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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9일 총선공약개발단을 출범시키고,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신통추위)에도 합류하는 등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전날 탈북자 출신의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씨와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씨를 인재영입한 데 이어 공천·공약 준비와 보수통합에 가속도를 내는 모양새다.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구성과 당협위원장 총사퇴, 재입당 희망자 전면 허용 등을 의결했다.한국당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유린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둡게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과 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10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구성된다.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야권발 정계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당과 새보수당 등 중도·보수진영에 속한 정당·시민단체가 함께 통추위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고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이 밝혔다.통추위 위원장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형준 전 의원(정치 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10

국방부는 9일 민주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전국의 총 7천709.6만㎡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여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파주, 김포, 고양, 연천 양주, 포천 지역으로 이중 파주지역은 문산읍 문산리, 선유리 일대, 파주읍 연풍리 일대, 법원읍 대능리 일대, 적성면 가월리, 마지리 일대로 그 면적이 총 301.8㎡ 에 달하며, 이는 축구장 면적의 366배에 달한다.파주의 경우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지역 들은 파주 북부지역으로, 그 동안 접경지역, 군사시설주변지역 규제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20-01-09

자유한국당은 8일 ‘4·15 총선’ 인재영입과 관련, ‘꽃제비 출신 북한인권활동가’ 지성호(30) 북한인권청년단체 NAHU(나우) 대표와 ’체육계 미투 1호’로 알려진 김은희(29)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를 영입인사로 발표했다.한국당의 인재영입은 지난해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 명단에 올렸다가 철회한 뒤 두 달여 만이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까지 5차 영입인사를 발표하며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한국당은 이날 두 사람을 ‘2020 첫 영입인사’로 발표하고, 국회에서 환영식을 개최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9

오는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이 설치된다.정부는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먼저 정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의 획기적인 개선에 나선다.오는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통사고 우려가 큰 지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1천500대, 신호등 2천200개를 우선 설치한다.또한, 학교 담장을 일부 안쪽으로 이동해 보도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20-01-08

자유한국당 파주갑 고준호(37) 예비후보가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그는 학부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껏 내 삶에 정치가 힘이 되어준 적이 있냐”는 물음에 한 학부모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 명함만 줬던 기억밖에 없다”고 말하자, “내삶에 힘이 되는 첫 번째 일꾼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아이가 심야에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 워킹맘이 아이를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시설 확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일자리창출, 방과 후 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수도권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한국당 황 대표는 지난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 장외집회에서 “뭉치면 이긴다. 이 정권이 아무리 악랄해도 우리가 뭉치면 이긴다”며 “통합을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 올해 총선에서 수도권에 험지에 출마하겠다. 수도권의 험지에 나가서 싸워 이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우리 당의 많은 중진 분들도 험한 길로 나가주면 좋겠다”면서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 저부터 험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4

자유한국당 파주갑 고준호(37) 예비후보가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지역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그는 학부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껏 내 삶에 정치가 힘이 되어준 적이 있냐”는 물음에 한 학부모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 명함만 줬던 기억밖에 없다”고 말하자, “내삶에 힘이 되는 첫 번째 일꾼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아이가 심야에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 워킹맘이 아이를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시설 확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일자리창출, 방과 후 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04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한 것을 놓고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 신임 장관이 사법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호평하며 환영 의사를 밝힌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회의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이 임명된 것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력 비난했다.민주당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추 신임 장관은 시급한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고 법무부와 검찰 조직을 안정화하는데 확실한 적임자”라며 “국민도 거는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3

더불어민주당이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등 개혁입법을 설 연휴 전까지 완수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2일 민주당은 오는 6일 국회 본회의를 다시 개최해 검·경수사권 조정법 중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후 검찰청법 개정안과 유치원 3법 등에 대해서는 3일 단위 ‘쪼개기 임시국회’를 열어 처리를 시도할 계획이다.박찬대 원내대변인(인천 연수갑)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후보자 인준 관련 표결 처리가 반드시 필요해 임시국회 회기를 (청문회 이후 표결까지) 한 번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