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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들어 당론 법안을 제외하고 50명 이상의 발의로 제출된 의안이 법안 6건, 결의안 2건 등 총 8건에 달하고, 이중 3건을 경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법에 따라 10명 이상이면 발의가 가능한 의안에 대해 50명 이상이 함께 하는 것은 의안 내용에 대한 호응이 좋거나 꼭 통과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돼 처리 여부가 주목된다.16일 현재 가장 많은 발의 의원을 기록한 의안은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도당위원장(부천갑)이 전날 대표발의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으로 민주당 169명. 정의당·열린민주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6 18:26

제21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여당 몫 상임위원장 6명이 15일 우선적으로 선출된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4명이 경기·인천에서 배출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경인 의원들 상당수가 이른바 ‘알짜 상임위’에 포진, 경인지역 현안 해결의 기회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6명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결행했다.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법제사법위원장은 친문(친문재인) 진영 핵심이자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인 윤호중 사무총장(4선, 구리)이 선출됐다.기획재정부 등을 소관부처로 하는 기재위원장에는 20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5 20:53

미래통합당은 15일 청년을 중심으로 하는 ‘정강정책개정특위’를 구성하고 이른바 ‘꼰대 정당’ 탈피를 위한 당 가치 재정립에 착수했다. 또한 경색된 남북관계와 관련, 바람직한 대북안보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외교안보특위’도 구성했다.통합당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38세 김병민 비대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강정책개정특위’ 구성을 의결했다. 특위는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15명 가운데 11명이 1970∼1980년대생이다.특위는 청년 이슈를 대응하기 위한 ‘미래와의 동행’ 분과와 장애인·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 문제를 위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5 19:23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15일 미래통합당 비례 초선의원 모임인 ‘드림21’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통합당 비례대표 의원들은 21대 총선에서 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출마해 19명이 당선됐으며, 이중 18명이 초선이다. 미래한국당과 통합당은 각각 지난달 26일과 27일 합당을 의결하고 합해졌다.비례 초선의원들은 이날 오찬 모임에서 원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감사패에는 “척박한 땅에 심어진 하나하나의 씨앗이 원유철 대표 덕분에 뿌리를 내렸다”면서 “꽃피우고 열매 맺어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적었다.원 전 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5 17:30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재선, 인천 계양갑)은 15일 화재 위험이 있는 현장의 환기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유동수 의원은 이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에 대해 총체적인 안전관리의 부실로 인해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人災)라고 지적했다. 수차례에 걸쳐 공사 업체 측이 제출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개선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되면서 참사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이천 화재 참사의 경우 공사현장에 환기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작은 불씨도 큰 폭발로 이어질 위험성이 존재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5 17:12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놓고 샅바싸움을 이어온 가운데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협상 데드라인(15일)을 맞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7개 상임위원회를 미래통합당에 양보하는 협상안의 철회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야당을 압박한 반면 통합당은 배수진을 치고 결사항전 모드에 돌입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당은 민주당이 대폭 양보한 합의안을 거부하고 발목 잡기와 정쟁을 선택했다. 15일 원 구성을 위해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20:47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무소속 의원 173명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15일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다.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담화 등을 발표,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범여권 의원들의 이 같은 요구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범야권은 “일에는 순서가 있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인하자고 촉구하는 결의안”이라고 지적하는 등 평가절하했다.14일 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갑)에 따르면 김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결의안은 당사국인 남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20:17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인천 중구를 현장실사하고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제적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용위기지역’은 급격한 고용감소가 확실시 되는 지역에 고용안정과 일자리사업 등을 집중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배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본관에서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과 지역산업고용정책과 조형근 서기관을 만나, “지난 3~4월 인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무려 93.5%가 감소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그는 이어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조짐이 있는 만큼 항공·해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4 17:30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은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 4건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월 국회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있어 선거권 행사 및 선거운동의 가능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OECD 34개국 중 우리나라가 가장 늦은 것이다.이와 관련, 백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현실 속에서 18세 청소년들은 이미 독자적인 인지능력을 갖추고 소신 있는 정치적·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을 갖췄다고 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17:22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재선, 성남 분당을)은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분당선 노선을 포함해 서북부연장선 구간에 지역구를 둔 여야 의원들과 기획재정부 2차관, 국토교통부 2차관 및 민자 철도팀 담당자, 서울시 부시장 및 교통정책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쟁점이 됐다. 서울시는 발표 보고를 통해 기재부의 예타조사상 수요 분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업은 통행이 많이 발생하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