나 미중 무역갈등의 완화 조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바이오주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라고 분석했다.증시 회복 기대감으로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상승세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3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주권,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의 거래시간이 1시간씩 미뤄지고, 은행은 1시간 늦게 문을 연다. 13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수능시험 당일인 14일에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거래 시작과 종료 시점이 1시간씩 차례로 밀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열리는 해당 시장의 정규 거래시간은 수능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장 개시 전 시간 외 시장도 모두 거래시간이 1시간씩 순연한다. 장 종료 후 시간 외 단일가 매매와 시간 외 대량매매는 거래 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3

한화그룹의 방산·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한화시스템이 유가증권 시장 상장 첫날인 13일 장 초반 약세로 시작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화시스템은 시초가(1만1천600원)보다 0.86% 내린 1만1천5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1만2천250원)보다 6.12% 내린 수준이다.지난 2000년 설립된 한화시스템은 2015년 한화그룹에 편입된 후 계열 회사인 한화S&C와 합병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최대 주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7인이 지분의 62.4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천289억 원, 영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3

코스피가 13일 하락 출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한 실망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 3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5(0.56%) 하락한 2129.76에 거래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1단계 대중 무역 합의가 곧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단지 그것이 미국과 우리의 노동자, 위대한 기업들을 이롭게 할 때만 합의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존 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협상 진전 불확실성을 키운

금융·증권 | 노우리 | 2019-11-13

최근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과 미ㆍ중 무역분쟁 완화로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경기 민감주들이 상승 랠리를 이어갈지 시장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승 랠리가 있을 것으로 보면서도 중국 경기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전망이다.◇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 글로벌 위험자산의 상승 추세는 진행 중이다. 지난주 미국과 유로존 증시는 연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주식시장뿐만 아니다. 주요국 국채금리도 올랐다. 반면 신용 스프레드는 축소됐다. 안전자산 가격보다 위험자산 가격이 강했다. 주식시장에서는 방어적 섹터

금융·증권 | 이신철 | 2019-11-13

13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에이치엘비 #아시아나항공 #HDC아이콘트롤스 #삼성전자 #에어부산 등이다.전날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된 것이었다.금호산업은 공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지분매각과 관련해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새로운 주인을 맞는다는 기대감에 아시아나항공은 전일대비 12.86%(750원) 오른 6580원에 전날 거래를 마쳤다. 3일 연속 상승세다.HDC현대산업개발도 새로운 업종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전날 2.13%(6

금융·증권 | 구성헌 | 2019-11-13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 원가량 증가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둔화한 수준이다.12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 1천억 원 늘었다. 증가 폭은 작년 같은 기간(10조 4천억 원)보다 2조 3천억 원 감소했고, 직전 달(3조 2천억 원)보다 4조 9천억 원 커졌다.지난 1∼10월 증가 폭은 41조 6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조 9천억 원 줄었다. 1∼10월 누적 증가액은 2017년 74조 4천억 원에서 작년 60조 5천억 원으로 감소했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

금융위원회는 확산금융 위험평가 연구용역 발주와 관련한 최근 보도에 대해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평가단이 우리나라의 확산금융 위험이 높다고 평가하거나 이러한 위험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직접 지적한 바가 없다고 12일 해명했다.확산금융(Proliferation Financing·PF)이란 핵무기, 생물학무기, 화학무기 등에 대한 제조·획득·소유·개발·수출·이전·비축 등에 이용되는 자금 제공 및 금융 서비스 행위를 의미한다.FATF 평가단은 각국의 특성을 고려해 핵확산금융의 위험, 그 위험에 대처하는 해당국의 관련 제도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10주년 기념 ‘2019 나눔아카데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은 10년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고객 유자녀들의 해외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총 5억 원을 조성했다. 올해에는 총 2천7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이번 전달식은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 이후 2019년 활동 결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

20대가 욜로를 추구한다는 인식과 달리 수입 대비 재테크 비중이 높고 이들의 40% 이상은 수입의 30% 넘게 저축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리치플래닛 운영, 대표 남상우)는 2030세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대의 재테크타입은 안정형, 가장 큰 재테크 목표는 ‘내 집 마련’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20대는 욜로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수입 대비 재테크 비중은 높았다. 20대 중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는 비중이 18%를 차지했다. 수입의 41~50%를 재테크로 사용하는 비중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