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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오후 3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서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다.KGC는 지난 7일부터 선수단이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입고 뛴 홈 6경기 동안 SNS를 통한 출석 인증을 진행한 ‘12월 홈경기 출첵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참여한 팬들의 응모권을 25일 추첨한다.이날 당첨된 팬들은 그동안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직접 선물받게 된다.또한 이날 경기에서 KGC는 올 한해 ‘하프라인 슛’과 ‘기부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2-23 12:40

3년 연속 ‘왕별’을 노리는 김단비(28ㆍ인천 신한은행)가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국내 선수 부문 중간 선두를 질주했다.김단비는 1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지난 7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3천518표를 얻어 국내 선수 1위에 올랐다.지난 2년 연속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던 김단비는 이로써 팀의 성적 부진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3시즌 연속 가장 빛난 별이 될 가능성을 높였다.하지만 박혜진(아산 우리은행)이 3천365표를 득표해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7 18:39

인천 전자랜드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전주 KCC를 꺾고 2위를 굳게 지켰다.전자랜드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시즌 3번째 대결에서 외국인선수 ‘듀오’ 기디 팟츠(30점ㆍ8리바운드), 머피 할로웨이(15점ㆍ13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88대8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15승 9패를 마크해 단독 2위를 공고히 했다.전자랜드는 최근 2연승을 달린 KCC를 맞아 1쿼터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머피가 1득점으로 부진했지만 6분 48초에 교체 투입된 기디가 골밑에서 활발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6 17:59

용인 삼성생명이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에서 아산 우리은행의 10연승 행진을 저지했다.삼성생명은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김한별(14득점ㆍ11리바운드), 키퍼 서덜랜드(12득점ㆍ12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홈팀 우리은행을 65대57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5승5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고, 7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은 개막 후 10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이날 삼성생명은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8 12:06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어려운 훈련을 이겨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지난 17일 끝난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광주대를 제치고 수원대를 첫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은 ‘초보 사령탑’ 권은정(44) 감독은 우승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지난 해 11월 수원대의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 출신 권은정 감독은 ‘초보 감독’ 우려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 만에 팀을 여자 대학농구의 최강으로 이끌며 숨겨진 지도력을 발휘했다.이에 대해 권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9 14:20

‘전통의 강호’ 수원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에서 창단 첫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권은정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수원대는 17일 홈인 수원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 3차전에서 김두나랑(34점ㆍ11리바운드)을 필두로, 박경림(14점ㆍ6리바운드ㆍ10어시스트), 배예림(6점ㆍ16리바운드)이 뒤를 받쳐 강유림(14점ㆍ14리바운드)이 이끈 광주대를 74대61로 제압,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팀을 첫 통합우승으로 이끈 ‘살림꾼’ 박경림(포인트가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8 18:24

‘전통의 강호’ 수원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첫 통합 챔피언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초보 사령탑’ 권은정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수원대는 14일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최윤선(19점ㆍ3점슛 5개ㆍ6어시스트), 김두나랑(15점ㆍ13리바운드ㆍ4블록슛), 박경림(11점ㆍ10리바운드ㆍ9어시스트) 트리오의 활약으로 2위팀 광주대를 56대49로 따돌렸다.이로써 정규리그부터 무패해진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대는 15일 광주대로 장소를 옮겨 벌이는 원정 2차전에서 승리할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4 19:10

1군 데뷔 4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국시리즈(KS) 종료에 어느 구단보다도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즌 종료후 단장과 감독의 사임으로 한국시리즈를 준비 중이던 이강철(52)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발표를 했던 KT는 그동안 KS가 종료되기를 학수고대했다.차기 감독이 현재 소속된 팀이 KS를 앞두고 있었던 까닭에 코치 영입과 외국인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 잔류ㆍ방출 문제 등 아무 것도 논의조차 할 수 없었던 KT로서는 SK와 두산이 벌인 KS가 종료되기만을 기다렸다.그리고, 지난 12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8-11-14 14:20

SK 와이번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ㆍ7전 4승제)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8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SK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S 6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회초 터진 한동민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두산을 5대4로 제압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하며 KS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메릴 켈리는 5⅓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5삼진으로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SK는 이어 등판한 김태훈ㆍ정영일ㆍ김택형ㆍ윤희상이 5이닝 동안 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3 00:32

2018년 한국프로야구 최강자는 SK 와이번스였다. SK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6차전 방문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회초 한동민이 두산 투수 유희관으로부터 결승 솔로 홈런포를 뽑아내 5-4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에서 4승 2패로 두산에 앞서 2010년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2위를 차지하고 5전 3승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SK는 넥센 히어로즈와 5차전까지 치른 끝에 3승 2패...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8-11-12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