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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겹경사다. 특별한 축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4일 세계은행(WB)한국사무소와 유엔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이 동시에 출법하면서 송도가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서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다. 이날 오전 문을 연 WB 한국사무소 출범식엔 김용 세계은행 총재·크리스틴 라카르드 IMF 총재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계 인사와 국내 인사로는 현오석 부총리와 송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2-04 19:53

첨단 빌딩 숲이 무성한 국제도시 인천 ‘송도’가 대형화재에 무방비 상태라면 큰일이다. 소방당국 추산에 따르면 송도 국제도시의 최근 소방관련 안전발생 사고율은 매년 26%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형 화재에 대비한 소방기관과 장비 보충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송도국제도시에는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글로벌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2-03 21:48

그동안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인천의 신라저축은행 대주주와 경영진들이 결국 기소됐다. 검찰이 지난 2월 수사에 착수한지 9개월만이다. 인천지검 특수부(신철호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신라저축은행 경영진 비리 수사결과, 대주주와 전·현직 대표이사·간부 등 8명을 기소하고 달아난 본부장 1명은 기소중지 했다고 밝혔다. 신라저축은행은 부평본점과 경기·서울 등에 7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2-02 19:17

아시안게임(AG)이 열리는 내년에 인천을 찾게될 외국 선수단ㆍ취재진 2만여 명이 묵을 우수 숙박업소(굿 스테이)를 아직 확충하지 못했다니 심히 걱정스럽다. 그동안 인천도시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굿 스테이’ 5천 실 확보를 목표로 대상업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신규 업소 29곳 까지 합쳐 60곳(3천490실)을 포함, ‘미추홀 스테이’ 2천실이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2-01 18:26

10년 전인 2003년에 75만 명이었던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간 이용객이 2005년 인천항만공사(IPA) 창립 후 지속적인 증가를 거듭해 올해 100만 명 시대를 열게 됐다. 연안항로 이용객이 증가한 것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도서민 승선료 지원, 인천시민 50% 할인, 서해5도 관광객 할인 행사 같은 정책적인 지원과 여객선 선종이 일반선에서 쾌속선으로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1-28 20:42

벌써 지방선거 신경전인가. 인천시 전·현직 시장의 시 부채증가 규모 숫자 놀음이 가관이다. 시는 최근 안상수 전 시장(새·민선4기) 재임기간인 2010년 장부상 부채가 9조4천550억원이었으나 그 외에 숨겨진 부채가 2조2천750억원이 더 있다고 발표했다. 숨겨진 부채 내역을 보면 감사원으로부터 적발된 민선4기 분식결산 9천162억원 중 해결하지 못한 4천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1-27 20:52

미세 먼지가 확산되면서 그 피해가 막심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하루 환경 기준치인 ㎥당 100㎍을 12시간 이상 초과한 날은 올 들어 총 20일로, 지난해(3일)보다 6배 이상 늘었다.미세 먼지(PM-10)는 공장 굴뚝이나 자동차 배기가스를 통해 배출되기도 하고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서로 뭉쳐져 만들어지는데 숨 쉴 때 몸속으로 들어온다.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1-26 19:24

갈수록 태산이다. 인천시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용유·무의도 관광복합도시 건설 사업이 다시 엉키고 있다. 인천시가 지난 8월 에잇시티(8 City)개발사업 무산 이후 새 개발사업자 선정 추진 등 용유·무의 개발사업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터에 또 복병을 만났다. 용유·무의 주민들이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의 용유·무의 개발사업 추진과정에 위법성이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1-25 20:44

‘바가지 요금’은 치졸한 상술이다. 여행지 관문에서 횡행하는 바가지 요금은 특히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다. 다른 곳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을 악용하는 사례다. 세계적인 공항으로 알려진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한 일부 대기업 매장과 택배회사 등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특약을 어긴 채 시중보다 비싼 요금을 공공연히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보의 취재 결과 밝혀진 악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1-24 19:59

인천지역 수산물시장에 미치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유증이 너무 심각하다.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인천은 특히 심하다. 수산물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이 나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 전국에서 생산되는 양식, 자연산 활어 등을 실은 차량들로 북적대던 연안부두 활어수산물도매거리, 인천종합어시장 등이 적막하리만큼 한산하다. 살아 꿈틀거리는 활어로 가득차야 할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1-2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