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54건)

오래된 집에서 버려진 문으로 만든 진열대, 벽에 걸린 큰 회화 작품, 곳곳에 붙어 있는 포스터, 매일 그리는 작은 그림. 이것들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를 추구하는 이들이 있다. 구분짓지 않는 문화를 만들려는 ‘셀렉트 클라만 미술팀’이다.미디어와 사운드를 다루는 노아연 작가(28)와 회화 작업을 하는 Hanjangsik(36)작가가 ‘예술에 이야기를 담아 모두가 즐기고 재미있어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지난해 10월 셀렉트 클라만이라는 공간과 브랜드를 기획, 조성했다. 이들은 인종과 성별, 세대 등을 구분 짓지 않고 누구나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8-04 16:33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공식 유튜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구웃 TV’ 채널 개국을 기념해 도민 대상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는 유튜브 첫 기획 영상인 ‘신입직원들의 어쨌든 출근’편을 감상하고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및 감상평을 달면 16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같은 기간 재단 페이스북에서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명을 맞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참여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도너츠 기프티콘, 재단 브랜드 캐릭터 평온이ㆍ다온이 인형 키링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3일 문을 연 재단의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8-03 18:37

인천 출신의 모던록 밴드 ‘리빙스톤데이지’ 가 5집 미니앨범 ‘불면증’을 냈다.코로나19 시대에 힘들어 하는 MZ세대에게 위로가 되고자 하는 ‘불면증’은 리빙스톤데이지의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클래식컬한 분위기, 락 사운드를 선보인다.이번 앨범은 드라마 ‘여인의 향기(SBS)’ OST를 작곡하고 쿡팝(COOK-POP)유튜버로도 변신한 서현일(예명ㆍ회장님)이 작곡했으며, 리빙스톤데이지 보컬인 ‘키르’가 작사와 편곡을 맡았다. 이번 곡에서 키르는 연인과 헤어진 MZ세대의 불면증을 사실적인 그리움으로 표현했다.앨범에 참여한 베이스의 시

문화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08-03 10:17

광화의료재단 용인 러스크병원(원장 박선구)이 (사)한국여성연극협회(이사장 강선숙)와 공연에술발전 및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일 오후 러스크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금란 러스크병원 행정부원장과 강선숙 여성연극협회 이사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협약에 따라 러스크병원은 여성연극협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물적ㆍ인적 자원을 지원하며, 오는 9월로 예정된 제6회 여성연극제의 ‘시민참여 독백대회’를 후원해 여성연극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여성연극협회는 러스크병

문화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8-02 16:34

예술인들이 서로 과정과 정보를 경험을 공유하도록 해 성장을 독려하는 아카데미가 마련된다.경기문화재단은 4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2021 경기예술인 경험공유 아카데미 예깃거리(예술+이야깃거리)’를 개최한다.‘경험공유 아카데미 예깃거리’는 예술활동을 기반으로 관련 지식ㆍ정보ㆍ경험을 공유해 함께 성장하는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의 교육 사업이다. 결과보다는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위해 지나온 과정과 시간에 가치를 둔다.호스트 예술인은 영화, 거리극, 조각,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다. 이들은 기존 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8-01 18:26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화의 다양성이 커졌다. 야외 여가활동에 제약이 걸린 반대급부로 실내에서 영화 관람을 즐기는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올 상반기 관람등급별ㆍ장르별 개봉작이 확대된 것이다.29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관람 등급분류를 받은 영화는 총 1천674편이다. 이는 2020년 같은 기간 1천483편과 비교했을 때 191편(약 12.9%) 증가한 수치다. 2020년에도 등급분류를 받은 영화는 전년 대비 18.1% 상승한 바 있다. 즉 코로나19 시대에서 등급분류 편수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 의미다.

문화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7-29 11:21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이 만나 다른 듯 같은 조화를 가져왔다. 강행복ㆍ김상구ㆍ김재홍 세 작가가 만나 이뤄낸 합이다.수원 해움미술관은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하는 전시 관련,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판화를 주로 해온 강행복ㆍ김상구 작가와 회화 작업을 해온 김재홍 작가가 만나 공통점을 찾아냄으로써 시작됐다. 세 작가는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해 공통점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들의 작품을 깊게 살펴보면 두 장르 모두 그림을 그리고 새기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지난 28일 열린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7-29 11:03

한국경제가 깊은 늪에 빠져 있다. 넘치는 청년실업과 저출산, 고령화로 수렁에 빠진 가운데 전대미문의 코로나19마저 한국 경제를 덮쳤다. 이런 가운데 정재철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80)가 최근 (도서출판 진흥 刊)를 펴내 주목을 끌고 있다.저자는 40여 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현실 경제 문제에 늘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은 물론 신문이나 잡지 등을 통해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책은 저자가 40여 년간 주요 신문 등에 게재한 130여 편의 글을 엮었다.최근 기자와 만난 정 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7-28 17:58

한국기자협회 등 5개 언론 단체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반헌법적 언론중재법 개정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신문협회·한국여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언론 5개 단체는 지난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한 언론중재법 개정안(대안)에 대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28일 채택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개정안은 신문·방송사, 인터넷신문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따라 허위·조작보도를 했을 때 손해액의 5배 이내에서 징벌적 손해배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8 17:00

“취약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이 제대로 된 복지 서비스를 받고, 재가요양 서비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수요가 늘어난 서비스 중 하나는 재가복지다. 혼자서 일상적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4월 수원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장을 맡은 이행순 회장(63)은 2009년부터 예사랑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며 13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요양과 간호, 복지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7-2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