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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는 기존계약이 있어 괜찮았는데 4월 들어 갑자기 끊겼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바이어도 발이 묶여 집에만 있으니 어쩔 수가 없다”, “중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어 걱정 없다”, “내수가 받쳐주어 괜찮다”, “저금리 자금 지원을 받아 기존 고금리대출을 상환해 비용부담을 줄이고 싶다”, “상반기까지는 견뎌 볼 수 있는데 하반기로 넘어가면 답이 없다”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말씀으로 보는 코로나19 피해기상도는 7개 기업 중 2개사는 맑음이고 5개사는 흐림인데 이런 상황이 하반기로 넘어가면 답이 없다는

오피니언 | 이계열 | 2020-04-08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학교 개학 등 학사일정이 지연되고,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거로 시선을 돌려 보면 후보자들이 지역주민을 만나 명함을 배부하거나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의 대면 선거운동이 위축되고 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역시 투표참여 캠페인과 같은 대면홍보를 대부분 취소하고 비대면 홍보로 대체하고 있다.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대응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해 각종 교육·회의 등은 동영상 교육으로 대체하고, 투·개표소 방역 및 기표용구 등에 대한 철

오피니언 | 박종수 | 2020-04-08

오래전 나돌던 유머 한 토막. 어느 고등학교 학생이 늦게까지 운동장 한쪽에 놓여 있는 벤치에 앉아 깊은 숨을 몰아쉬며 울고 있었다. 마침 담임선생이 지나다 그 학생을 발견하고 왜 울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학생이 이렇게 대답했다.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 날이잖아요? 그런데 아버지가 출마했습니다. 만약 아버지가 낙선하면 우리 가정이 망합니다. 아버지가 당선되면 나라가 망할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사실 선거라는 게 모든 걸 걸고 하기 때문에 그 결과가 가져 올 후폭풍은 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

오피니언 | 변평섭 | 2020-04-08

병무청 역시 정책 전반에 국민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병무행정 서비스 혁신을 추진 중이다.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활용 민원상담 및 출원 서비스 도입이다. 한 해 병무청 상담처리건수는 약 100만여 건으로 그 중 입영일자 등 단순 문의가 90%를 차지한다. 상담대기시간이 길어져 통화를 포기하거나 근무시간 외 또는 휴일에 통화가 어려워 불편을 호소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챗봇을 활용한 상담서비스

오피니언 | 김용무 | 2020-04-08

구리갈매동도당굿은 구리에 소재하고 있다. 보유자는 악사로 허용업, 무녀로는 조순자가 지정되어 있으며 전수조교는 허재훈이다. 이 굿은 전형적인 도당굿의 명칭을 사용하지만, 경기도 북부의 마을 당굿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갈매동 도당굿은 마을의 굿이기 때문에 이 마을 사람 모두가 참석하는 특성이 있다. 그러한 특성은 두 가지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표출된다. 새오개의 서낭에 모셔져 있는 도당할아버지와 도당할머니를 모셔서 마을의 굿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새오개의 도당신을 상수리 나무 또는 참나무에 모셔서 오는 대잡이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04-08

코로나19 초기, 재난소득 주장이 나왔다. 정부가 난색을 표했다. 홍남기 부총리도 안된다고 했다. 그러다가 상황이 급변했다. 결정적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다. 2천500억 달러(약 310조원)를 국민에 주겠다고 했다. 미국 성인 1인에 1천 달러씩 주는 셈법이다. 이후 재난 지원금 지급이 대세가 됐다. 우리나라도 그렇다. 돌아보면 어이없는 일이다. 문재인 정부나 진보 진영이 트럼프 행정을 언제부터 그렇게 높이 쳤었나.코로나와 선거가 맞물린 상황에 트럼프가 정당성을 터준 꼴이다. 이제 와 새삼스럽게 이를 언급할 필요

사설 | 경기일보 | 2020-04-08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관련 수칙을 어기고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동네마트, 식당, 공원 등을 돌아다니다 적발된 사례가 수십 건이다. 정부가 5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면 징역 1년 또는 벌금 1천만원’으로 처벌 수위를 강화했지만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군포에선 부부가 자가격리 기간에 방역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미술관과 마트, 복권방 등 10여곳을 돌아다니다 경찰에 고발됐다. 이들의 동선은 차량 블랙박스와 집 주변CCTV에 담겼다.

사설 | 경기일보 | 2020-04-08

경찰이 20대 남자를 검거했다. 자가 격리 위반자다. 남자는 이달 초 귀국했다. 동남아 국가를 다녀왔다. 보건 당국으로부터 자가 격리 명령을 받았다. 6일 집을 나섰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보건소는 남자와 연락이 끊어지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위치 추적을 통해 남자를 발견했다. “집 안에만 있기 답답해서 바람 쐴 겸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가 격리 위반자는 고발 없어도 수사하겠다”고 했다. 남자는 그날 입건됐다. ▶PC방, 카페 등이 다시 북적거린다. 손님 대부분은 젊은이들이다. 클럽 앞엔 입장객이 늘어섰다. 지난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20-04-08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란 시가 있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얼마 전 ‘미스터트롯’에서 소년 가수 정동원이 불렀던 ‘희망가’도 있다. “이 풍진(風塵: 바람에 날리는 티끌)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은 무엇이냐.” 원곡은 1850년 영국 춤곡을 바탕으로 미국인 제레미아 잉걸스의 찬송 모음집에 수록된 찬송가다. 1910년에 일본에 전래돼 국내에선 1921년에 발표됐다. 곡명은 ‘희망가’

오피니언 | 이인재 | 2020-04-08

The new policy should ------- employees from using social networking sites and making personal phone calls during office hours.(A) interrupt(B) prevent(C) precede(D) delay정답 (B)해석 새로운 방침은 직원들이 근무 시간 동안에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이용하고 사적인 전화를 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해설 동사 어휘 문제‘새로운 방침은 직원들이 사적인 통화를 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라는 문맥이 되어야 하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04-07