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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초대 자치경찰위원의 인선을 마무리하고, 시민 안전 중심의 ‘인천형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본격화한다.2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은 최근 자치경찰위원장에 중앙공무원 출신의 이병록씨(64)를 지명하는 등 자치경찰위원 7명에 대한 인선을 끝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7일 본관 중앙홀에서 자치경찰위의 공식 출범식을 연다.시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의 자치경찰위 정기회의를 열고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목표·시책을 마련한다. 또 자치경찰 관련 인사·예산 등에 관한 주요 정책 결정,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업무 조정 등도 한다.시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02 19:1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5선·인천 계양을)이 3번의 도전 끝에 당권을 잡았다. 송 신임 당대표는 송 신임 당대표는 4·7 재보궐선거 참패 후 거세진 당 쇄신 작업을 주도하고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재창출 하는 임무를 맡는다.송 신임 당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2층 대강당에서 온택트(온라인+언택트) 방식으로 열린 전당대회에서 35.6%를 얻으며 경쟁자인 홍영표 의원(4선·인천 부평을)과 우원식 의원(4선·서울 노원을)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홍 의원과 우 의원은 막판까지 총력전에 나서며 선전했으나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5-02 19:12

인천의 현직 경찰관이 술자리 후 동료 여경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인천시경찰청은 동료 여경을 강제로 추행한 의혹을 받는 일선 지구대 소속 40대 A경위를 지난달 대기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최근 같은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동료 등과 회식을 한 후 집에 가기 위해 택시에 같이 탄 부하 여경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경찰청은 해당 내용을 접수한 후 A씨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경찰 내 성 비위 사건은 계급과 상관없이 본청 인권조사계에서 조사한다. 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2 18:41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천지역의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2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적정혈액보유량은 1일 평균 5일분 이상이다.그러나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의 혈액보유량은 3.3일로 떨어진 상태다. 이마저도 미검토 혈액을 제외하고 나면 의료기관에 곧장 공급할 수 있는 출고 가능 혈액 양은 1.1일로 ‘경계’ 단계다. 이는 전국 평균(1.7일)에도 못미치는 수치다.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헌혈의집 구월센터. 대기실이 썰렁하기만 하다. 주말이지만 30분동안 헌혈을 하러 온 시민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5-02 18:41

법원이 친누나를 살해해 인천 강화의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의 20대 남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남해인 인천지방법원 영장당직판사는 2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27)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누나 B씨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또 10일동안 B씨의 시신을 아파트 옥상에 방치했다가 지난해 12월 말께 렌터카에 옮겨 싣고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의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5-02 18:41

인천시의 간부공무원 3명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공원 내 체육시설에서 캐치볼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2일 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 소속 4급 공무원 2명과 5급 공무원 1명은 시청 근처에 있는 중앙공원 4지구 족구장에서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 캐치볼을 했다. 턱스크는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려서 쓰는 것을 말한다.이들은 수시로 서로의 자리를 바꿔가며 캐치볼을 했으며, 한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들의 캐치볼은 오후 12시부터 약 30분간 이어졌다.시는 지난달 9일 발표한 거리두기 기본방역수칙을 통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2 18:12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송도지식산업단지가 인천 내 산단 중 생산액 및 부가가치 증가세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송도지식산단 입주 업체들이 인천보다는 서울과 경기에서의 구매 의존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인천 내 9개 주요 산단의 2011년 대비 2018년 생산액과 부가가치는 각각 1.5%, 2.2% 증가했다.이중 송도지식산단은 각각 27.4%, 29.1% 늘어 지역 산단 중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인천 최대 산단인 남동산단 생산액은 0.6% 감소했으며, 부가가치는 0.7%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5-02 17:18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에 들어오는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사용료 100%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 사용료 감면에 따라 인천항에서 나가는 중고차 수출 물동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29일 IP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적용한 자동차 운반선 사용료 감면에 따라 이 기간 중 입항한 배는 모두 51척이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38척이 들어온 것과 비교하면 34.2% 늘었다.자동차 운반선 증가로 중고차 물동량도 7만7천835대에서 8만1천935대로 4천대 이상 증가했다.IPA는 사용료 감면에 따른 성과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5-02 17:18

친누나를 살해해 인천 강화의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의 20대 남동생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1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새벽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27)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2일 오후 2시 열 예정이다.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누나 B시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10일동안 B씨의 시신을 아파트 옥상에 방치했다가 지난해 12월 말께 렌터카에 옮겨 싣고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의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5-01 09:35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백신을 맞은 90대 노인이 심정지를 일으켜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7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A씨(92)가 심정지를 일으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의식이나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관계자가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A씨는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계양구 관계자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자세한 부분은 질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30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