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63건)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박성배(45) 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경희대 출신 박성배 감독은 1997년~2007년까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선수로 뛰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산 우리은행 코치로 활동했다.또 신한은행은 하상윤 서울 광신중 코치, 박성훈 전 서울 인헌고 코치, 국가대표 출신 양지희 코치 등 3명을 박성배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로 임명했다.특히 박성훈 코치는 박성배 감독의 친동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감독과 코치로 한 팀을 이끌게 됐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6승 29패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17:16

지난주 중동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남자 농구 대표팀이 월드컵과 올림픽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남자농구 대표팀은 22일과 24일 레바논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조별리그 E조 원정 경기서 시리아, 레바논에 모두 이겼다.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홈경기를 통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 이정현(연세대)을 비롯해 양홍석(kt), 안영준(SK) 등 젊은 선수들을 보강, 2연승을 거두며 세대교체 가능성까지 확인했다.26일 귀국한 대표팀은

농구 | 연합뉴스 | 2019-02-26 09:50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기디 팟츠(24)와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30)이 각각 5라운드ㆍ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25일 “2018-2019 SKT 5GX 정규리그 5라운드 MVP 투표 결과 팟츠가 총 유효 투표수 92표 중 51표를 얻어 제임스 메이스(LGㆍ21표)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팟츠는 5라운드 9경기서 평균 20.2득점에 3.3어시스트, 6.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8승1패 상승세를 견인했다.또 이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도 “기자단 투표 결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2-25 14:47

2019-2020시즌부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출전 가능 쿼터와 신장 제한 규정 등이 개정됐다.KBL은 11일 오후 서울 KBL 센터에서 제24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2020시즌부터 3개 시즌 간 적용될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확정했다.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쿼터가 현행 6개 쿼터에서 4개 쿼터로 줄었다.현재까지는 1, 2, 3쿼터 가운데 2개 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 기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팀당 외국인 선수 수는 최대 2명으로 그대로 가되 모든 쿼터에 한 명의 선수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20:40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이번 주 국가대표 차출 변수 속에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팀당 11~12경기 씩을 남겨놓고 있는 프로농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로 인해 오는 15일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각 팀들은 국가대표가 빠진 가운데 1~2경기를 치뤄야 한다.이후 정규리그는 열흘간의 단기 휴식기에 돌입하게 돼 팀별로 이번 주 3경기씩을 소화하는 일정은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3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1 17:18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프로농구 경기장에서 다채로운 명절 이벤트가 펼쳐진다.고양 오리온은 5일 오후 3시 고양체육관에서 맞붙는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제기차기와 하프라인 슛 등 관객이 참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을 나눠준다.또한 경기 시작 전 장외에선 윳놀이가 진행되며 군복무를 마치고 최근 복귀한 이승현과 최진수 등의 선수들이 관객에게 오리온 과자가 담긴 복주머니 60개를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안양 KGC인삼공사는 같은 날 오후 5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한복을 입은 관중에게 무료입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4 15:23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파워포워드 이승현(26ㆍ197㎝)의 복귀로 ‘천군만마’와 같은 힘을 얻게 됐다.2018-2019 KBL 1차 D리그(2부 리그)에서 상무의 우승을 이끈 ‘두목 호랑이’ 이승현은 29일 문성곤(안양 KGC인삼공사), 허웅, 김창모(이상 원주 DB), 임동섭, 김준일(이상 서울 삼성) 등 5명과 함께 제대해 원소속 팀에 복귀한다.이승현은 상무 소속으로 D리그 7경기에서 평균 10.4점, 8.9 리바운드, 4.1 어시스트를 기록,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등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며 건재를 과시, 오리온 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28 14:05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라건아 드림팀’이 마커스 랜드리(부산 KT)의 맹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드림팀은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양홍석 매직팀’을 129대103으로 여유있게 제압했다.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 1ㆍ2위에 오른 양홍석(KT)과 라건아(울산 현대모비스)가 이끄는 드림팀 맞대결로 펼쳐졌다.1쿼터에선 매직팀 유진 펠프스(서울 삼성)와 드림팀 김종규(창원 LG)의 덩크 대결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드림팀이 34대26으로 리드한 채 마쳤고 2쿼터 들어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20 20:13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토종 센터’ 오세근(32·200㎝)이 수술대에 오르게 돼 잔여 시즌 출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16일 “오세근이 오늘 오전 오른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복귀까지 최소 2개월이 걸릴 전망이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오세근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시즌 후 수술대에 올랐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고통을 겪었다.특히, 지난달엔 통증이 더욱 심해져 전열에서 이탈한 뒤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 상태가 악화돼 지난 6일 창원 L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6 17:19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이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이번주 연승행진을 이어간 뒤 재충전의 기회를 갖겠다는 각오다.전자랜드와 오리온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최근 5경기에서 나란히 4승 1패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2위 전자랜드(22승 12패)는 지난 13일 안양 KGC인삼공사를 2점 차로 꺾고 3연승을 달려 최근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시즌 3번째 연패를 기록한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26승 8패)와의 격차를 4경기로 좁혔다.현대모비스의 독주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처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1-1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