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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6일 중부지방의 집중호우와 관련, “지금부터 3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오더라로 이를 막아낼 준비를 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내각에 지시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집중호우가 너무 심해 인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김 대통령은 국무회

정부 | 경기일보 | 2001-07-17

김대중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로 인한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내각에 긴급 지시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앙재해대책본부장인 이근식 행자부장관으로부터 호우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통령은 또 “침수된 지하철과 유실된 도로에 대한 복구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져 국민들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정부 | 경기일보 | 2001-07-16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12일 언론사 세무조사 문제와 관련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용학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통령은 “이번 세무조사 문제는 국민과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는 각오로 한점 의혹도 없이 대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문제에 대해

정부 | 경기일보 | 2001-07-13

김대중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경제문제, 언론사 세무조사, 일본의 역사 교과서왜곡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요지이다.△경제문제 = 경기가 별로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미국과 일본이 불경기인 게 가장 큰 이유다. 전문가들의 책임있는 분석으로는 미국경제가 늦어도 4.4분기엔 회복세로 돌아선다고 한다. 한국 경제

정부 | 경기일보 | 2001-07-13

김대중 대통령이 10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언급한 것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를 반드시 시정시키겠다는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김 대통령은 이날 각의에서 일본 정부가 왜곡된 역사교과서 수정요구를 사실상 전면 거부한데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관계당국은 의연하고 침착한 태도로 왜곡된 역사교과서의 시정을 달성하기

정부 | 경기일보 | 2001-07-11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9일 방한중인 야마사키 다쿠 일본 자민당 간사장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내는 친서를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야마사키 간사장은 이날 한승수 외교장관을 만나 친서를 전달하고 역사교과서 문제 등 한일 현안에 대한 일본측 입장을 설명했다.정부 당국자는 “고이즈미 총리의 친서는 한일관계를 가장 중요한 외교기둥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우호

정부 | 경기일보 | 2001-07-10

김대중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스탠리 피셔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 앤터니 기든스 영국 런던정경대(LSE) 총장을 잇따라 만나 개혁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세계금융계의 거물이자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극복 노력을 적극 지원해온 피셔 IMF 부총재는 이날 면담에서 김 대통령의 집권 3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재벌개혁 가속화 및 관료

정부 | 경기일보 | 2001-07-10

김대중 대통령은 5일 “노동계 연대파업은 시장에 불안을 확산시켜 생산과 수출 등경제활동을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유치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노동계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각중 전경련회장을 비롯한 경제 5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노사분규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선 노사양측이 꾸준한 대화와협의를

정부 | 경기일보 | 2001-07-06

김대중 대통령은 3일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를 도입하고 공직임용 및 승진인사에서 여성인력을 과감히 발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6회 여성주간 기념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대통령은 또 “여성의 사회참

정부 | 경기일보 | 2001-07-04

김대통령 국무회의에서 구조조정 연내 마무리, 불법적인 폭력은 상응하는 조치, 불법 폭력노동운동 엄정한 대처 지시. 김대중 대통령은 2일 “내년에는 아시안게임, 월드컵 경기,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 등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구조조정이 연내에 완벽하게 마무리돼야 한다”면서 “구조조정을 통해 우리의 경제체질을 튼튼하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 | 경기일보 | 200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