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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역 먹거리촌만의 명물로 자리 잡을 거라 기대했던 ‘꽃뫼마을 그림산책길’인데…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네요.”수원시가 화서역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꽃뫼마을 그림산책길’이 관리 부실로 인해 대부분 그림이 지워진 채 방치되고 있다.19일 수원시와 화서역먹거리촌상인회에 따르면 시와 상인회는 지난 2015년 9월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수성로 157번길 일원에 ‘꽃뫼마을 그림산책길’을 조성했다. 그림산책길은 자원봉사자들의 미술 재능기부를 받아 먹거리촌을 찾는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보도블록에 캐릭터 그림과 사방치기,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20

본 신문은 지난 10월29일자 메트로면에 “안양냉천지구 개선사업, 내달 주민대표회의 위원선거 앞두고 입후보자 ‘사전 선거 운동 시끌’”이라는 제목으로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공식 홈페이지, 단체문자 등을 이용해 미공개 분양정보를 주민들에게 미리 공개하면서 사전선거 운동 의혹이 제기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입후보자 A씨는 현재 주민대표회의 대표위원으로서 주민들에게 단체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음이 밝혀져 이를 정정합니다. 한편 홈페이지 게시글에 대해 경기도시공사는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며 주민대표회의의 운영규정과 선거관리규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19-11-20

임금협상 관련 조정 결렬로 경기도 고양지역 버스회사인 명성운수 노조가 19일 파업에 돌입했다.19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첫차부터 명성운수 20개 노선 270여 대가 운행을 중단했다.해당 노선은 광역버스인 M7129ㆍ1000ㆍ1100ㆍ1900ㆍ3300ㆍ9700ㆍ1082ㆍ1500번과 좌석버스인 830ㆍ870ㆍ871ㆍ108ㆍ921번, 시내버스인 72ㆍ77ㆍ82ㆍ66ㆍ11ㆍ999번이다.경기도는 고양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려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으나 평소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약 8만 명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9

고양지역 버스회사인 명성운수 노조가 임금협상 관련 조정 결렬로 19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경기도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첫차부터 명성운수 20개 노선 270여대 버스 운행이 중단됐다.해당 노선은 서울 등지를 오가는 광역버스인 M7129·1000·1100·1900·3300·9700·1082·1500번, 좌석버스인 830·870·871·108·921번, 시내버스인 72·77·82·66·11·999번 등이다.도는 고양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려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으나, 평소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8만여명이 불편을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1-19

본보는 2019년 11월14일자 7면 “120억 제주 엘리시움 투자사기 수사해달라”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한 A 업체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허가 등을 받지 않은 채 과장 광고 등을 통해 분양ㆍ투자자를 모집하다 제주시로부터 지난해 12월 개발승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A 업체는 지난 2015년 9월 해당 사업에 대한 승인을 지하수를 개발한다는 조건부로 얻어 사업 진행 중, 조건부 협의를 완료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올해 1월 승인 취소를 통지받아 현재 제주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19-11-19

도로 위 무법자로 지적받은 ‘관광용 트랙터 마차’에 대해 양평경찰서가 최근 도로통행 단속을 실시, 전국 최초 ‘농기계 도로통행 불가 방침’ 사례가 나왔다.이에 따라 현행법상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도로 위 농기계’에 대한 단속법 등 법적 근거 마련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18일 경기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양평경찰서는 지난 16일부터 트랙터 마차 등 농업기계를 이용한 관광용 체험 열차의 도로 통행을 단속하기로 했다. 트랙터 마차는 트랙터에 마차를 연결하거나 드럼통 형태의 깡통 기차를 연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1-19

농민들이 수십 년간 사용해오던 도로를 외지인이 사들인 후 사도라며 쇠사슬로 차단해 말썽(본보 12일 자 7면)을 빚었던 도로가 4여 년 만에 통행이 가능해졌다.18일 포천시와 임종훈 시의원 등에 따르면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240번지, 223번지 일대 도로는 일부 사유지가 포함됐지만, 지역 농민들이 수십 년째 농로로 사용해 온 것을 4여 년 전에 땅주인이 바뀌면서 농로를 콘크리트 포장한 후 도로 입구 양쪽에 봉을 세우고 쇠사슬로 도로를 차단했다. 사도라 통행을 제한한다는 것이다.그러나 본보 취재 결과 도로 입구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지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11-19

남양주시의 ‘인공수초섬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당하게 토사구팽 당했다고 주장(본보 10월28일자 6면)하는 A 업체가 경기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A 업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A 업체는 경기도에 남양주시의 ‘정보공개 청구 이의신청 기각’에 대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앞서 A 업체는 지난 9월 인공수초섬 조성사업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준이 됐던 심의자료(각 공법사가 제출한 설명서 등)와 심의위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했다.하지만 남양주시는 A 업체가 요구한 정보는 의사결정 및 내부검토 과정에 있는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9

“수개월 동안 길가에 폐기물이 방치돼 있는데 행정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건 주민이 알아서 치우라는 건가요?”수원시 권선구의 탑동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차도 및 인도에 폐기물 등이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18일 오전 찾은 탑동공원 산책로 입구로 들어서는 골목길. 이 길의 한쪽 편에는 폐목재와 폐비닐 등이 성인 남성의 허리까지 오는 높이로 쌓여 있었다. 해당 폐기물 사이에는 길이 1m에 달하는 커다란 거울도 버려져 있었다. 거울의 유리에는 깨짐을 방지하기 위한 노란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으나 혹여나 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9

한강유역환경청은 수은 배출허용기준을 138배 초과하는 유독성 폐수를 심야에 몰래 버려 신천을 오염시킨 폐기물 재활용업체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A업체는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약 100회에 걸쳐 3천t의 폐수를 무단 방류했다.인체에 축적되는 유독성 수은이 배출허용기준(0.001mg/L)을 138배(0.1389mg/L) 초과했고, pH(pH의 배출허용기준은 5.8~8.6으로 2.0 이하 액체폐기물은 폐산으로 관리)가 1.54인 악성 폐수인 것으로 확인됐다.A업체는 폐섬유 등 사업장 폐기물 소각열로 수증기를 만들어

사회일반 | 강영호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