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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팀내 주전경쟁을 통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키스톤 콤비(유격수 + 2루수) 강화에 나선다.2020시즌 통합우승을 목표로 한 SK의 가장 큰 고민은 ‘무주공산’으로 남아있는 내야 센터라인이다.코너 내야수의 경우 1루수 제이미 로맥과 3루수 최정이 맡아 10개 팀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수비의 핵으로 꼽히는 키스톤 콤비에는 물음표가 남는다.지난해 주전 유격수였던 김성현이 실책 26개를 범하며 불안감을 노출했고, 2루수는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강승호의 임의탈퇴로 확실한 주전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2-13

“전력이 분명 전년도 보다 약화됐지만 지난해 같은 실패는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팬 여러분들에게 달라진 SK의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스프링캠프에서 2020시즌 전력 담금질을 하고 있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염경엽 감독은 “마운드의 두 기둥이었던 김광현과 앙헬 산체스가 떠나 전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타격에서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 새로 영입한 이진영 1군 타격 코치와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 등 코치진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2-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0시즌 2년만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목표로 코치진을 대폭 개편했다.이번 SK 코치진 개편의 핵심은 1군의 타격과 트레이닝코치진 보강, 2군내 멘탈 코치 선임, 유망주 집중 육성을 도모하는 PDA(Prospect Development Academy) 신설이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1군은 박경완 수석코치와 최상덕·제춘모 투수 코치, 이진영·박재상 타격 코치, 정수성?조동화 작전주루 코치에 지난 시즌 2군 수비를 맡았던 김일경 수비 코치를 발령했다.또 전력분석원이었던 최경철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로 선임됐고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2-0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0시즌 통합 우승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으로 담금질을 떠난다.SK는 오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 펼쳐지는 42일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염경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7명과 선수단 45명 등 총 62명이 참가한다.투수진에는 2019시즌 11승 7패, 2홀드, 평균자책점(ERA) 3.88의 빼어난 성적을 통해 생애 첫 두 자릿 수 승수를 올리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투수 문승원과 국내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할 ‘잠수함 투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2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일 창단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SK는 “2006년부터 사용한 레드-오렌지 컬러가 배경이 된 CI를 15년만에 변경했다. 이번 CI는 ‘스무살의 와이번스’를 기념해 더욱 성장하고, 팬과 더불어 함께하고자 하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라고 밝혔다.변경된 SK CI의 ‘W’, ‘S’ 알파벳 양끝 각은 와이번스의 비상을 상징하며, 굵은 고딕체 로고를 사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특히, 로고 오른쪽 하단의 곡선은 와이번스로 하나되는 팬과 사회를 시각화해 ‘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1-20

“명문구단 SK에서 프로 첫발을 내딛게 돼 영광입니다. 구단과 팬들이 원하는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며 2020년 1차 신인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비룡군단’ 마운드의 미래를 책임질 투수로 주목받고 있는 ‘좌완’ 오원석(19ㆍ성남 야탑고 졸업).오원석은 “작년 한 해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SK에 1차 지명되는 기쁨을 누려 행복하다. 올 시즌 프로에서 새로 시작한다는 설렘과 야구선수로서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마음가짐으로 팀 전력에 보탬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16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38)이 칼바람이 몰아치는 ‘FA 한파’를 뚫고 원 소속팀 SK 와이번스와 총액 최대 10억원에 계약했다.SK는 13일 김강민과 2년(1+1) 계약금 1억원, 연봉 3.5억원, 연 옵션 1억원 등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2001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유니폼을 입고 19년간 한 구단에서만 활약한 김강민은 2년 더 동행하게 됐다.2014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자격을 얻어 SK와 총액 56억원에 계약한 김강민은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재취득했다.애초 ‘원클럽 맨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13

2019시즌 KBO리그 구원왕에 오른 SK 와이번스의 ‘수호신’ 하재훈(30)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대 연봉 인상률과 2년차 최고연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초대박 잭팟‘을 터뜨렸다.해외리그서 국내 U턴파인 하재훈은 지난해 연봉 2천700만원에서 455.6% 인상된 1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하재훈의 연봉 인상률은 지난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 3관왕에 오르며 2007년 2천만원에서 1억원을 받아 세운 역대 KBO리그 최고 인상률(400%)을 뛰어넘은 수치다.더불어 2018년 강백호(KT 위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08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37)이 =칼바람이 몰아치는 ‘FA 한파’를 뚫고 원 소속팀 SK 와이번스와 협상 타결을 통해 원클럽맨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는 시즌 종료 후 외국인 거포 제이미 로맥과의 발빠른 재계약에 이어 기존 외국인 투수였던 헨리 소사, 앙헬 산체스의 대체 선수로 리카르도 핀토와 닉 킹엄을 영입하며 용병 3인방 구성을 모두 마쳤다.이제 SK는 ‘유일한 집토끼’인 내부 FA 김강민과의 협상만 완료하면 2020시즌 선수단 구성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게 된다.현재 SK와 김강민은 협상테이블을 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3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오는 26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수술 및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행복드림 캠페인은 지난 2014년부터 인하대병원과 함께해 온 ‘행복드림홈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즌 중 캠페인에 참여한 선수들의 개인 기록을 통해 기금 지원 금액을 산정, 환자들을 위로하고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박정권 코치는 올해 행사에 6년 연속으로 참여하며, 투수 박종훈 선수는 2년 연속 선행에 동참해 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문할 예정이다.박정권 코치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