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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17일 청와대 앞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Y자 관철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이 위원장은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라·영종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서울과 같은 생활권인 인천시민의 통행권 확보를 위해서는 인천공항발 GTX-D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당초 인천시는 영종·청라 구간과 검단·김포 등에서 각각 출발하는 Y자 형태의 GTX-D 노선을 추진했으나, 국토부는 검단·김포만 잇는 노선을 선정한 상태다.이 위원장은 “영종에서 출발해 청라를 지나는 GTX-D노선은 검단·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6-17 16:41

인천시의회가 인천도시공사의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이승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의 사퇴 여부를 놓고 논쟁을 했다. 이 사장은 이날 “개인적 비리가 없어 임기(3년)를 다하겠다”며 자진 사퇴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16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271회 제1차 정례회 9차 회의에서 이 사장으로부터 도시공사의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이날 박성민 시의원(계양4)는 “개인과 조직에 대한 비위 의혹이 있다는 건 지방 공기업으로서 민망한 일이며 임명권자에게 큰 부담과 짐이 되고 있다”며 이 사장의 자진 사퇴를 촉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1-06-16 19:30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6개 지역에 집값의 6~16%만 내면 장기 거주가 가능한 ‘누구나 집’ 1만785가구가 들어선다.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10일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 검단을 비롯해 경기도 안산 반월·시화, 화성 능동, 의왕 초평, 파주 운정, 시흥 시화 등 수도권 6개 지역을 선정했다.6개 지역 중 검단이 4천225가구로 공급 규모가 가장 크다. 이어 시흥(3천300가구), 의왕(951가구), 파주(910가구), 화성(899가구), 안산(500가구) 순이며 총 1만785가구 규모에 달한다.인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6-10 18:33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7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를 찾아 재생에너지 연구 현황을 듣고,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송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같은 당 김교흥 의원(서갑), 신동근 의원(서을), 이재현 서구청장 등과 함께 SL공사 내 실증실험단지에서 ㈜도시유전이 기술특허를 보유해 개발 중인 폐비닐·폐플라스틱 유화기술을 살펴봤다.앞서 SL공사는 지난 2월부터 ㈜도시유전과 함께 관련 실증플랜트 운영 및 연구를 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기히터로 세라믹볼을 가열할 때 방출되는 자외선 파장을 이용해 폐비닐과 폐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1-06-07 18:03

중앙 정부가 교통혼잡도로 지정은 물론 이후 후속 조치 등에서 인천을 홀대하고 있다. 인천시가 혼잡도로로 지정받아 사업을 추진한 곳은 지난 2006년 이후 전무하다.2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제1차(2006~2010년)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서 인천은 단 1곳도 혼잡도로로 반영하지 않았다. 이후 2차(2011~2015년) 계획에는 경서동~왕길동 도로개설 구간 1곳만 혼잡도로로 반영했다. 당시 국토부는 대전 2곳, 대구 4곳, 울산 3곳, 부산 3곳, 전남 광주 2곳을 지정했고 인천은 1곳만 포함했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1-06-02 18:33

인천시가 중앙 정부에 1조6천760억원 규모의 도로사업 구간 7곳에 대한 교통혼잡도로 지정을 공식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와 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 중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시의 도로관련 사업이 혼잡도로로 지정받아 이 계획에 들어가면 사업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절반 등 대규모 국비를 확보할 수 있다.현재 시는 국토부에 모두 7곳의 사업구간에 혼잡도로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시가 꼽은 사업의 우선 순은 총 사업비 7천560억원에 달하는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1-06-02 18:33

정부가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TV)의 지구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iH)는 다음달 1천50가구의 사전 청약을 시작으로 계양TV의 1만7천가구 공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2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3일 계양TV에 대한 지구계획을 승인한다. 지구계획 확정은 토지이용계획이 정해진다는 의미다. 또 녹지와 주택 비율, 자족용지의 위치, 교통대책 등 전반적인 도시 배치 계획을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심의를 거쳐 정했다는 뜻이기도 하다.이번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1-06-02 18:33

내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진영의 단일화 성사 여부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31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진영에서는 재선 도전에 나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고보선 인천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장, 임병구 석남중학교 교장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보수진영에서는 이대형 인천교총회장, 박승란 숭의초 교장,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 권진수 전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중도에서는 서정호 인천시의원, 이배영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이 하마평에 오른다.지역 안팎에서는 진보·보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1-05-31 18:34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선거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와 정반대로 치러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장직 수성을, 국민의힘은 탈환에 나선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인천은 보수와 진보정당이 엎치락 뒤치락 시장직을 맡아왔다. 지난 2010년 민주당의 송영길 후보가 한나라당의 안상수 시장을 누른 데 이어, 2014년에는 새누리당(이후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가 송영길 시장을 제치고 당선했다. 이후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유정복 시장을 꺾고 승리했다.현재 내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벌써 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5-30 18:34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고 박남춘 현 인천시장과 유정복 전 시장의 전·현직 리턴매치 성사 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년 3월 9일에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6월 1일에 인천시장과 군수·구청장, 광역(시)의원, 기초(군·구)의원을 뽑는 지방선거가 치러진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남춘 현 인천시장의 재선 도전과 함께 4선의 홍영표 국회의원(부평을), 3선의 윤관석 국회의원(남동을), 재선의 김교흥 국회의원(서갑)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야당인 국민의힘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1-05-30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