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177건)

한국 여자역도 중량급 기대주인 박혜정(18ㆍ안산공고)이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여자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27일 여자 역도 유망주로 지난해 전국대회 여고부 +87㎏급서 6연속 3관왕에 오른 박혜정을 여자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은 지난해 10월 문곡 서상천배역도대회서 합계 281㎏을 들어올려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작성했다.또 여자 신인상에는 지난해 수원 청명중을 졸업하고 막바로 실업팀에 입단한 ‘탁구 신동’ 신유빈(17ㆍ대한항공)이 선정됐다. 최연소 국가대표인 신유빈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7 14:02

“정말 좋은 선수들을 만나 행운입니다. 아이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한번 남자 고교 최다 연속우승 기록을 써보고 싶은 바램입니다.”38년 전통의 수원 수성고 배구팀을 창단 이후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고 있는 ‘용장(勇將)’ 김장빈 감독(49). 2017년 7월 부임한 김 감독은 지난해 전국종별배구대회(7월)를 시작으로 3관왕에 오른데 이어, 올해 춘계중ㆍ고연맹전(3월)과 태백산배대회(4월)를 제패해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지도력을 발휘했다.남자 고교배구 5연속 우승은 지난 1992~93년 인하사대부고가 이룬 이후 28년 만에 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7 13:46

프로야구 KT 위즈 마운드의 올 시즌 콘셉트는 ‘타자와의 빠른 승부’다.27일 오전 기준 KT 투수진의 올해 타석당 투구수는 3.90개로 리그 1위다. 최하위 한화의 4.07개와 비교해 그 차이가 현격하다. 타자와의 승부가 빠르다보니 전체 투구수도 2천805개로 가장 적은 데다, 상대 타자들의 초구 스윙율도 26%로 리그 3위에 올랐다.“팀내 투수들의 상당수가 맞춰잡는 유형이라 수비와 투수 교체 타이밍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던 KT 코칭스태프의 말처럼 KT 투수진의 9이닝당 탈삼진 갯수는 7.16개로 리그 7위에 그쳤지만, 9이닝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7 10:57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주중 경기가 없는 가운데 뎁스가 얇은 팀들이 반등의 기회를 맞았다. 더욱이 경기ㆍ인천 연고 4개 팀 가운데 주전과 비주전 간 실력격차가 있는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로서는 향후 2주 일정이 반갑다.시즌 초반 로테이션 문제로 고생한 수원FC와 인천은 비교적 여유가 생긴 일정 덕에 다채로운 전술ㆍ선수 기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진다.최하위 수원FC는 기존의 4-2-3-1과 4-3-3 대형에서 최근 4-4-2에 가까운 포메이션을 쓰고 있다. 시즌 초반 외국인 공격수 라스의 득점력 빈곤과 센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7 10:57

유니폼을 바꿔입은 원년부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인천 연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간판 타자 최주환(33)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최주환은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약 한달간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26일 현재 SSG는 11승8패로 LG와 함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 탈환의 1등 공신이 최주환인 만큼 그의 부상은 상승세를 타고 있던 팀 입장에선 뼈아프다.지난해 전신인 SK는 9위로 추락한데다 매년 2루수 포지션에 김성현, 최항, 안상현 등을 기용했지만 공ㆍ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6 18:08

백요한(성남 송림고)과 전도원(오산 성호고)이 제40회 회장배 전국학교ㆍ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스피드대회 남녀 고등부 P5천m서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 백요한은 26일 충북 제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고등부 P5천m서 9점을 기록, 강동하(7점)와 임은욱(5점ㆍ이상 경북 한국국제조리고)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빛 질주를 펼쳤다.여자 고등부 P5천m서 전도원은 9점을 마크, 나해현(한국국제조리고ㆍ7점)과 윤혜림(청주여상ㆍ7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여자 일반부 E1만m에서는 양도이(인천 서구청)가 19분54초03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6 18:08

의정부 경민고가 제49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개인전 3개 체급을 석권했다.오승룡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경민고는 26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남고부 개인전 5개 체급 중 55㎏급 정기영, 66㎏급 이도협, 무제한급 장민혁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날 55㎏급 정기영은 준결승서 최정빈(구미 도개고)에 반칙승을 거둔 후 결승서 박민우(울산생활과학고)를 양팔 업어치기 절반으로 제치고 우승했다.또 66㎏급 이도협은 4강서 같은 학교 윤현수를 연장전 끝에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6 17:14

경기도승마협회가 4년 만에 ‘GEF 승마단’ 출정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도승마협회는 26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남신 대한승마협회장, 김의종 도승마협회장을 비롯 선수ㆍ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진행했다.승마선수 출신으로 대한승마협회 이사를 거쳐 통합 2대 협회장에 당선된 김의종 회장(57)은 선거 당시 내세운 ‘승마단 부활’ 공약을 이행하며 임기 시작을 알렸다.김의종 도승마협회장 겸 승마단 총감독은 “4년 만에 GEF 승마단이 부활해 출정식을 갖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26 16:3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연고지역 신입생 1만633명에게 구단 유니폼 스폰서인 푸마 티셔츠를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이어져 오고있는 ‘푸른새싹 캠페인’ 프로젝트로, 수원이 잠재 고객을 늘리고 연고지역 밀착활동을 확대하고자 진행하고 있다.수원은 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 지역 98개 초등학교에 티셔츠를 배포했다. 티셔츠 전달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됐다.강상묵 수원교육지원청 장학사는 “푸른새싹 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6 15:16

“유명 농구인 자녀라는 편견이 따르겠지만, 좋아하는 농구를 하는 만큼 실력으로 입증해야죠.”지난 8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농구연맹전에서 수원 삼일상고가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홍대부고를 89대74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삼일상고는 비록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모든 대회가 취소된 뒤 가진 첫 대회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그 중심에 203㎝의 장신 유망주 강지훈(2년ㆍ센터)이 있었다. 그는 이날 23점ㆍ2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강지훈은 앞서 예선전이었던 성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6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