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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7ㆍ8회 5득점에 성공하는 등 타격 집중력을 앞세워 롯데에 2연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KT는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정지었다.KT는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꼴찌 롯데에 5대4로 역전승했다.KT 선발 소형준은 3회 선두타자 나승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허용 후, 지시완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고 이주찬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해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정훈을 1루수 땅볼로 잡아냈지만 다시 전준우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내보내며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5 22:4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애틀랜타 타선을 꽁꽁 묶어 승수를 추가했다.인천 동산고 출신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호투로 류현진은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도 3.15에서 2.95로 낮아졌다.류현진은 이날 2회와 7회를 제외한 매 이닝에서 출루를 허용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류현진은 1회 투 아웃을 잡아놓고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3:08

“볼넷을 줘도 좋으니 강한 팔 스윙으로 공을 때리듯이 던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이강철 KT 위즈 감독(55)은 최근 성장통을 앓고 있는 영건 투수들을 향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강철 감독은 올 시즌 구속을 되찾고 있는 선발투수 배제성(26)과 ‘홀드왕’ 주권(26), 2년차 징크스에 빠진 ‘신인왕’ 소형준(20) 등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배제성은 지난 시즌부터 올해 초까지 150㎞대에 육박하는 속구가 위력을 잃어 고민이 많았다. 시즌 초반 속구 평균구속이 142~143㎞대에 머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3 12:20

연천군 미라클이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다.연천 미라클은 12일 파주 에이스볼파크에서 열린 고양 위너스와의 시즌 6차전서 10대3으로 승리, 4연승을 내달리며 5승 1패가 돼 선두로 나섰다.미라클은 2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다가 3회말 수비서 위너스 선두타자 안효범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후 실책이 겹치면서 선취 2점을 빼앗겼다.하지만 미라클은 6회초 선두타자 이희준의 내야안타에 이어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서 임도경의 밀어내기 볼넷과 신우영의 2타점 적시타로 3대2 역전에 성공했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5-13 11:28

‘KK’ 김광현(33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선발 등판서 호투를 펼치고도 승수는 추가하지 못했다.안산공고 출신 김광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로 나서 5.1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호투로 김광현은 평균자책점이 3.06에서 2.74로 낮아졌다.김광현은 1회 선두타자 콜튼 웡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고 무사 2루 위기를 맞았지만, 로렌조 케인과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타이론 테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2 18:23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나란히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렸다.KT는 11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선두 삼성에 9대6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한 KT는 삼성과의 승차를 1.5경기차로 줄였다.KT 선발 쿠에바스는 1회부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1회 투 아웃을 잡아놓고 피렐라에게 안타, 오재일과 강한울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오며 흐름을 끊었고, 후속타자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1 23:21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8일 오후 2시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됐다.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수원, 인천, 잠실,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후 2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 내일(9일) 더블헤더로 다시 치러진다.당초 이날 더블헤더 1차전 경기는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됨에 따라 편성된 경기였지만 이틀 연속 이어진 미세먼지로 취소됐다.이번 취소로 내일(9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첫 경기, 첫 경기 종료 후 30분이 지난 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8 11:30

올해 창단 첫 해를 맞아 왕조 재건을 선언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또 다시 부상 악재를 만났다.7일 SSG는 마무리 투수 김상수(34)가 이날 웨이트 트레이닝 중 치아 손상을 입어 긴급히 치아교정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상 회복에는 1주일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김상수는 지난 1월 원소속팀 키움과 2+1년 15억5천만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은 후 SSG에 사인 앤 트레이드 조건으로 입단했다.당초 김상수는 7, 8회를 책임지는 셋업맨 역할을 맡을 전망이었지만 내정된 마무리 서진용의 난조, 하재훈의 더딘 부상 회복으로 마무리 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7 19:23

프로야구 KT 위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채로운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연다.KT는 오는 7일 NC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kt wiz 언택트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경기 당일 구단 공식 어플인 위잽(wizzap)의 언택트 live 응원하기에 접속한 후 ‘가족 운동회’를 신청하면 4종목의 운동 미션 대결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 한 팀에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이닝 이벤트로 ‘빅또리 키즈 포토타임’도 마련했다. 홈 구장인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은 어린이 팬에게 구단 마스코트인 빅, 또리와 함께 전광판 영상에 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타자 알몬테의 양타석 2홈런과 4안타 7타점 원맨쇼, 선발투수 고영표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KT는 30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15대3 승리를 기록했다.KT는 1회 상대 선발 김유신을 상대로 선두타자 조용호의 내야안타와 배정대, 강백호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알몬테가 유격수 앞 병살타를 치는 사이 3루주자 조용호가 홈인해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30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