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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인천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다음달 8일 열리는 2차 예비경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원 전 지사는 27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3월 정권을 교체하고 미래 지향적인 보수 정당을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당에서는 민봉기 전 국회의원, 민현주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강범석 서구을 당협위원장, 정승연 시당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원 전 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치 기술이 뛰어나 국민들을 현혹할 소지가 많다”며 “내년 대선은 쉽지 않다고 본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27 18:10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양승재 교수팀이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리튬-황전지의 기능성 분리막 재료로 쓰일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탄소 나노 소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재료연구원 복합재료연구본부 김태훈 선임연구원팀과 함께 했다.전자파 차폐 기술은 인체에 대한 전자파의 유해성 및 전자기기 오작동 가능성 때문에 최근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탄소 재료는 높은 전기전도성과 무게가 가벼운 특징이 있지만, 전자파 흡수 성능에 한계가 있다. 또 리튬-황전지는 낮은 가격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가 가능해 차세대 에너지 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27 18:10

인천항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예인선이 운항한다.27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LNG 연료추진 예인선 ‘송도호’(310t)가 이날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송도호는 디젤기관 노후예선을 LNG 연료추진 선박으로 교체한 신조선이며, 2019년 해양수산부의 국비보조 사업으로 추진했다.전체 건조비용 91억8천만원으로 국비 14억원과 IPA 지원금 3억원, 선박 소유회사인 한국가스해운 주식회사가 74억8천만원을 부담했다.송도호는 앞으로 인천 LNG 인수기지에 입출항하는 대형 가스 운반선의 접·이안을 돕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7 18:10

인천시가 지역 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천시 먹거리 기본 조례’의 제정을 추진한다.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민선 7기 박남춘 시장의 공약과제로 지역에서 먹거리를 생산·유통·소비하고 이 과정을 둘러싼 안전·영양·복지·환경·일자리 등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 전략’이 담긴 먹거리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 근거인 이 조례를 만들기로 했다. 조례는 시장이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 및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책무로 담고 있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27 18:10

인천시가 170명의 규모의 강화의 한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신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지역 내 생활치료센터 가동률도 동반 상승, 자칫 병상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27일 시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S유스호스텔을 생활치료센터로 신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85실 규모로 17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생활치료센터 총 6곳에 1천129명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상태다.현재 인천의 생활치료센터 5곳은 지난 26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27 18:10

인천시가 내년부터 사회안전망의 최전선에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27일 사회복지 현장 대표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민관 간담회를 열고 내년에 190억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계획을 내놨다. 이날 간담회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성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은주 인천시 사회복지특별보좌관, 이배영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명숙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는 내년에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매월 정액급식비 5만원을 지원하고 관리자들은 매월 1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또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9-27 18:10

인천의 도시철도(지하철) 시설물 노후화가 다른 지역보다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관련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지하철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2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인천지하철 1·2호선의 시설물 중 내구연한이 지난 시설물은 33.4%에 이른다. 서울 32.8%, 부산 30.1%, 광주 23.7%, 대전 15%, 대구 13.4% 등 지하철을 운영하는 다른 특·광역시와 비교하면 가장 높은 노후화 수준이다.인천1·2호선에서 가장 높은 노후화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27 18:10

서희건설이 조합아파트 내부옵션공사에 자회사를 끼워넣어 물의를 빚은 가운데, 기존 옵션시공업체가 시공사 횡포로 10억원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앞서 서희건설은 조합아파트를 시공하면서 내부옵션공사에 뒤늦게 그룹 자회사를 포함시켜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 논란’(본보 16일자 7면)을 빚은 바 있다.27일 화성신남지역주택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6월 이사회를 통해 화성시 남양읍 신남리 산 96-8번지에 건설(시공사 서희건설) 중인 조합아파트인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 4차’(1천846세대)의 내부옵션(시스템에어컨, 현관중문 등) 시공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21-09-27 18:03

민족 대명절 추석이 지나고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극심한 스트레스, 피로감, 컨디션 저하 등으로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불안감을 느끼면서 두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같은 신체적 증상까지 동반될 수 있다.이 같은 명절 증후군을 일시적 현상으로 가볍게 치부해선 안 된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이나 화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명절 스트레스가 다수의 가족과 좁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자신도 모르게 불편함과 긴장감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서로에게 과도한 기대와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한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9-27 18:03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세계 피임의 날’을 기념해 수원 가족보건의원에서 30일까지 캠페인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피임의 날’은 매년 9월26일로 모든 임신이 원하는 상태에서 이뤄지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념일을 정해 캠페인을 벌인다.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 자기주도적 피임을 실행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마련했다. 피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젊은이들이 성에 대해 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캠페인은 올해 슬로건인 ‘너, 나, 우리 모두의 피임’을 활용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27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