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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KCA)은 온라인 설교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지난 10일부터 5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경세미나는 매일 저녁 7시 30분과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총 9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을 통해 6개 언어로 세계 각국에 중계됐다.박 목사는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가 이뤄놓은 죄 사함과 구원을 받아들이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매시간 성경에 있는 ‘안식일’, ‘율법’, ‘속죄소’, ‘유월절’ 등의 의미를 설명하며 인간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마음에 대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5-20 16:15

한 획 한 획 쓴 붓글씨에선 부처님의 말씀이 새겨졌다.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하고 마음에 새길 삶의 이야기다. 있고 없고를 따지지 말라는 ‘無我(무아)’, 자신을 이기는 자 그 무엇보다 강하다는 ‘自勝最强(자승최강)’ 등등이 특유의 미감이 담겨 있는 서예로 살아 움직였다.부처님 오신날인 19일 남양주 천마산 동쪽 기슭에 있는 보광사에서 특별한 서예전이 열렸다. 묵전 김황섭(60)의 . 50여점의 작품이 걸린 전시는 이날 단 하루 열렸다. 역사와 사연이 많은 보광사에 작품 판매금을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5-19 20:18

코로나19 속 두 번째 ‘부처님 오신날’이 찾아왔다.불기 2565년 경기도 곳곳의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리며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고 자비를 설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19일 수원사, 화성 용주사, 남양주 봉선사 등은 형형색색의 연등을 걸어놓고 주지스님 등과 함께 관불의식을 진행했다. 퇴약볕 아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사찰을 찾은 방문객들은 조용히 합장을 하거나 대표 불교 경전인 반야심경을 읊고 소원 등표를 거는 등 저마다의 부처를 마주했다.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 사찰마다 1m가량

종교 | 이연우 기자 | 2021-05-19 19:14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가 19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대에서 ‘제8차 색으로 하나되는 벽화그리기’ 봉사를 펼쳤다.이날 자원봉사단 회원들은 화성행궁의 모습을 주택가 벽화에 담았다. 벽화를 그리는 자원봉사단의 활동에 완성되어 가는 그림을 구경하는 시민들도 있었고, 벽화를 그리는 봉사단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같이 채색하는 시민들도 있었다.벽화그리기에 동참했던 김애숙(87) 어르신은 “벽화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벽을 보니 다채로운 모습이 눈에 띈다”며 무궁화를 선물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벽화를 보며 예쁘게

종교 | 황선학 기자 | 2021-05-19 18:40

“아무래도 ‘떡볶이’는 절과 어울리지 않죠? 끼니를 거르는 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된다는 점에선 이만한 ‘사찰 음식’이 없습니다.”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18일 아침부터 고양 길상사(吉祥寺) 본당이 북적였다. 사찰 경내로 파 스무 단, 떡 다섯 상자, 어묵 열다섯 봉지 등 다양한 식재료를 실은 트럭이 들어오자 이 사찰의 주지인 현도스님이 능숙하게 앞치마 끈을 매고 분주히 움직였다. 이윽고 법당 앞에는 상 4개가 펼쳐졌다.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익숙한 듯 저마다 자리를 잡더니 재료를 다듬기 시작했다. 전날까지 내리던 비가 무

종교 | 김은진 기자 | 2021-05-18 18:33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은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구슬땀을 흘려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불 피해복구에 나섰다.지난달 18일(현지시간)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산불은 강품을 타고 인근 케이트타운대학교(UCT)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에 학교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ASEZ)’에 도움을 요청했고 아세즈 회원뿐만 아니라 신자들도 힘을 보탰다.진화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된 지난 29일(현지시간),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은 UCT 도서관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이곳 도서관에는 남아공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5-09 19:10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지구촌 분쟁지역 중 하나로 오랜 분쟁지역인 아프리카와 필리핀 민다나오섬 등을 방문해 전쟁 종식과 지구촌 평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8년 8월에는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29차 아프리카 평화순방을 진행했다. 이 순방에서 아프리카 55개국 연합기구 입법기관인 범아프리카 의회(PAP)는 이만희 대표에게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공식 지지서신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HWPL은 2014년 1월 평화사절단이 40년간 분쟁이 끊이질 않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평화순방에 나서

종교 | 황선학 기자 | 2021-05-05 20:15

죄 사함의 기쁜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한국기독교연합(KCA)은 박옥수 목사를 초청해 오는 10~14일 성경세미나를 연다. 박옥수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선교를 선도하는 미국 대표 기독교 채널 CTN에서 ‘요한복음 강해’를 방송 중이다.전 세계 기독교인과 목회자들에게 정확한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삶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세계 각국에서 개최돼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5-04 20:22

고(故)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이 지난 1일 용인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노환으로 지난달 27일 선종한 그는 5일간의 장례 일정을 마치고 세상과 작별했다.이날 정 추기경의 하관예절이 진행된 용인 묘원은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객들의 기도 소리가 가득했다.오후 1시 20분께 정 추기경을 실은 운구차량이 묘원으로 들어섰다.정 추기경의 영정을 앞세운 가운데 8명의 사제가 230㎝의 삼나무 관을 중앙통로를 통해 운구했다. 관에는 고인 손의 묵주를 제외하고 아무런 부장품도 들어가지 않았다.고인의 관이 지나가자 추모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5-01 15:04

고(故) 정진석 추기경의 입관식이 30일 오후 5시 명동성당에서 거행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올리는 입관식에서는 투명 유리관에 안치된 고인의 시신을 정식 관으로 옮긴다.입관예절은 모두 비공개다.서울대교구는 27일 오후 선종한 정 추기경 시신을 당일 자정을 기해 명동성당 대성전에 마련된 투명 유리관에 안치했다. 참배객들은 정 추기경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조문할 수 있었다. 이날 입관식 이후로는 더는 고인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28, 29일 양일간 정 추기경의 빈소를 찾은 참배객은 3만1천여명으로 파악됐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4-3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