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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과 산업권이 손잡고 미래차와 디지털 분야에서 2천억원 규모의 뉴딜펀드 자펀드를 조성한다.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을 4일 서울 강동구의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한국산업은행·한국성장금융(뉴딜펀드 운용), 현대자동차그룹·산업기술평가관리원·산업기술진흥원(산업계 투자), 하나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기업은행(금융계 투자) 등이 참여했다.기관들은 올해 정책형 뉴딜펀드의 자펀드인 총 2천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디지털 투자펀드를 조성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04 17:00

시행중인 코로나19 금융지원의 만기연장 방안이 이번 달 발표된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금융업권의 중금리 인하도 함께 추진된다.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은 금융사, 빅테크, 핀테크, 연구원, 학계의 다양한 제안을 듣고 수립된 것이다.우선, 코로나19로 시행중인 금융지원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방안을 마련해 2월 중 발표한다. 방역, 실물경제 동향, 금융사 건전성 등을 고려했을 때 조치 연장은 불가피하며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고 구체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03 16:16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올해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신상품을 출시한다는 2일 밝혔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최고의 편의성과 경쟁력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은 금융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카카오뱅크를 떠올리게 하고 싶다”며 “특히 올해는 대출 상품 부문에서 금융 포용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지난달부터 카카오뱅크는 고신용자 대출 증가를 억제하는 여신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달 고신용자 신용대출의 최고 한도를 1억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02 16:43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올해 첫 추진 사업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2021년 위탁운용사(정시)’모집에 민간자본 방식으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자산운용 전문역량이 큰 자회사를 통해 정책형 뉴딜펀드 사업인 ▲기업투자 ▲인프라투자 ▲국민참여의 3개 부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기업투자 부문에는 기업금융에 강점이 있는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 2천억원 규모의 뉴딜성장형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인프라투자 부문에는 대체투자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자산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27 16:06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 내부회계관리 집합과정과 채권투자 이해 비대면 교육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금융투자회사 내부회계관리 집합과정은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회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회계 관리제도, 회계 규정 및 제도 변화 등을 교육한다. 해당 분야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내부회계관리 역량을 올리고, 회계제도와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 교육과정으로 준비됐다.교육기간은 3월9일부터 3월11일까지, 총 2일간 8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26 14:46

이달 말부터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해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신규가맹점에 대해선 500억원 규모의 환급될 것으로 전망된다.26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우대수수료율 적용 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278만6천개의 신용카드가맹점(전체의 96.1%)에 대해 31일부터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고 밝혔다.선정된 영세가맹점은 218만개(75.2%), 중소가맹점은 60만6천개(20.9%)다.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은 신용카드 0.8%·체크카드 0.5%,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가맹점은 각각 1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26 14:46

금융보안원이 데이터 결합·익명처리 및 적정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을 데이터전문기관 최초로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데이터전문기관은 기업 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익명처리 적정성을 평가한다. 데이터 결합 신청이 들어오면 결합된 데이터의 가명·익명처리 적정성을 평가한 뒤 신청기관에 결합 데이터를 전송한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금융보안원과 신용정보원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이번에 오픈한 데이터전문기관 포털은 데이터 결합 및 적정성 평가업무를 자동화·효율화해 소요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키웠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25 16:23

기업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이어 온 ‘착한 임대인 운동’을 연장한다.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월부터 6개월 동안 은행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50%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업종’ 대상에 포함된 기업에는 영업금지 해당 기간의 월 임대료를 100% 면제한다.기업은행은 지난해 3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그 외 지역은 30%를 인하해 왔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25 16:23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청년세대를 위한 최장 40년짜리 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가 도입된다.금융위원회는 19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1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이날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대출만 가지고 어떻게 집을 사느냐는 말이 있다. 30ㆍ40년 모기지를 도입해 매달 월세를 내며 자기 집을 마련하는 제도를 검토할 시기가 됐다”며 “올해 당장 40년짜리 모기지를 낸다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시범사업이라도 한 번 하겠다. 젊은 사람들이 지금의 소득으로 집을 갖고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19 18:28

코스피가 파죽지세를 멈추지 않으며 폭승세를 이어갔다.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20.50포인트(3.97%) 폭등한 3,152.18에 장을 마쳤다. 전날 종가 기준 사상 처음 3,000선 고지에 안착한 뒤 하루 만에 100포인트 훨씬 넘는 폭등세로 이어졌다. 상승폭은 지난해 3월 24일(127.51포인트)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크다.코스피는 전날보다 8.43포인트(0.28%) 오른 3,040.11에 개장한 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지수는 한때 129.43포인트 상승한 3,161.11까지 급등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1-01-0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