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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일본을 꺾고 제32회 아시아청소년축구(19세이하) 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이란은 20일(한국시간) 밤 테헤란 시루디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중반까지 1-1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라시드 아라키가 2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일본을 3-1로 제압했다.이로써 이란은 승점 12(4승)를 기록하며 조 선두, 일본은 승점 7(

축구 | 경기일보 | 2000-11-22 00:00

한국 청소년축구가 ‘형님’들의 부진을 만회해야 할 막중한 짐을 진 채 다시 시험대에 섰다.조영증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축구는 제32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 선수권대회 B조 마지막 경기(한국시간 21일 오후 9시 테헤란)에서 중동의 강호 이라크와 4강진출을 놓고 격돌한다.4강에 올라야 내년 6월 아르헨티나 세계청소년(20세이하)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지기

축구 | 경기일보 | 2000-11-21 00:00

이란과 일본이 제32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 선수권대회에서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이란은 18일 밤(이하 한국시간) 테헤란 시루디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예선에서 후반 20분부터 10분 사이 에만 모발리, 마흐모드레자 아슈리, 바흐람 에스마엘리가 잇따라 골을 터뜨려 오만을 3-0으로 꺾고 승점 9(3승)로 조 선두를 달렸다.같은 조의 일본도 앞

축구 | 경기일보 | 2000-11-20 00:00

프로축구 신인드래프트가 전면 폐지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신문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긴급이사회를 갖고 지난 88년부터 전력평준화, 스카우트 과열 방지 등을 위해 실시해 온 신인선수 공개선발제도를 내년 1월1일부터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02년부터 국내 프로축구에서 활약하게 되는 선수들은 각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벌여 입단 희망팀을 결

축구 | 경기일보 | 2000-11-18 00:00

프로축구 99시즌 득점왕 ‘유고용병’샤샤(본명·드라큘리치 샤샤)가 한국 귀화를 결심했다.올 시즌 수원 삼성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샤샤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을지로에 있는 에이전트사 ㈜이플레이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국적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플레이어는 “샤샤는 외국인의 귀화조건인 ‘국내에서 5년 이상 체류한 자’의 자격을 갖추고

축구 | 경기일보 | 2000-11-18 00:00

프로축구 2000 삼성디지털 K-리그가 안양 LG의 우승으로 막을 내려렸으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있다.정규리그가 끝난 뒤 다시 준플레이오프(3-4위간 대결), 플레이오프(준PO승자-2위), 챔피언결정전(PO승자-1위)을 또 치러 순위를 다시 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특히 지난 해 정규리그 4위였던 부산 대우(현 부산 아

축구 | 경기일보 | 2000-11-17 00:00

한국이 제32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서 ‘복병’ 파키스탄을 대파하고 첫 승을 올렸다.한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밤 이란 테헤란의 시루디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예선리그 B조 2차전에서 조재진(수원 삼성), 김병채(안양 LG·이상 2골) 등이 소나기골을 퍼부어 파키스탄을 7대0으로 크게 물리쳤다.이로써 이틀전 중국에 0대1로 덜미를 잡혔던 한

축구 | 경기일보 | 2000-11-17 00:00

한국축구의 세계랭킹이 44위에서 39위로 5계단 올랐다.한국은 15일 국제축구연맹(FIFA)과 코카콜라가 발표한 11월의 세계랭킹에서 지난달 아시안컵대회 성적(3위)이 감안돼 581점으로 39위를 기록했다.그러나 이번에 아시안컵 우승팀 일본이 무려 15계단 상승한 34위, 사우디아라비아가 35위에 각각 오른 점과 비교할 때 한국의 랭킹 상승폭은 그다지 크지

축구 | 경기일보 | 2000-11-16 00:00

안양 LG가 한국프로축구 정상에 오른 데는 과감한 투자와 혁신적인 선수단 운영, 조광래(45)감독의 탁월한 전술, 선수들의 합심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3년 연속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안양 LG는 올 시즌 목표를 한국프로축구 정상정복으로 잡고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지난해 말 9억여원의 돈을 풀어 최태욱, 박용호, 김병채, 최원권, 김동진 등 고교졸업예정인

축구 | 경기일보 | 2000-11-16 00:00

“2년간 끊임없이 기술축구를 고집한 감독을 믿고따라준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디지털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부천 SK를 누르고 2승, 정상에 오른 조광래 안양 LG 감독은 감격의 눈물과 함께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조광래 감독은 이어 한해 우승하고 이듬해 몰락하는 팀이 아닌 오랜

축구 | 경기일보 | 2000-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