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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청년 정책을 주제로 지역의 대학생 등과 소통했다.박 시장은 13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청년시민기자단과 인천시의 청년 정책 및 미래산업, 앞으로의 평생교육에 대한 정책 방향 등을 이야기했다.청년시민기자단은 지역의 만 19~34세 청년과 대학 재·휴학생 등 30여명으로 이뤄져 있다. 청년시민기자단은 시의 여러 평생학습 기관과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8월 처음 발족한 이후에는 시의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론을 형성하는 역할도 담당 중이다.박 시장은 이날 청년시민기자단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10-13 17:51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이 본격화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는 2024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지난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시공사 선정과 착공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순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들어설 월미도 갑문매립지 일대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기초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시는 다음달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착공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착공식도 열기로 했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콘셉트는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이다. 전시실은 바다의 역사를 보여주는 ‘해양교류사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10-13 17:5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4단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13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건설현장 내 각종 자재·폐기물에 대한 실명제 및 불법행위 자율신고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인천공항 4단계 건설 Clean 현장 조성 방안’을 마련했다. 공항공사는 연말까지 현장 시공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고 시범 운영을 한 뒤,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현재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4조8천405억원을 투입해 88개 사업자가 동시 다발적으로 공사를 추진, 현장 정리정돈 부재 및 폐기물 등의 무단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10-13 17:2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의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13일 인천TP에 따르면 올해 시 경영안정자금은 당초 1조450억원에서 민생경제지원 대책을 위한 추경예산을 통해 1조2천원으로 늘었다. 약 1천550억원 증가한 규모다.인천TP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을 안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인천TP는 이 경영안정자금을 은행 융자 이자(금리 0.2~2%)를 보전해주는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기업의 유동성 위기 최소화를 위한 ‘매출채권 보험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10-13 17:2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출국장에 최첨단 보안검색 기술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보안검색’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2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출국장에 컴퓨터단층촬영(CT) 기반의 X-Ray 검색장비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보안검색 시스템을 구축한 후 시범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항공사는 이 스마트 보안검색 구축사업에 110억원을 투입한다.공항공사가 현재 운영하는 X-Ray 검색기는 휴대품 및 수화물을 분석한 영상을 2차원(2D)영상으로 이미지를 표출해 담당자 등이 직접 눈으로 판독한다. 하지만, C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10-12 19:03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및 사망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주거지역 등에서 화물자동차의 사망사고가 많아 화물자동차의 통행제한구역 재검토 등이 시급하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최근 3년 간 인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을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를 통해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 8천698건 중 화물자동차는 1천24건(11.8%)으로 나타났다. 사고 건수는 특·광역시 중 서울·부산·대구에 이어 4번째지만, 사고비율은 가장 높은 수치다.화물자동차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10-12 19:0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2021년 인천시 국정감사(국감)가 대선 이슈 등에 묻혀 ‘맹탕’으로 끝났다.12일 국회 행안위에서 열린 국감은 시작부터 다음주에 열릴 경기도 국감에 대한 의사진행발언으로 여야 의원들 간 격론이 오갔다.국민의힘 박완수 의원(경남 창원시 의창)은 “경기도가 자료제출도 안 하고 증인 채택을 1명도 하지 않고 있다”며 “심지어 행정부지사도 최근 교체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 관심사인 대장동 문제에 대해 어떤 형식적인 절차만이라도 답변할 수 있는 증인·참고인조차 채택해주지 않고 있다”며 이는 “국감을 무력화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1-10-12 19:0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2일 인천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구성원의 잦은 비위와 솜방망이 징계를 질타했다.정의당 이은주 의원(비례)은 “지난 7월 취임 당시 청렴·공정한 경찰상을 확립하겠다고 했는데, 인천경찰의 기강이 말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동료 결혼식의 축의금을 훔치고, 음주운전에 음주 추태, 폭행으로 다른 경찰에 잡힌 경찰도 한둘이 아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올해부터 경찰의 권한이 강화한만큼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데, 국민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앞서 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도 자료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10-12 19:03

장애인 자립을 위한 장애인활동보조지원서비스가 정작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활동지원사 연계가 민간에게 맡겨져 있다보니 노동강도가 높은 중증장애인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 중증장애인 수는 5만3천명이지만, 장애인을 위한 활동지원자 수는 10분의1 수준인 5천400명에 그친다. 이마저도 활동지원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전담하다보니 활동지원사 모두가 중증장애인과 연계해 있는지도 파악할 수 없는 상태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중증장애인의 가족들이 생업을 포기

인천뉴스 | 김지혜 기자 | 2021-10-12 19:03

인천에서 지난 5년간 1만623건의 데이트 폭력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 8월까지 인천 경찰이 접수한 데이트 폭력 신고는 총 1만623건이다. 하루에 5건의 데이트 폭력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경찰은 이 중 4천810건(45.2%)을 검거했다.세부적으로는 살인 및 살인 미수가 13건, 성폭력 30건, 체포·감금·협박 517건, 폭행 및 상해 3천568건, 경범 등 기타 682건 등이다. 인천의 데이트 폭력 신고 건수와 검거 인원은 모두 경기 남부와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많다.데이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10-12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