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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형(오산G스포츠클럽)이 제49회 소강배전국남여중ㆍ고대항 테니스대회 여중부 단식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조나형은 1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중부 단식 결승전서 신주향(벽호테니스)과 접전을 펼친 끝에 8대4 승리를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이날 조나형은 완급조절과 모험적인 드롭샷을 곁들여 경기 초반 6대1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서브 이후 상대 선수의 반격에 대처가 늦으며 6대4로 쫓기며 팽팽한 리드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아 특유의 강한 서브를 앞세워 두 점을 추가로 획득, 4점차 승리를 거두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8-01 15:26

박성립 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49)이 하남시청 핸드볼팀 지휘봉을 잡는다.하남시는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사령탑에 지역 남한고 출신인 박 전 감독을 낙점, 지난달 29일 합격을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2대 감독으로 부임하는 박 감독은 남한고와 한국체대 출신으로 지난 1993년부터 8년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 다이도스틸에서 활동했었다.이어 2004년 실업팀 코로사에서 플레잉 코치로 지도자 길에 들어섰고, 2006년 인천도시공사 플레잉 코치를 거쳐 2009년 구리여고 코치, 2011년 한국체

스포츠 일반 | 강영호 기자 | 2021-08-01 13:08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42로 꺾었다.이로써 한국 펜싱은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에 도입돼 2012년 런던 대회 땐 종목 로테이션으로 빠졌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1 19:31

한국 펜싱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대41로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날 한국은 처음으로 경기장에 선 권영준이 둥차오를 상대로 탐색전을 펼치며 2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에 나서지 않아 각각 경고를 받아 1-1로 맞섰다. 이후 동시타로 한 점씩을 얻으며 2-2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20:03

안산(20ㆍ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서 양궁 남녀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 이어 여자 개인전도 우승하며 사상 첫 3관왕에 등극했다.안산은 30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결승장서 열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서 엘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안산은 첫 발서 8점을 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어진 두 발 모두 10점을 써며 평정심을 찾았다. 결국 1세트를 28-28로 마치며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17:30

명사수 김민정(25ㆍ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서 은메달을 명중시켰다.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김민정의 은메달은 한국 사격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첫 메달이다. 여자 권총서는 2012년 런던 대회서 김장미가 목에 건 금메달 이후 처음이다. 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결선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최후의 대결을 벌였으나 아쉽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김민정은 1스테이지 첫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30 15:35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인간승리의 선전을 다짐했다.한국 장애인올림픽 선수단은 29일 오후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결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채 비대면으로 열렸다.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주원홍 선수단장 겸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 등 내빈과 정호원(보치아), 조기성(수영) 등 선수촌에 입촌해 훈련 중인 일부 종목 선수ㆍ지도자가 대표로 자리했다. 다른 선수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8:27

송진섭(평택시청)이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3㎏급서 2연패를 달성했다.‘디펜딩 챔피언’ 송진섭은 2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서 김민석(제주도청)에 8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송진섭은 결승전서 초반 주특기인 팔 끌기로 2점을 먼저 뽑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경기 중반 패시브를 얻어 빠떼루 기회를 잡았고, 연속 3차례 옆굴리기를 성공시키며 6점을 보태 테크니컬 폴승을 이끌어냈다.이정대 평택시청 감독은 “(송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8:27

‘제2의 장미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혜정(안산공고)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ㆍ도학생역도대회에서 여고부 +87㎏급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박혜정은 29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여고부 +87㎏급 인상 3차 시기에서 120㎏을 들어올려 임정희(경기체고ㆍ112㎏)와 김효언(대구체고ㆍ111㎏)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박혜정은 용상 3차 시기서 161㎏을 성공시켜 김효언(140㎏)을 누르고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 합계 281㎏으로 김효언(241㎏)에 30㎏ 앞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9 16:37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18ㆍ서울체고)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아시아 선수로는 69년 만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황선우는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서 열린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서 47초82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미국의 케일럽 드레슬이 47초0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을 차지한 클리멘트 콜레스니코프(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47.44를 기록해 황선우는 0초38 차이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올림픽 남자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