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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이 인조잔디축구장으로 조성돼 4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이날 개장한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축구장은 서울 효창운동장에 이어 전국 두번째이자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조성된 축구경기장으로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는 물론 생활체육의 장으로도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은 기존의 맨땅 보조축구장에 총 공사비 9억1천5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5 00:00

“새로운 멤버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겠다”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축구가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하며 20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대비한다.새롭게 구성된 대표팀에서는 올림픽대표팀의 주축이었던 이동국(포항), 박진섭(상무), 김도균(울산), 고종수(수원), 박재홍(명지대), 박동혁(고려대), 김용대(연세대) 등이 제외됐다.대신 올시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5 00:00

성남 일화가 2000 서울은행 FA컵축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전년도 우승팀 일화는 3일 제주종합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준결승전에서 후반 교체멤버 김인완의 골든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콘스를 연장전 끝에 1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지난대회 준우승팀 전북 현대가 박성배의 동점골과 서혁수의 결승골로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4 00:00

프로축구 2000 삼성디지털 K-리그에서 안양 LG를 우승으로 이끈 ‘독수리’ 최용수가 새천년 첫 최우수선수(MVP)에 뽑혀 프로축구 최고스타의 영광을 안았다.또 성남 풍생고 출신 양현정(전북 현대)은 일생 단 한번뿐인 신인왕에 올랐다.최용수는 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기자단 투표에서 총투표 81표중 66표를 얻어 14표에 그친 정규리그 득점왕 김도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2 00:00

‘이원식 Vs 김도훈, 황연석 Vs 우성용’3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5회 FA컵축구대회 준결승전은 4개팀의 ‘해결사 대결’이 될 전망이다. K-리그 정규시즌 3,4위로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맞붙었던 부천 SK와 전북 현대의 준결승전은 국내 최고의 해결사를 자임하는 이원식과 김도훈의 재대결이기도 하다.김도훈이 뛰어난 위치 선정능력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최전방 스트라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2 00:00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성남 일화와 부천 SK가 2000 서울은행 FA컵축구대회에서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지난대회 우승팀 일화는 지난달 30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준준결승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김대의의 골든골로 정규리그(K-리그) 챔피언인 안양 LG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둬 전우근의 결승골로 울산 현대를 1대0으로 누른 부산 아이콘스와 준결승에서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1 00:00

프로축구 2000 삼성 디지털 K-리그 챔피언인 안양 LG와 정규리그 3위팀인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최고스타를 가리는 최우수선수(MVP) 및 신인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두 왕좌를 놓고 다툼이 예상되는 스타는 MVP에 최용수(LG)-김도훈(전북), 신인왕에 이영표(LG)-양현정(전북).최용수는 98프랑스월드컵 이후 해외진출 좌절과 잦은

축구 | 경기일보 | 2000-11-30 00:00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통일공원내 2만7천여평에 천연잔디 축구연습장과 축구전문 트레이닝센터가 내년 9월까지 들어선다.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와 파주시는 이같은 축구전문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내달 4일 기공식을 갖고 내년 9월 준공하기로 했다.이 협약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75억원을 들여 통일공원 1만평에 천연잔디 축구연습구장 4면을

축구 | 경기일보 | 2000-11-30 00:00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2000 서울은행 FA컵축구대회에서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전북은 28일 여수 여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전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결승골을 터뜨린 박성배의 활약으로 전남 드래곤즈에 2대1로 역전승했다.울산은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안홍민이 해트트릭(3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5대2로 대승을 거둬 8강에 올랐다.이로써

축구 | 경기일보 | 2000-11-29 00:00

이라크가 제32회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이라크는 27일 테헤란 시루디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전반에 터진 스트라이커 에마드 모하메드의 골든골로 일본을 2대1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이라크는 88년 카타르 도하대회 우승이후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고 일본은 94년과 98년 준우승에 머문 뒤 다시 우승을 노렸으나 정상진입에 실패했다

축구 | 경기일보 | 2000-1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