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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컬링의 ‘명가’ 의정부 송현고가 2021 한국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서 3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이혜인 코치가 이끄는 송현고는 26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결승서 경북 의성여고를 상대로 2엔드부터 5엔드까지 꾸준히 점수를 뽑아낸 끝에 12대4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송현고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준결승전서 충북 봉명고를 접전 끝에 7대4로 제친 송현고는 스킵 강보배ㆍ서드 박한별ㆍ세컨 최예진ㆍ리드 이유선이 팀을 이뤄 결승서 1엔드 2점을 먼저 뺏겼지만, 2엔드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6 18:41

홍준호(인천 부평고)가 제18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용사급(90㎏ 이하)서 정상에 올랐다.홍준호는 26일 경남 창원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고등부 용사급 결승서 이준수(마산용마고)를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우승했다.홍준호는 이준수를 상대로 밭다리로 첫 판을 따냈지만, 두번째 판을 들배지기로 내줘 1대1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판서 짜릿한 뒤집기로 이준수를 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우승으로 홍준호는 지난 9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용장급(85㎏ 이하)서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깨끗이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6 18:26

토탈 솔루션 기업인 MK글로리아의 장민기 회장이 용인시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MK글로리아는 26일 장민기 회장이 지역 경제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오후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1 모범시민 표창장수여식’서 백군기 시장으로부터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용인시에 소재한 MK글로리아는 8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외식사업과 스포츠마케팅 및 방송, 엔터테인먼트, 친환경 푸드, 토탈뷰티, 스포츠 장학 재단, 병원 컨설팅등을 주력 사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특히, MK글로리아는 스포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6 18:26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20~25일ㆍ경상북도)에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되찾은 것은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전력 보강이 이뤄낸 쾌거라는 분석이다.경기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28개 전 종목에 570여명의 출전, 금메달 129개(은 103, 동 121)로 21만3천470.44점으로, 2연패에 도전한 ‘디펜딩 챔피언’ 서울시(금96 은99 동111ㆍ16만9천540.66점)를 4만4천점 가까운 점수차로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을 되찾았다.이번 대회서 경기도는 메달과 득점 모두 서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6 17:18

“제가 씨앗을 뿌리고 가꾼 나무에서 이렇게 튼실한 열매가 맺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선수ㆍ지도자의 노력과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낸 결과라 생각합니다.”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에서 의정부 경민고가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 창단 40년만의 최고성적으로 경기도의 종목 우승 22연패 달성에 기여했다.경민고는 직전 대회인 제100회 대회(101회 대회는 코로나19로 미개최)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최고 성적을 거뒀으나, 2년 만에 두 배의 성과를 거뒀다.단일 팀으로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6 11:1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국가대표 감독 공모에서 황희태 KH 그룹 필룩스유도단 감독(43)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황희태 감독은 최근 대한유도회가 공모한 내년 아시안게임 및 2024년 올림픽 대표팀 감독 공개 전형에서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에 모두 통과해 유도회 이사회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놓았다. 여자 대표팀 감독에는 김미정 용인대 교수(50)가 내정됐다.새로 대표팀을 맡게될 황희태 감독은 2003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금메달,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8:45

스포츠청 설립을 위한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생애주기별 스포츠 프로그램과 스포츠참여 기반 포인트제의 필요성과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이는 지난 9월에 개최한 1차 포럼 ‘왜 스포츠청을 설립해야 하는가?’에 이은 두 번째 주제로 여는 포럼으로, 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온라인(유튜브ㆍ줌 녹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공동대표인 이대택(국민대), 박상현(한신대) 교수는 “국민의 운동 및 스포츠 참여 이력을 건강, 보건, 의료 정보와 연동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관리를 위한 통합적 서비스 및 복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7:22

“2년만에 압도적인 격차로 정상을 탈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1천350만 도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상 수성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시를 5만여점 차이로 크게 따돌리고 정상을 되찾은 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목표 달성에 안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오 총감독은 “종합우승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준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및 시ㆍ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본회 임직원을 비롯한 1천350만 도민의 성원이 값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5 17:18

경기도가 ‘장애인축제 한마당’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에 오르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되찾았다.경기도는 25일 경상북도에서 열전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서 금메달 129개, 은메달 103개, 동메달 121개로 총 21만3천470.44점을 득점, 지난 대회에서 개최지 가산점을 앞세워 경기도의 연승 행진을 막았던 서울시(금96 은99 동111ㆍ16만9천540.66점)와 개최지 경북(금57 은57 동92ㆍ15만98.95점)을 가볍게 따돌렸다.대회 4일째 타 시ㆍ도 참가 선수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6:27

이학범ㆍ강우규(수원시청)가 제6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우승,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이재원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학범ㆍ강우규는 25일 강원도 화천호조정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자 일반부 더블스컬 결승서 6분39초66으로 이종하ㆍ양영웅(K-waterㆍ6분42초35)과 박강빈ㆍ김형욱(용인시청ㆍ6분46초49)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둘은 지난 4월 화천평화배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또 남녀 고등부 더블스컬서는 인천체고의 장봉규ㆍ서성우, 김예승ㆍ김혜연이 각각 7분08초15, 7분57초69를 마크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