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531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사상 최고 수준의 상속세를 납부하는 동시에 의료 공헌과 미술품 기증 등 사회 환원을 실천한다.삼성전자는 이 회장의 유족들이 국가경제 기여, 인간 존중, 기부문화 확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장은 평소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는 이상으로 봉사와 헌신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며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라고 강조, 삼성의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주도해왔다.우선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28 14:52

철도 노선 따라 엇갈린 희비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 발표 이후 도내 지자체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GTX-D 노선의 서울 강남 직결이 불발된 김포 한강신도시 주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과 국토교통부 앞에서의 단체시위를 예고했다. 반면 신구로선ㆍ위례삼동선 등의 수혜를 받게 된 고양ㆍ시흥ㆍ광주시 등은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 27일 고양시 일산에 내걸린 축하 현수막과(왼쪽) 김포 한강신도시에 내걸린 GTX-D 노선 서울 직결 희망 현수막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조주현기자

경제 | 조주현 기자 | 2021-04-27 21:08

국내 경제 5개 단체가 청와대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한상공회의소, 경총,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5개 단체 명의로 청와대 소관부서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 단체는 건의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화가 가속하면서 핵심 부품인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도 새로운 위기와 도전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치열해지는 반도체 산업 경쟁 속에서 경영을 진두지휘해야 할 총수 부재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4-27 20:07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사물인식 능력과 주행성능을 대폭 개선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27일 출시했다.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딥러닝 기반으로 100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사전 학습해 국내 최다 수준의 사물 인식이 가능하다.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침대 등 집안의 다양한 가전제품과 가구는 물론 반려동물의 배설물, 양말, 전선, 유리컵 등 기존에 인식하기 어려웠던 장애물까지 구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또 업계 최초로 ‘액티브 스테레오 카메라(Active Stereo Camera)’ 방식의 3D 센서를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1-04-27 20:07

게임 업계에서 시작된 연봉 인상 바람이 IT서비스 업계로 확산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 노사는 최근 노경협의회를 열어 올해 연봉을 평균 7% 올리기로 합의했다. 이달 지급분부터 적용되며 개인 인사고과에 따라 인상률은 각기 다르다.기본급 인상 외에 1년에 2번 상·하반기 나눠 지급하는 성과급 재원을 각각 1%씩 총 2%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LG CNS 직원 6천175명의 평균 연봉은 9천300만원이다.이에 앞서 이달 초 업계 맏형인 삼성SDS가 직원 기본 인상률을 3.3~6.5%로 정했다. 기본 인상률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4-27 20:07

축구장 15개 크기의 미래형 중고차 멀티쇼핑몰이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들어선다.오토엑스 청라㈜는 오는 2023년 6월 인천 서구 원창동 392의 21에 중고차 멀티쇼핑몰인 ‘오토렉스 청라’를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오토렉스 청라는 대지 1만4천660㎡, 연면적 10만5천㎡,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다. 총 2천억원이 투입되는 오토렉스 청라는 백화점 스타일로 24시간 성능을 인증한 차량만을 거래한다. 이를 위해 오토엑스 청라㈜는 건물에 웅장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단지에는 핵심시설인 104개의 차량

부동산 | 경기일보 | 2021-04-27 18:40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훌쩍 지났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영화ㆍ음악ㆍ출판 등 문화콘텐츠 업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영화계는 제작 지연에 따른 개봉 연기, 관객 수 급감 등이 맞물리면서 유통 체계 전체가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음악계는 각종 공연 취소 등으로 피해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출판업계 역시 작가들의 강연,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신간 출간을 연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이 문화콘텐츠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박무ㆍ경콘진)은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4-27 18:34

시흥 시화공구상가단지가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지역화폐 사용 불가 등 그동안 받아왔던 공구상가단지의 각종 불이익이 해소되면서 시흥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27일 시흥시와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공구상가단지의 전통시장 인정 문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던(본보 2020년 10월 28일자 8면)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화공구상가단지에 전통시장 인증서를 발급했다.그동안 시화공구상가단지는 소상공인 집적지임에도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점포(전문점)로 분류돼왔다. 이로 인해 시화공구상가단지는 시설 현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27 18:34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방성배)는 27일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 산업계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3차 기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기술포럼은 민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전문영역에 대한 시장동향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권우석 웨이버스 전무가 국가 공간정보플랫폼을 주제로 국가통합플랫폼과 관련된 주요 사업추진기관과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국가 공간정보사업의 정책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열띤 의견 교류가 진행됐다.방성배 본부장은 “국가통합플랫폼은 미래 국민의 삶의 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27 18:34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방성배)는 27일 ‘2021년 1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회의에는 관내 지사장 29명과 본부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1년 1분기 지사 운영성과 및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업무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경영방향 및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방성배 본부장은 “2021년은 ‘스마트사회를 선도하는 국토정보플랫폼’이라는 비전에 걸맞은 체질개선을 이루어야할 때”라며 “또 코로나 특별방역관리주간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27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