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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ㆍ5전3승제)를 앞둔 고양 오리온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정규리그 4위 오리온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PO에서 5위 인천 전자랜드를 넘어야 1위인 전주 KCC와 4강에서 챔피언전 진출을 다툴 수 있다. 하지만 ‘빅맨’ 이승현이 발목을 다쳐 4강행에 적신호가 켜졌다.이승현은 지난 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중 패스 과정에서 상대 제러드 설린저의 발을 밟고 쓰러졌다. 들것에 실려 나간 그는 끝내 코트에 돌아오지 못했고, 오리온은 5점 차로 패해 최종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이 뿐만이 아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8 15:42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상반기 가맹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 추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 성폭력 예방교육, 주요 현안관련 질의응답 및 토론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임직원,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등 총 42명이 참석해 자리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주요 현안 관련 가맹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토론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개최했다.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행사 추진이 쉽지 않았지만 진행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7 18:42

경기도체육진흥센터(이하 센터) 설립 추진 관련,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방체육회의 지지 성명 또한 계속되고 있다.7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17개 시ㆍ도체육회장과 228개 전국시ㆍ군ㆍ구체육회장협의회가 성명서와 입장문을 발표하며 경기도체육회의 센터 설립 반대 지지 의사를 밝혔다.전날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 시ㆍ도체육회장협의회 후 경기도체육회의 입장에 동조 의사를 밝혔던 시ㆍ도체육회장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방체육회는 국민의 건강과 체육발전을 책임지는 공공 단체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7 18:41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서울 우리카드에 내리 2연패를 당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OK금융그룹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3전 2승제) 2차전서 세트스코어 1대3(21-25 25-18 18-25 22-25)으로 패했다.이로써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한 OK금융그룹은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놓쳤고, 우리카드는 창단 후 첫 챔프전에 올랐다.OK금융그룹의 펠리페가 21득점을, 조재성(10득점)과 차지환(11득점)이 각각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아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7 18:39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반대’ 1인 시위를 정부 청사가 있는 세종시로 옮겨 닷새째 이어갔다.이원성 체육회장은 6일 세종시 소재 문화체육관광부 정문 앞에서 ‘도민의 혈세 먹는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입법 조례 중단하라’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한편 전국시ㆍ도체육회장협의회에 참석한 각 시ㆍ도 체육회장단도 만장일치로 경기도체육회를 지지 입장을 지지했다고 경기도체육회가 전했다. 더불어 경기체육 정상화를 위해 추후 성명서를 발표키로 하고, 국민청원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또 참석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8:41

‘여자역도 새내기’ 이지연(수원 청명고ㆍ1년)이 제32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81㎏급서 2관왕을 차지했다.이지연은 6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81㎏급 인상 2차 시기서 81㎏을 들어 황희영(경북체고ㆍ86㎏)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뒤 용상서 101㎏을 들어 올리며 황희영(95㎏)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지연은 합계서도 182㎏로, 황희영(178㎏)를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편 76㎏급에 출전한 윤예진(안산공고ㆍ2년)은 인상(81㎏)에서 동메달 따낸 뒤, 용상(102㎏)서 은메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8:41

여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PO)에서 화성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조송화(28)의 태업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020-2021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조송화는 이번 시즌 PO 2ㆍ3차전에 잇달아 출전하지 않으면서 김우재 감독과의 불화설이 불거졌다.이적 후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로 활약한 조송화는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걸린 지난 3월20일 인천 흥국생명과의 PO 1차전에서 백업 세터 김하경과 교체됐다.이후 조송화는 PO 2ㆍ3차전에 결장했고,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에 1승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2:36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후인정 경기대 감독 대행(46)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후인정 신임 감독은 2005년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후인정 신임 감독은 은퇴 후 수원 한국전력과 모교인 경기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한편 KB손해보험은 다양한 전략과 전술 수립이 가능하고, 풍부한 통솔력도 겸비한 후인정 감독의 영입을 통해 선수단과 적극적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8:05

경기도 29개 시ㆍ군 체육회장들이 ‘경기도체육진흥센터(이하 센터)’ 설립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시ㆍ군 체육회장단은 5일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지방체육회를 ‘순수 민간단체’로 규정하고 예산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체육진흥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방체육회를 특수목적 법인화해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개정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심각한 행위”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 2019년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를 통해 정치로부터 체육을 분리하고, 선거를 통해 민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7: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2015~2016시즌 2연패 달성 후 4시즌 동안 봄 배구를 경험하지 못한 안산 OK금융그룹이 챔피언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서울 우리카드를 상대한다.정규리그 4위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외국인선수 펠리페가 22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앞세워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을 3대1로 꺾고 PO에 진출했다.OK금융그룹은 시즌 초반부터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봄 배구를 향해 순항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해결사’인 펠리페가 공격을 책임졌고, 송명근과 심경섭, 조재성 등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