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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지구에 고유초등학교와 고유중학교 설립 계획이 10년 만에 확정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30일 “용인시 처인구 고림지구 내 (가칭)고유초·중 신설 계획(총사업비 약 882억 원)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통과한 고유초·중 규모는 특수학급 각 1학급을 포함한 △고유초 총 46학급(일반 42, 유 3, 특 1) △고유중 총 25학급(일반 24, 특 1)이다.정 의원은 “10여 년간 도전 끝에 마침내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인 고유초·중 신설이 조건부 승인됐다”면서 “이미 용인시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30 18:53

여야가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경기도 기초단체장 여성후보를 놓고 인물난을 겪을 전망이다.29일 본보가 도내 각 지역의 기초단체장 주요 후보군을 분석한 결과, 여야를 통틀어 여성은 2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1개 시군 중 주요 후보군에 여성이 없는 지자체가 수두룩하다는 의미다.내년 경기도 기초단체장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주요 후보군은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재선 도전이 예상되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 남양주시장에 최민희 전 국회의원, 김포시장에 신명순 시의회 의장, 하남시장에 방미숙 시의회 의장 등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9 21:00

야권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언론의 허위·조작보도에 대해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반헌법적 ‘언자완박’(언론자유 완전박탈) 악법”이라고 강력 비판했다.윤 전 총장의 국민캠프 대변인단은 이날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강행 처리한 개정안에 대해 “법안의 내용은 말 그대로 독소조항의 집합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대변인단은 “허위·조작의 기준부터 애매해 반드시 필요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9 21:00

방역당국이 지난 3일 민주노총 종로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과 관련해 보수집회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제출한 검사 결과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28일 민주노총이 종로 집회 참가자 중 일부인 ‘4천701명의 코로나 검사 결과 기존 3명 확진자 외 추가 확진자가 없다’고 질병관리청에 통보한 데 대해 질병관리청이 검사 결과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민주노총으로부터 자체검사 결과를 제출받을 때 참석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8 21:00

국민의힘은 28일 언론의 허위·조작보도에 대해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 의무를 부과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관련 상임위원회 소위에서 강행 처리된 것과 관련, 여당을 강력 비난했다.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소위원장 박정)는 전날 밤 회의에서 허위·조작보도(이른바 가까뉴스)의 정의를 신설하고, 이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담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표, 반대 3표로 강행 통과시켰다.대안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수원정)·박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8 21:00

국민의힘 경기도 전직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내 주요기구에 임명되거나 유력 대선주자 캠프에 합류해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현역 의원이 7명에 불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51명)에 비해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전직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재선 경력의 정미경 전 의원과 김용태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으로 당 지도부에서 활동하는 것을 필두로 전직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주요 포인트에 잇따라 중용되고 있다.전직 의원의 경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7 21:00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이 ‘덕적도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배 의원은 27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덕적도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덕적도 주민들이 매미나방과 솔나방 유충이 무더기로 출몰하면서 불편을 호소해 일부 방제를 했지만 충분치 않고, 오히려 더 확대돼 소나무들이 고사 위기에 처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배 의원은 주말인 지난 24~25일 덕적도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간담회에는 옹진군의회 조철수 의장과 신영희 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7 21:00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실무협상이 결렬돼 양당 대표의 대승적 결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양당의 실무협상단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한 뒤 합의문 형식으로 쟁점별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실무협상 종료를 선언했다.이에 따라 한 달 넘게 진행된 양당 간 실무협상은 ‘빈 손’으로 끝났으며, 양당 대표에게 공이 넘어가게 됐다.양당은 합의문에서 당 재정·사무처 인력·당원 승계, 당 기구 구성 등은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명 변경 여부와 야권 단일후보 플랫폼 구축방안, 차별금지위원회 당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7 21:00

여권 대권주자 간 ‘네거티브 공방’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이들을 지지하는 경기·인천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도 파열음이 빚어질 전망이다. 각 후보 캠프에 몸을 담은 경인 지역 의원들이 상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는 데 열을 올리면서 갈등이 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감정의 골이 깊어진 의원들이 경선 이후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남아 힘을 합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뒤따른다.27일 경기일보가 민주당 경선 후보별 캠프 조직도를 종합한 자료에 따르면 경인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2명 중 12명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7-27 21:00

국민의힘 경기·인천 당협위원장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 합류한 이학재 전 의원(인천 서갑 당협위원장)과 함경우 광주갑 당협위원장은 26일 ‘대통령 선거 승리’를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한기호 사무총장이 “당헌당규 위배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의힘과 윤 후보가 하나가 돼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소신을 피력했다.3선(18~20대) 출신으로 윤 전 총장의 정무특보를 맡은 이학재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 캠프 합류 이유에 대해 “내 편 네 편 만 있고, 옳고 그름이 무너진 현실 앞에 다음 대통령은 헌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