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21건)

“올 시즌 선수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빠른 농구를 선보이겠습니다.”9년 7개월 만에 사령탑 복귀 무대인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에서 팀을 원년 우승으로 이끈 강을준(55)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 강 감독은 2011년 창원 LG 감독을 그만둔 뒤 방송 해설과 KBL 기술위원을 지내다 지난 4월 오리온의 지휘봉을 잡고 코트에 복귀했다.복귀 첫 무대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 감독은 “긴 공백기가 있다고 해서 특별히 느끼는 건 없다.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고, 또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다보니 다시 농구인의 삶으로 돌아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6 17:34

남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서울 SK를 누르고 KBL컵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오리온은 27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에서 SK를 94대81로 꺾었다. 이로써 9년 6개월만에 프로농구에 돌아온 강을준(55) 감독 체제서 오리온은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다.오리온이 1쿼터부터 조금씩 앞서나갔고, SK가 따라붙는 경기가 이어졌다. 오리온의 이대성과 허일영, 로슨이 득점을 공격을 주도했고, SK는 변기훈과 미네라스가 팀을 이끌면서 1쿼터를 22대22로 마쳤다.2쿼터 후반부턴 두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7 20:15

9년 6개월 만에 프로농구에 돌아온 강을준(55) 고양 오리온 감독이 복귀전서 첫 승을 거뒀다.오리온은 2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1차전서 상무를 101대71로 제압했다.이로써 올 시즌 오리온 새 사령탑에 선임된 강 감독은 지난 2011년 3월 LG 감독 이후 열린 프로농구 복귀전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맛봤다.상무가 먼저 기선을 잡았다. 정준수와 정효근, 이우정이 연속으로 3점슛을 성공시켰고, 김진유는 골밑 돌파로 힘을 보태면서 13-3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1쿼터 막판 오리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0 20:43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는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한국농구연맹(KBL)과 14일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는 KBL 이정대 총재, 김동광 경기본부장, 이인식 사무총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진숙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지난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시즌 동안 KBL 공식음료 후원사로 최장기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으로 8시즌 만에 후원사로 돌아왔다.동아오츠카는 이번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통해 2020-2021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3년간 선수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4 15:33

“새로운 팀에서 팬들이 행복할 수 있는 즐거운 농구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고양 오리온의 유니폼을 입은 가드 이대성(30·190㎝)이 새 팀에서 그려나갈 청사진에 대한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18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이대성은 “FA 협상기간 예상치 못한 변수로 혼랍스럽고 힘들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게 돼 만족한다”면서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저의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2013년 프로 데뷔해 2019-20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6:5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강을준(55) 전 창원 LG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다고 28일 밝혔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강을준 신임 감독은 삼성전자에서 실업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명지대, LG 사령탑을 역임했다.특히 2008년부터 3년간 LG 감독을 맡아 팀을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오리온은 “강을준 감독이 팀 분위기 쇄신과 재정비가 필요한 현 시점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다”며 “대학과 프로 무대를 통해 쌓은 다년간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 색깔을 새롭게 변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9:13

이대성(30ㆍ전주 KCC), 장재석(29ㆍ고양 오리온) 등 51명이 27일 2020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올해 FA 협상은 기존에 진행했던 원 소속 구단과의 우선협상이 폐지되고, 10개 구단과 선수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율협상으로 시작 된다.자율협상 이후 미계약 선수를 대상으로 각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복수구단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선수는 구단 제시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갖는다.이번 FA 시장에서는 2018-201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6:35

프로농구 KT 소닉 붐의 허훈(25ㆍ가드)이 생애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인 허훈은 기자단 투표 결과 63표를 획득해 원주 DB 김종규(47표)를 제치고 생애 첫 MVP의 영예를 안았다.허훈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4.9점, 7.2어시스트(1위), 3점슛 2개(7위)를 기록해 공격 첨? 역할을 담당했다.특히, 허훈은 지난해 10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0 16:03

부천 하나은행의 포워드 강이슬(26ㆍ180㎝)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30ㆍ178㎝)은 개인 통산 5번째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청주 KB의 가드 허예은(19·165㎝)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에 뽑혔다.강이슬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1일 발표한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에서 ‘베스트 5’와 득점상, 3득점상, 3점 야투상까지 유일하게 4개 부문을 휩쓸어 최우수선수(MVP) 못지않은 기쁨을 누렸다.이번 시즌 강이슬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3-31 14: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2019-2020시즌을 조기 종료한 여자프로농구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오는 4월 1일 열린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김보미, 김한비, 박하나, 양인영(이상 용인 삼성생명), 한채진(인천 신한은행), 김정은, 박혜진, 홍보람(이상 아산 우리은행), 강계리, 이수연, 이정현(이상 부천 하나은행), 안혜지(부산 BNK), 김가은, 김민정, 김소담, 심성영(이상 청주 KB) 등 16명의 보상 FA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보상 FA 대상자 중 1차 대상자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3-30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