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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딸’ 프로골퍼 전예성(20ㆍGTG웰리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서 받은 우승상금 중 일부를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기부했다.지난 주말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우승한 전예성은 22일 오후 수원 영통 소재 (사)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을 찾아 상금 일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상금은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여름 휴가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전예성은 “시즌 시작 전에는 1승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번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골프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9:21

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이준(인천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과 고은혜(수원 수성방송통신고)가 제32회 올포유 전국중ㆍ고학생 그린배골프대회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이준은 10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등부 본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 줄인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낸 같은 학교 후배 최준희(138타)와 김성현(안양 신성고ㆍ139타)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우승했다.또 여자 고등부에서는 첫 날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6-10 15:21

“본격 프로로 활동할 때까지 열심히 준비해 LPGA 무대에서 매년 1승 이상을 거두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4월 경기도회장배 골프대회와 5월초 한국중ㆍ고연맹회장배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 나은서(16ㆍ수성방송통신고)는 아직 고등학교 1학년생이지만 이미 국내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한 실력파로, 프로 무대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가 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나은서는 중학 2학년이던 지난 2019년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중ㆍ고ㆍ대학 통합부에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 이 대회 5위까지 주어지는 세미프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31 10:16

‘집념의 사나이’ 이경훈(30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80경기 만에 우승을 맛봤다.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샘 번스(미국ㆍ269타)를 제치고 PGA 투어 첫 패권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45만8천 달러(약 16억4천만원).이경훈의 우승은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 김시우, 강성훈, 임성재에 이은 한국 선수 통산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17 12:54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는 경제적ㆍ시간적으로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길 수 없는 상황이거나 실전을 앞두고 샷 감각을 익히는 공간으로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골프 시뮬레이터(Golf simulator)인 스크린 골프는 좁은 공간에서 시뮬레이션 화면을 띄워 가상 현실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골프 마니아들은 실내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에서의 타석은 언제나 평평한 그린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필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지형과 상황에 대비한 연습을 할 수 없는 불편함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00

삼남매 골프家의 ‘맏언니’ 안연주(화성 비봉중2)가 제32회 한국중ㆍ고연맹회장배 전국중고골프대회에서 여중부 첫 패권을 안았다.안연주는 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본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139타로 전날 선두였던 김민솔(창원남중ㆍ140타)과 공동 2위인 이효송(마산제일여중ㆍ143타)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지난해 6월 MFS 드림필드 미니투어 2차 대회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안연주는 11개월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을 맛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06 16:51

안성현(용인 나산초)ㆍ안연주(화성 비봉중) 남매가 제33회 경기도회장배 골프대회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삼남매 골프家’의 둘째 안성현은 2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2라운드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윤병찬(화성 한울초ㆍ147타)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을 씻어냈다.이로써 안성현은 지난주 경기도종합선수권(22일) 2연패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또 안연주는 여중부 2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로 맹타를 휘둘러 합계 1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4-26 11:18

‘골프 여제’ 박인비(33ㆍKB금융그룹)가 첫 출전 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나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을 활짝 열었다.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인 에이미 올슨,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9언더파 279타)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지난해 2월 ISPS 한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3-29 11:14

최대동(61) DD경호경비㈜ 회장이 제12대 경기도골프협회장에 당선됐다.최 당선인은 4일 온라인 모바일 투표로 치러진 제12대 경기도골프협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단 90명 중 89명이 투표한 가운데 66표를 획득, 프로골퍼 출신의 조성원(50)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 교우회 골프회장을 역임한 최 당선인은 그동안 도골프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도내 골프 관계자들과 친분을 쌓은 것이 당선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최 당선인은 “경기도골프협회가 그 어느 단체보다도 더욱 탄탄하고 시ㆍ군 협회와 소통하며 융

골프 | 김경수 기자 | 2021-02-04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