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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인간의 모든 창조적인 행위를 일컫는다.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요리하는 것도, 머리를 물감 통에 집어넣어 흰 종이에 그려내는 것도 모두 예술이다. 고급 예술과 사회 통념에 반기를 들고 자유로운 연대를 지향했던 1960~70년대 전위예술 플럭서스는 예술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변화시켰다.백남준아트센터가 지난 1일 개막한 2021 백남준전 는 플럭서스를 통해 백남준을 바라본다.재치와 유머, 그 안의 해학은 플럭서스 운동과 백남준 세계의 핵심이다. 백남준과 플럭서스 작가들의 작품과 아카이브 200여점을 통해 플럭서스의 당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4-08 18:29

천주교 수원교구는 오는 7일부터 부활 시기인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수원교구는 부활 시기에도 여전히 폭력과 유혈 사태로 고통받는 미얀마의 조속한 평화를 위해 미사 봉헌을 결정했다. 첫 미사는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천주교 수원교구 이주사목회관에서 거행된다. 미사 참례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한다.수원교구는 군부에 맞선 미얀마 국민을 위해 3만달러를 우선 전달한 바 있다. 교구민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하며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모금’ 계좌도 만들었다. 모금 기간은 5월 23일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4-05 10:07

4월4일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가 개최됐다.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는 기쁜 소식 강남교회에서 오전 5시30분과 오전 10시 두 차례 열렸다. 이번 부활절 예배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 예배와 함께 6개국어 동시통역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해외 주요 방송사를 통해서도 방송된다.부활절 예배에는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와 정치인을 비롯한 100여개국 기독교인이 참여해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가 처한 위기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4-04 18:31

4일 부활절을 앞두고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메시지를 냈다. 고명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장 목사는 코로나19 속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부활의 빛으로 하나가 될 것을 강조했다.고 회장은 “흑암의 세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중에도 부활을 알지 못한 채 흑암의 권세에 억눌려 심한 고통과 신음 가운데 절망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돌이켜보면 전쟁과 기근, 질병과 팬데믹은 인류의 역사 속에 늘 있어왔다”면서도 “19세기 말 우리나라에 콜레라로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어갈 때 선교사들과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들이 모두가 꺼렸던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4-01 17:05

오는 4월 4일 부활절을 맞아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 예배’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5시 30분과 10시 두 차례 열리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로 동시통역 된다.저녁 7시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칸타타’가 온라인으로 공연된다.공연에서는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사흘 만에 부활한 이후의 과정이 세계적인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3-28 17:14

세계 175개국 7천5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오는 27일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극복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온라인 예배로 전환된다. 신자들은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며 지구촌 가족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라며 “각종 재난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모두가 유월절을 지켜 희망찬 삶을 살고 천국 축복까지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3-24 17:33

대한불교조계종 제29대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당 혜원(慧元) 대종사가 23일 원적했다. 법랍 74년, 세수 88세.1933년 경남 울주군에서 태어난 고산스님은 13세가 되던 해 출가해 3년 만에 동산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고, 8년 뒤 비구계를 받았다. 1961년 당대 최고 강백(講伯)으로 꼽히는 고봉선사로부터 전강(傳講)을 받고서 청암사, 범어사 등의 강원에서 후학을 키웠다.고산스님은 쌍계사를 중창해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쌍계사 주지였던 그는 절이 폐사 직전에 있는 것을 안타까워했고, 돈을 구해 재

종교 | 권재민 기자 | 2021-03-23 20:42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쿠데타 및 시위 사태로 인한 인권의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서를 21일 발표했다.이날 HWPL에 따르면 이들은 평화적 해결 노력에 전 세계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HWPL은 이만희 대표와 전 세계 평화가족 일동의 명의로 발표한 ‘미얀마의 인권위기 사태에 따른 공식 성명서’를 통해 폭력 없는 대화로 현 사태를 해결할 것을 모든 회원들이 한 목소리로 촉구한다고 밝혔다.HWPL은 “최근 미얀마 내 시민들의 비폭력 시위에 대한 군의 진압은 불행히도 수많은

종교 | 황선학 기자 | 2021-03-21 14:26

코로나 팬데믹을 맞닥뜨린 현재 국내외 교회와 지도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 믿음의 목회를 전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주제로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나섰다.투모로우(Tomorrow)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영상으로 참여한 미국 기독교방송 CTN 허먼 베일리 기자를 비롯해 국내외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위기를 극복하려면 성경으로 돌아가고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3-20 17:20

지난해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방영하게 된 것을 계기로 브라질 헤지브라지우 TV 방송국은 박옥수 목사의 인생 다큐멘터리 를 제작, 방영했다.브라질 헤지브라지우 TV 방송국은 브라질 국토의 95%인 1억 2천만명의 시청자에게 방송하는 브라질 5대 방송국 중 하나다.세미나를 통해 전해진 메시지 속에 담긴 박 목사의 믿음의 삶에 감명을 받은 주앙 루이스(Joao Luis) 헤지브라지우 TV 편성국장이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고, 역경 속에서도 복음의 씨를 뿌린 박옥수 목사의 삶을 재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2-19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