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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1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내외신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살리기와 국민대화합을 위한 국정쇄신, DJP공조와 안기부 예산의 총선유용 사건 등 국정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김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올 한해 국정운영 방향과 향후 국정개혁을 위한 구상,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방안, 국가장래의 비전, 남

정부 | 경기일보 | 2001-01-11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안기부 선거자금 파문과 관련, 민의를 왜곡한 김대중 대통령(김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은 국민앞에 ‘고해성사’를 해야 할 것이라며 맹비난.이 총재는 10일 있은 경기도지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한 뒤 “민주당과 대통령 모두 지난 대선과 총선시 살포한 선거 자금의 출처를 명백히 공개하라”고 촉구. 이 총재는 이날 “당원 여러

정부 | 경기일보 | 2001-01-11

김대중 대통령은 11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내외신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살리기와 국민대화합을 위한 국정쇄신, DJP공조와 안기부 예산의 총선유용 사건 등 국정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김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올 한해 국정운영 방향과 향후 국정개혁을 위한 구상,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방안, 국가장래의 비전, 남

정부 | 경기일보 | 2001-01-11

김대중 대통령은 9일 “정부가 지속적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해 왔는데 아직도 부패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통탄스런 일”이라며 “사회부처 장관들은 책임을 지고 금년에는 부패구조를 해소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조사한 대한투자 외국인들의 의식조

정부 | 경기일보 | 2001-01-10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8일 청와대에서 부부동반 만찬 회동을 갖는다.이날 회동에서 김 대통령과 김 명예총재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지난해 4·13 총선과정에서 균열됐던 ‘DJP 공조’의 완전 복원을 선언하고, 국가위기 사태를 공동 극복해나갈 것이라는 합의문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7일

정부 | 경기일보 | 2001-01-08

김영삼 전대통령(YS)이 ‘안기부 자금 구여권 유입설’과 관련 연일 김대중 대통령(DJ)에게 독설을 퍼붓고 있다.이번 사건이 불거진 지난 3일 YS의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을 통해 “여권이 지난 일을 다시 흘리는 것은 상도동의 세가 결집되는 데 대한 흠집내기”라고 비난했다.이어 5일에는 “지금 김대중씨가 하는 일은 공공연한 정치보복”이라면서 “김대

정부 | 경기일보 | 2001-01-08

○…김영삼(YS) 전 대통령측은 4일 검찰이 96년 총선 당시 안기부 자금의 총선유입 의혹을 수사하면서 김기섭 전 안기부운영차장을 연행한데 이어 YS에 대한 서면조사설까지 흘러나오자 극도로 격앙된 반응.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은 이날 김씨의 연행 등 검찰의 수사가 상도동을 겨냥하는 듯한 분위기로 흐르고 있는데 대해 “이는 명백한 정치보복으로 결코 좌

정부 | 경기일보 | 2001-01-05

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4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영수회담을 갖는다.이번 영수회담은 민주당 의원 3명의 자민련 이적으로 여야간 대립이 심화된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회담결과에 따라 신년 정국의 향배가 크게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적 파문’과 관련, 김 대통령은 자민련을 ‘정치적 실체’로 인정하기 위한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입장인 반면,

정부 | 경기일보 | 2001-01-04

김대중 대통령은 2일 “강력한 정부는 정치나 시장에서 모든 주체들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도록 하고 원칙을 지키면서 법과 질서가 존중되고 국민들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하는 정부”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신년 인사를 받는 자리에서 “정부가 강력히 하라는 주문이 많이 있으며 이를 이해한다”며 “정부가 힘을 가지고 누르고 기업을 문닫게

정부 | 경기일보 | 2001-01-03

김대중 대통령은 연말연시 2박3일간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었다. 김 대통령의 신년 국정구상은 어떻게 하면 금년에 우리 경제를 본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 것인가에 최우선 순위가 두어졌을 것이라는데 청와대 관계자들의 견해가 일치한다.김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신년인사를 받는 자리에서 “4대 개혁은 우리의 경쟁력을 살리는 길이기

정부 | 경기일보 | 200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