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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천적’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6번째 도전한다.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발표를 인용해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이 오는 22일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이 발표에 따르면 21일부터 시작되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3연전 첫 날 클레이턴 커쇼, 22일 류현진, 23일 워커 뷸러가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다.류현진은 올해 4차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6

‘출루 머신’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막판 절정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이로써 추신수는 최근 9경기 연속 출루와 함께 3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특히, 전날 오클랜드전에서 3출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역시 모든 타석에서 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 ‘괴물의 시즌’을 같이 도모한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찰떡 호흡을 이루고 완벽하게 부활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신인 윌 스미스 대신 마틴과 모처럼 배터리를 이뤄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내용을 합작했다.삼진 6개를 솎아냈고, 볼넷은 1개도 주지 않았다. 안타는 단타만 2개를 맞았다.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95로 급격히 무너진 류현진에게 마틴이 구세주로 등장했다.류현진은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열흘간 투구 밸런스 회

야구 | 연합뉴스 | 2019-09-1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34일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심기일전 각오로 머리카락을 회색으로 염색한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2안타, 탈삼진 6개, 무 볼넷의 호투를 펼쳐 평균자책점(ERA)을 2.45에서 2.35로 낮췄다.7회까지 9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8회 초 타석에서 에드윈 리오스로 교체됐고, 팀은 8회말 2사 만루에서 라자이 데이비스에게 싹쓸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5

임성재(21ㆍCJ대한통운 )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로 아시아 국적 선수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PG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18-2019시즌 신인상 투표 결과 임성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PGA 투어 신인상은 해당 시즌 15개 이상 대회에 출전한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며 득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이로써 임성재는 1990년 제정된 PGA 투어 신인상 부문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이 상을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임성재는 지난해 2부 투어인 콘페리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약속의 땅' 뉴욕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ERA)을 2.45에서 2.35로 다시 낮췄다.안타는 2개만 내줬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이날 던진 공은 모두 90개였다.류현진은 0-0인 8회 초 타석에서 에드윈 리오스로 교체돼 5번째 도전에서도 13승을 얻지 못했다.다저스는 8회 말 2사 만루에서 라

야구 | 연합뉴스 | 2019-09-15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데뷔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22호 홈런을 포함 5타수 1안타 3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0(523타수 136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홈런은 1-3으로 뒤지던 2회 말에 나왔다. 추신수는 2사 1, 3루에서 상대 선발 크리스 베싯을 상대로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야구 | 김해령 기자 | 2019-09-1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제이컵 디그롬(31ㆍ뉴욕 메츠)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류현진을 바짝 긴장케 했다.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씨티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볼넷 1개, 탈삼진 11개, 피안타 3개, 1자책점으로 호투, 시즌 9승(8패)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76에서 2.70으로 끌어내렸다.디그롬의 호투에 따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향방은 더욱 불투명해졌다.22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유력한

야구 | 연합뉴스 | 2019-09-10

“이번 대회기간 컨디션이 좋았던데다 운도 많이 따라준 덕분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함께 화이팅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지난 8일 막을 내린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3위 입상을 이끌면서 한국 선수 유일한 올스타 선정, 타격ㆍ수비ㆍ도루상을 거머쥔 ‘작은 거인’ 김지찬(18ㆍ평택 라온고 3년)은 자신의 수상을 동료들과 행운으로 돌렸다.이날 미국과 대만의 결승전을 끝으로 열전 10일을 마감한 이번 대회서 김지찬은 한국이 3위 결정전서 호주에 6대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회 연속 입상하는 데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경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09

한국이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호주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이성열(수원 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이주형(경남고)의 9회 극적인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호주를 6대5로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2015년 일본 오사카 대회 3위, 2017년 캐나다 선더베이 대회 준우승에 이어 3회 연속 입상해 야구 강국의 자존심을 지켜냈다.한국은 1회초 이주형의 몸에맞는 볼과 김지찬(평택 라온고)의 보내기 번트, 이주형의 도루로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