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0건)

21대 총선에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참패는 경기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경기도 전체 59개 선거구 가운데 7개 선거구에만 당선자를 냈다. 평택시 을선거구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유의동 의원이 빛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를 누르고 3선 고지에 오른 유의동 의원을 합정동 선거 캠프에서 만났다.-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에게 신승을 했다. 당선 소감은.▲어려운 총선 과정이었지만, 평택 시민 여러분에게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이번 21대 총선은 정말로 어려운 선거였다. 상대 후보와의 선거라기 보다는 현 정권과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4-20 10:2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경기지역 압승(59석 중 51석 승리)을 이끈 김진표 당선인(수원무)은 19일 “이번 선거 결과는 문재인 정부가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격려인 동시에 경제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담긴 메시지”라고 평가했다.참여정부 경제부총리·교육부총리,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지낸 김 당선인은 21대 국회에서 경기남부 민군 통합 국제공항 건설, 수원 특례시 완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도내 최다선인 5선 도전에 성공, 국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4-19 20:26

‘여당의 프리미엄은 없었다.’ 백중세라는 예상을 뒤엎고 미래통합당 최춘식 국회의원(포천ㆍ가평) 당선자가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선거 결과, 포천지역에서는 시내권인 소홀읍, 선단동, 포천동에서는 다소 밀렸으나 면 단위 지역과 가평에서는 몰표가 나왔다. 특히, 포천이 고향이 아닌 최 당선자는 선거법 위반과 색깔론 등으로 선거기간 내내 악재가 겹침에도 3천896표 차로 승리했다는 것은 아직 60여 년 보수 지역이란 아성을 깨트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낙후된 포천시와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서 거시적인 계획과 방향은.▲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19 20:23

더불어민주당 광주을 임종성 국회의원 당선자의 ‘THE든든캠프’는 지난 18일, 해단식을 갖고 선대위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임 당선자는 해단식에 앞서 이날 오전 선친인 임성균 전 도의원의 묘소를 성묘했다. 이어 광주시갑 소병훈 당선인을 비롯한 광주지역 시ㆍ도 의원들과 함께 현충탑 참배와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를 방문했다.해단식에서 김동수 THE든든캠프 선대위원장은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임종성이다”라며“이제 우리 광주는 여당 재선의원을 보유하게 됐다. 그 국회의원은 광주 역사상 최고의 일꾼인 임종성이

지역사회 | 한상훈 기자 | 2020-04-19 13:4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3선의 힘, 준비된 국토교통위원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남동을 당선자는 민주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교통 전문가다. 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도 이 같은 무기를 내세워 유권자를 공략했다. ‘인천의 교통 혁명’을 제1공약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조기 착공과 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인천도시철도2호선 KTX 직결 등을 내세운 윤 당선인의 전략은 그대로 들어맞았다.이번 선거로 3선에 성공, 중진 의원이 된 윤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9 13:23

[4·15총선 그 이후] 1. 첫 과제는 '국난극복'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여당 압승·야당 참패’로 끝난 가운데, 이번 선거에 담은 경기도민들의 함축된 의미는 무엇일까.이번 총선 결과는 야당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힘을 합하라는 채찍으로 해석된다. 또한 여당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제대로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회복시키며, 도민에게 약속한 지역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라는 당부의 성격도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본보는 21대 총선 이후 여야가 최우선적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4-16 19:43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대거 생환한 반면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대부분 낙마,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19대 대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23.88%)을 기록한 경기지역 사전투표가 현역 의원들의 운명을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본보가 21대 총선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에 출마한 여야 현역 의원 43명 중 31명이 승리, 72.1%의 생환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때(86%)보다 13.9%p 낮은 것이다.이번 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은 총 29명의 현역 의원이 경기 지역구에 출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4-16 18:02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국회 전체 의석의 60%(180석)를 달성,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뒷심을 발휘하게 됐다. 특히 ‘재적의원 과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의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사안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데다, ‘5분의 3 찬성’을 기준으로 하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중단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입법 추진력을 갖게 됐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이 지역구 163석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4-16 18:02

4ㆍ15 총선에서 경기도의원 출신 후보자 중 4명이 초선의원으로 당선, 지방의회 출신의 자존심을 지켰다.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도 도의원 출신인 김보라 전 의원이 안성시장에 당선됐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지역 선거구 59곳 중 경기도의원 출신 후보는 총 4명이 초선의원으로 당선됐다.안양 만안에서는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가 안양시장 출신인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를 이겼다. 강 당선인은 3선(5·8·9대) 도의원 출신으로 9대 도의회 의장을 지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4-16 17:31

21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도내 보수 성향 현역의원 지역구 15곳에 민주당의 깃발이 꽂혔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수원갑 ▲성남 중원 ▲안양 동안을 ▲광명을 ▲평택갑 ▲안산 단원갑 ▲안산 단원을 ▲남양주병 ▲시흥갑 ▲하남 ▲의정부을 ▲용인병 ▲안성 ▲김포을 ▲화성갑 등 보수 정당 현역 지역인 15곳에서 민주당 인사가 당선, 도내 진영의 지각판이 크게 변동됐다.이 중 9곳은 보수 정당 소속 3선 이상 중진이 지키고 있던 자리였던 만큼, 유권자들의 세대교체 요구와 변화에 대한 열망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16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